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커뮤를 하면서도 소위 말하는 맘충이나
속물 아주매들 편견을 가졌는데
여기에 개념이신 수많은 82분들 보니
괜히 죄송한 마음이
지나다 보니 82분들 외모까지 아름다우시더라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행동하는 82분들 보니 반성하게 되네요
8282 조회수 : 717
작성일 : 2016-11-26 15:56:29
IP : 110.70.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6.11.26 4:00 PM (218.148.xxx.22)저 은행 들렸다 광화문 가야겠어요 후원도 좀 하고 오려구요 몸으로 못하니 돈으로 쉽게라도 하려구요
2. ..
'16.11.26 4:04 PM (116.123.xxx.13)맘충이라는 단어는 쓰지마세요
3. 반면에
'16.11.26 4:36 P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낑깡도 아닌 탱자 나부랭이와 그를 추종하는 종자들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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