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빠 운운하는 것들은 모두 작전세력
이빠를 가장한
안빠를 가장한
모두 아시겠지만 ...
1. 저는 골수 야당 지지자지만
'16.12.1 12:06 AM (211.245.xxx.178)물론 야당 안에서도 서로 선호하는 후보가 다르겠지만,
그래도 빠 소리는 안 나오던데, 여기서 빠빠 거리는 분들 정말 거슬려요.
저는 여러 정치인들 글 속에서 여러 자료 읽어보고 그 속에서 내 마음이 가는 후보를 선택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서로 상대방 깎아내리고 비방하느니, 사람 마음에 감동을 줄수있는 그 정치인의 미담이라든지, 그 사람이 한 좋은 일들이라든지, 그 사람이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올려서 감동을 주면 더 좋을텐데, 왜 그렇게 죽자사자 서로 상대방 후보를 까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내가 좋아하는 후보의 좋은 점을 올려놨으면 좋겠어요.
내가 이 후보를 왜 지지하는지, 내가 이 정치인을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읽고 판단은 각자의 몫이구요.
내가 좋아한다고 너도 좋아해라는 사실 말이 안되는거잖아요.2. 그러데
'16.12.1 12:07 AM (211.109.xxx.230)댓글 많아서 들어가 보시고 싶은분들 제가 대신 들어갔다 왔는데(?)
지들끼리 주고 받는겁니다.
82님들 댓글 많이 안다셨더라구요.
네 제가 잘못했습니다. 클릭수 올렸습니다.ㅠ3. 심지어
'16.12.1 12:08 AM (70.178.xxx.163)원글은 아이피도 두개네요^^ㅋ
4. ㅇㅇ
'16.12.1 12:08 AM (114.200.xxx.65)개누리에게 집중될 비난을 분산시키려는 수작이라고봐요
종편하는짓처럼5. ..
'16.12.1 12:12 AM (1.231.xxx.40)저도 동의해요
6. ***
'16.12.1 12:12 AM (39.7.xxx.240)예전부터 그랬어요. 친* *빠 운운하는 덧글들은 지들끼리 들어와서 싸우는 것들이죠. 82자게에도 규칙이 필요하다고 봐요. 익게라 너무 막 들어오네요.
7. .............
'16.12.1 12:19 AM (58.217.xxx.141) - 삭제된댓글빠타령 알바타령
분탕질은 자신들이 다 쳐놓고
이런 글에 모여서 생뚱맞게
지들끼리 수근덕 거리는
이게 바로 알바와 빠의 전형적인 모습 ... 야간 활동 분량 조절 알바팅하나요? 빠팅?8. 헐
'16.12.1 12:39 AM (39.7.xxx.240)윗님은 댓글 단 분들이 누군 줄 알고 그러세요?
분탕질 싫어하니 그런 글엔 아예 안 들어가다가
같은 생각이 보이길래 여기서 얘기하는 거죠.
그럼 *빠니 친*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정상으로 보이던가요?9. 문빠들 짠하다 짠해
'16.12.1 5:13 AM (175.223.xxx.27)그리고 하는짓이 딱 문빠인데 왜 문빠라는 말이 싫은지 이해를 못하겠네.
중딩 엑소팬들은 엑소빠라고 해도 기분 안나빠하던데 ㅋㅋㅋㅋㅋㅋ 하긴 중딩 엓빠들이 문빠들보다 판도 잘짜고 나름 의도가 건전하니 창피할일은 없겠지
문빠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