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뉴스룸에 82 나왔어요!!!
1. ....
'16.11.26 8:13 PM (113.60.xxx.20)감사합니다 정말
2. 추운데
'16.11.26 8:14 PM (115.139.xxx.86)다들 너무 고생많으시고 고맙습니다!!
3. 알럽윤bros
'16.11.26 8:14 PM (211.197.xxx.66)줄 서 계신 분들이 많아 멀찍이서 사진만 찍고 왔는데, 어찌나 반갑던지요~
4. 아웅이
'16.11.26 8:15 PM (121.143.xxx.199)ㅠㅠ 정말 감동입니다
5. ...
'16.11.26 8:15 PM (122.36.xxx.215)자수정님이세요. 인천자수정님 말고요
6. 버드나무
'16.11.26 8:15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제가 까악 했더니...
남편이 뭐냐고 해서 제가 가담한 아줌마 동호회라고 했더니.. 웃네요 ~7. ..........
'16.11.26 8:16 PM (66.41.xxx.169)버드나무님, "가담한" 웃겼어요.... ㅎ
8. !!!
'16.11.26 8:16 PM (222.121.xxx.80)추운데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9. 흠
'16.11.26 8:16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예.^^저도 보면서 너무 반가웠어요.
그런데 인터뷰하신분은 누구실까요.
혹시 그 분이 유지니맘일까..혼자 궁금했어요.
정말 반갑고 감사하고 그랬습니다.10. 감사한분들
'16.11.26 8:18 PM (175.120.xxx.230)8시에 소등하고 tv보니 82쿡이 똿~
고맙고 감사합니다11. 가담한..에
'16.11.26 8:18 PM (123.111.xxx.250)빵터졌어요..
다들 멋지십니다~~12. ..
'16.11.26 8:19 PM (120.142.xxx.190)와우~~못 나갔지만 너무 감사합니다~~
13. ..
'16.11.26 8:19 PM (223.55.xxx.107)아 놓쳤어요.
다시 볼 수 있을까요ㅠㅠ14. 와
'16.11.26 8:20 PM (115.139.xxx.86)자수정님이시군요
말씀도 너무 잘하시고!
멋지세요~ 추운날 너무 감사해요!!!15. 멋지네요
'16.11.26 8:20 PM (121.161.xxx.234)다들 멋지십니다..
16. 예!!!!
'16.11.26 8:21 PM (118.218.xxx.190)멋지다...
17. ㅇㅇ
'16.11.26 8:23 PM (58.224.xxx.11)Jtbc뉴스다시보기
10시정도에 daum에 떠요18. qkqkaqk
'16.11.26 8:29 PM (49.174.xxx.243)가담한 ㅎㅎㅎㅎㅎ
19. 감사합니다
'16.11.26 8:30 PM (182.216.xxx.163)저도 봤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20. 멋져부러
'16.11.26 8:44 PM (121.176.xxx.34)오 자수정 ^,^b
21. ^^
'16.11.26 8:45 PM (58.127.xxx.89)오후3시경에 82쿡 천막에 있었는데 ...
따끈한 둥굴레차,코코아도 먹고 봉사 하시는 분들과 유지니맘도 보고~ 바빠서 오래잊지 못하고 오는 바람에 인터뷰 한걸 못본게 아깝네요 뉴스도 놓치고 ㅠ22. .......
'16.11.26 8:59 PM (58.237.xxx.205)자수정님은 콘도같은집~
요즘 미니멀리즘의 윈조? ㅋㅋ
이십니다~23. 오우
'16.11.26 9:00 PM (211.36.xxx.73)전 집회참가하느라
뉴스 못봤어요
다시보기 찾아봐야겠네요.
찬바닥에 앉아있었더니 엉덩이 시리고 몸이 으슬으슬
얼른집에 가서 생강차 마시고 자야겠어요24. 저도
'16.11.26 9:43 PM (59.15.xxx.87)이제 들어와서 못봤네요.
방석 챙겨갔는데도
밖에 오래 앉아 있었더니 으슬으슬 춥네요.
하야커피 가보고 싶었는데
어마어마한 인파때문에 가다가 포기했네요.
100m 움직이는데 30분은 걸리는 듯..25. 베고니아
'16.11.26 10:20 PM (223.62.xxx.24)저도 가담한. ㅎㅎㅎㅎ 넘 자랑스럽네요.
26. 대만아짐
'16.11.26 11:24 PM (111.82.xxx.137)미니멀리즘의 대가!!
제가 얼마나 자수정님을 랜선우로 흠모하고 숭배했다구요!!!!
제 마음속 연예인님이십니다.
영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