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장 '나'다운 모습이 뭔지 님들은 아시나요?

조회수 : 1,045
작성일 : 2016-11-29 14:58:20
저는 다중이인지
가장 '나'다운 모습이 뭔지
헷갈리네요..
나의 진짜 모습을 잘 모르겠어요..
나의 진심도 모르겠구요..
IP : 110.70.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6.11.29 2:58 PM (175.223.xxx.3)

    네 압니다

  • 2. rrr
    '16.11.29 2:59 PM (122.254.xxx.79)

    자기 감정에 ㅊ ㅜㅇ실한거요
    그거인데 너무 억압된 사람은 이 자기감정조차 몰라요
    서서히 치료를 해나가야 되는데
    성찰 독서 관찰
    쓰기 등등이 있어요
    몇년 걸려요

  • 3. rrr
    '16.11.29 3:00 PM (122.254.xxx.79) - 삭제된댓글

    구체적 상황하나를 말해보세요
    어떤 경우인지요

  • 4. ~~~~답다는
    '16.11.29 3:03 PM (203.128.xxx.35) - 삭제된댓글

    내가 아니라 나를 보는 타인이 만들어 주는말 같아요
    나 다운게 어떤건지 나 는 모르는데
    남은 잘알더라구요~~~

  • 5. ..
    '16.11.29 3:50 PM (118.222.xxx.64)

    남편될 사람이랑 사귈때요, 제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뭐 이쁘게 보이고 싶은 맘이야 있었겠지만 그냥 내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부끄럽지 않았어요.
    말도 행동도 계산하거나 꾸미지 않고 그냥 가족들한테 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나오고
    그걸 상대도 편하게 느끼고 또 그렇게 반응하고~
    그냥 편했어요 막 벅차게 행복하고 그런게 아니라 소소하게 행복하고 편하게 느껴지는 그런거요.

    예를 들어 학교 엄마들 만나서 얘기할땐 멘트 다 생각하고 말하게 경우 되잖아요
    그러고 집에 들어오면 피곤하고 내가 뭐 실수한건 없나 생각해보고, 심지어 유머도 계산하고 치는데ㅎ
    그냥 나를 인정해주는 사람 앞에선 그런거 하나도 계산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게 나다운거 아닌거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335 이시국에 죄송하지만 코트좀 봐주세요 13 코트가 필요.. 2016/12/28 2,721
634334 롯지팬 시즈닝&사용법 질문입니다 14 ㄱㅇㄴㅇ 2016/12/28 4,580
634333 뉴스공장에서 ㄹ ㅎ가 호텔방에 있는 모든것에 이름표를 붙이라 했.. 5 ,, 2016/12/28 3,531
634332 돈 써도 돈 값하는것도 알려주세요.. 95 망고나무 2016/12/28 20,207
634331 특검을 두번 할 수 있다면.... 특검 2016/12/28 535
634330 정리 질문!! 화장실 청소용품들은 어디에...? 12 .... 2016/12/28 4,600
634329 서울 70세이상 택시운전사가 3천명 넘네요 9 75세이상도.. 2016/12/28 1,540
634328 수능 4.5등급 대학추천좀 해주세요 12 .. 2016/12/28 5,514
634327 요리 잘하면 어디 쓸 데 있을까요? 12 ㅇㅇ 2016/12/28 2,214
634326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2 아이사완 2016/12/28 4,054
634325 블랙리스트는 빼박~ 4 .... 2016/12/28 2,235
634324 우리가 오뚜기라면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27 오뚜기사랑 2016/12/28 5,012
634323 경단녀 재취업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어 학원가 6 재취업조언 2016/12/28 2,137
634322 멀리서라도 한번 보고싶은 첫사랑 6 그리움 2016/12/28 3,148
634321 40대중반..간호조무사관련 6 제2의삶을 .. 2016/12/28 4,079
634320 랑콤 블랑 엑스퍼트가 종류가 두개인가요? ? 2016/12/28 591
634319 진짜 호감이 있는건지 외롭거나 나이압박 때문에 상대방이 아쉬운건.. 2 hihi 2016/12/28 1,450
634318 지나고보니 돈 낭비는 뭐가 있나요? 82 님들은 2016/12/28 25,400
634317 공인 중개사 공부 4 도전 2016/12/28 1,993
634316 드럼 세탁기 처음에 사용 시 고무 타는 냄새... 9 ... 2016/12/28 4,849
634315 천안함과 세월호.. 그냥 생각해본것.. 4 소설 2016/12/28 1,233
634314 외동은 언제까지 부모에게 놀아달라고 하나요? 17 궁금 2016/12/28 4,942
634313 진공청소기 엘지 vs 일렉트로룩스 3 청소기 2016/12/28 1,955
634312 메니에르와 돌발성난청 8 고통 2016/12/28 2,799
634311 아이가 핸드폰 게임결제를 백만원가까이 했어요 19 이시국에 죄.. 2016/12/28 5,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