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일간지 인터뷰에선 자기도 내용은 모른다고
아주 중요한 뭔가 아는 거 처럼 그리고 그거 터뜨릴 듯이 해 놓고 왜 이러는걸까요
최순실 일가나 통일교 재단이랑 금전 거래 나 다른 딜 시도 용으로
저러는 거 아닐까 싶기도 한데
이미 개인적으로 많은 지인에게 밝힌 것이 돌고돌아서
후폭풍이 우려되면 신변위협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저라도 살해당할 위험도 두려울 것 같아요
그냥 기다려봅시다
상상 이상의 그무엇이 무엇인지요
행정 입법 사법부 모두 난처해 질 게 있다고 했는데
정의로운 사람이 아닐것 같다는.
이 사람이나 검찰이나 비슷비슷~간보고 딜하고
처음 그 내용 이야기할 때도 그랬어요.
살짝 발빼면서, 내용은 안 보고 큰 제목만 봤다고,
그것만으로도 엄청 났다고, 입법사법행정을 흔들 이야기하고, 대통령 측근과 대통령 이야기라고 그랬어요. 내용은 안 본 걸 엄청 강조했지요.
들으면서 만약의 경우 빠져나갈 장치라고 생각했어요.
자료가 세계일보에 있음
그래서 압력을 가하는것임.
여기저기서 압력이 들어오나보네요.
이성한 전 재단이사장도 한겨레랑 인터뷰하다가 자료 다 삭제했다고 하고 잠수 탔잖아요.
뭔가 일이 있는거 아닐까요.
막떠들다가 갑자기 잠잠해졌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