박원순 서울시장은 11월 30일 ‘강남역 여성 살해 사건’(이하 강남역 사건) 발생 198일 맞아 열린 행사에서 “강남역 사건은 오랜 세월에 걸쳐 누적된 여성 차별, 비하, 혐오에 대한 많은 경험들이 터져나올 수 있는 새로운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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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사건’ 발생 200일]박원순 시장 “누적된 여성혐오 터져나온 전환점”
pro 조회수 : 492
작성일 : 2016-12-02 13:41:13
IP : 211.176.xxx.4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pro
'16.12.2 1:41 PM (211.176.xxx.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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