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장훈씨를 직접 겪어보니....

김장훈 조회수 : 6,624
작성일 : 2016-11-26 10:48:10
저는 서울 종합병원 홍보실에 근무합니다.
병원 행사로 김장훈씨를 직접 겪어 봤는데
여느 공연하러 오는 연예인과는 많이 달랐어요.
한번 공연료가 어마어마 한 분들이 무료 공연해주시는거
너무 고맙죠.

그런데 그런분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분이 김장훈씨입니다.

소아암행사때도 아이들 직접 보고 너무 안타까워하며
그 자리에서 바로 간식을 돌리고
(공연하러 와서 자기돈 쓰는 사람 처음 봤어요)
자기가 아끼는 하모니카도 주고...
말한마디에도 형식적인 위로가 아니라
진심이 그대로 느껴져요.
그런 모습을 실제로 보니 기부천사라는 수식어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는걸 실감했습니다.

김장훈씨 올때마다 매번 그래요.

요즘 김장훈씨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가 있는데
그 사람의 진심은 알려야하지 않을까 해서 적었어요.


IP : 121.88.xxx.17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면
    '16.11.26 10:59 AM (125.180.xxx.52)

    본인이 해명해야하는데 조용하네요

  • 2. ......
    '16.11.26 11:06 AM (66.41.xxx.169)

    지난 대선 전에 박그네랑 어울려 행사하고 다닌거
    세월호 직후 박그네 비난하며 유가족 행사 참여하고
    그리고 또 새누리당 후보 지지하고 행사 다닌거
    모든 게 진심이었겠죠.
    솔직히 나쁜 사람같지는 않지만 중심이 있는 사람도 아닌 듯합니다만.

  • 3. 저도
    '16.11.26 11:07 AM (211.198.xxx.10)

    차은택에게 이용당한 듯해요

  • 4. 애엄마
    '16.11.26 11:13 AM (210.97.xxx.15)

    마음은 있는데 판단력이 없는 듯.

  • 5. 감싸기가 안됨
    '16.11.26 11:19 AM (1.236.xxx.53)

    행보가 너무 오락가락
    그건 문제가 확실히 있다는 뜻

  • 6. 음음음
    '16.11.26 11:20 AM (59.15.xxx.123)

    극과 극은 통합니다.

  • 7. 걱정되는건
    '16.11.26 11:29 AM (123.199.xxx.239)

    나쁜사람들 손에 놀아나기 참 좋은 감정선을 갖고 있어요.
    쎈듯 하지만

    감정이 너무 앞서는
    좋자고 한일이 비웃음이 될수 있는

    자중하실 필요는 있어요.

  • 8. 그분
    '16.11.26 11:30 AM (119.69.xxx.101)

    돈많은 고위층 여자가 스폰서라고 들었는데 쩝 ..

  • 9. 느껴져요
    '16.11.26 11:43 AM (180.229.xxx.108)

    전.. 김장훈이 진심 느껴져요...

  • 10. ㅇㅇ
    '16.11.26 11:50 AM (223.131.xxx.148) - 삭제된댓글

    그렇군요.. 네.. 김장훈씨가 좋은 사람인가보네요..
    아무래도 예술계통이니,, 감수성이 있고
    감정의폭이 널뛰기를 하는 스타일이면,, 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올 수 있겠죠..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 보고 이미지가 나빠질 뻔 했는데,, 얘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게시판의 글만보고 누군가를 판단하는 일은 지양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1. 사심은 없는데
    '16.11.26 11:50 AM (110.8.xxx.22) - 삭제된댓글

    순수해서 이용당하기 좋은 스타일.
    김장훈씨 응원합니다.

  • 12. ㅇㅇ
    '16.11.26 11:51 AM (223.131.xxx.148)

    그렇군요.. 네.. 김장훈씨가 여리고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가 보네요..
    아무래도 예술계통이니,, 감수성이 있고
    감정의폭이 널뛰기를 하는 스타일이면,, 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올 수 있겠죠..
    나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 보고 이미지가 나빠질 뻔 했는데,, 얘기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게시판의 글만보고 누군가를 판단하는 일은 지양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조용하니 구리다고요???
    '16.11.26 11:53 AM (175.223.xxx.171) - 삭제된댓글

    돈 받았은 게 사실이라도 김장훈은 비난할 수 없어요

    1억...이요...?

    김장훈말고 다른 연예인들은요...?

  • 14. ㅎㅎ
    '16.11.26 12:03 PM (39.7.xxx.143)

    솔직히 나쁜 사람같지는 않지만 중심이 있는 사람도 아닌 듯합니다 22222222222222

  • 15. 딜라쇼
    '16.11.26 12:07 PM (203.152.xxx.106)

    김장훈씨 그닥 관심없었는데 불금쇼 나온거 듣고 오해도 풀고 응원하게 되었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어려운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과 도움을 주는건 정말 진심없인 할수없는 거에요. 까칠한구석도 있지만 마음은 따뜻한 사람인듯해요

  • 16.
    '16.11.26 12:14 PM (112.168.xxx.197)

    마음 따뜻한사람인건 맞는듯해요

  • 17.
    '16.11.26 12:20 PM (61.74.xxx.54)

    신동엽이 김장훈은 장점이 아주 많은 사람이다
    그런데 그만큼 단점도 많다고 표현을 했던거 같아요
    선배인 양희은한테 잘가이드해달라고 했던거 같아요
    심성은 착한 사람 같아요
    본인이 어려움을 많이 겪어서 힘든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능력이 큰거 같구요
    감정기복이 비정상적으로 큰 사람이다보니 이성적인 판단력을 기준으로 하면 못미치는게 많은거 같구요
    이용도 많이 당하고 배신 당하고 상처 많이 받을 스타일 같아요

  • 18. 제가 보기엔
    '16.11.26 12:4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약한자에 대하여 따듯한 측은지심도 있지만
    다소 불안정한 면도 보이고
    사람들은 누구나 다 여러 면들이 있지만 다 두드러지지는 않는데
    이걸 숨기지 못하고 다 나타내는 감정기복이 꽤 있는 성격 같아요.
    항상 옳은 판단만 하는 것도 아니고요
    아무튼 뭐 나쁜 짓, 불법에 가담한 뚜렷한 증거가 있지 않은 이상
    이런저런 소소한 에피소드로 나쁜 사람이라고 밀어붙이는건 아닌거 같다는게 제 생각.

  • 19. .........
    '16.11.26 12:42 PM (221.147.xxx.186)

    그분은 그냥 냅둡시다............

  • 20. 제가 보기엔
    '16.11.26 12:42 PM (218.52.xxx.86)

    약한자에 대하여 따듯한 측은지심도 있지만
    다혈질에 기분파에 다소 강박적인 불안정한 면도 보이고
    사람들은 누구나 다 여러 면들이 있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어 다 두드러지지는 않는데
    이걸 숨기지 못하고 다 나타내는 감정기복이 꽤 있는 성격 같아요.
    항상 옳은 판단만 하는 것도 아니고요
    아무튼 뭐 나쁜 짓, 불법에 가담한 뚜렷한 증거가 있지 않은 이상
    이런저런 소소한 에피소드로 나쁜 사람이라고 밀어붙이는건 아닌거 같다는게 제 생각.

  • 21. 그냥
    '16.11.26 3:18 PM (213.33.xxx.235)

    환자. 이젠 치료받아야죠.

  • 22. hanna1
    '16.11.26 4:43 PM (58.140.xxx.124)

    전 김장훈 좋아합니다

    단점 있지만
    장점이 훨 더 많은분..웰 다잉하고자 최선을 다하는분.
    까칠하지만 따뜻한 마음..응원해주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8112 급!!!LG통돌이 세탁기 T15DJ 어떤가요? 1 궁금이 2016/12/12 1,453
628111 CNN 탑뉴스속보 "미국 하나의 중국정책 포기하겠다&q.. 9 트럼프 2016/12/12 2,203
628110 탄핵해라) 짜디 짠 굴젓은 어떻게 구제하나요? 8 2016/12/12 1,535
628109 오늘 뉴스공장에 박원순 시장님 인터뷰?? 13 시장님 2016/12/12 1,166
628108 6일 청문회장밖 폭행자들 1 미디어 뻐꾹.. 2016/12/12 545
628107 타미플루 복용 후 부작용이 너무 심한데요 15 햇님 2016/12/12 6,302
628106 정치 뒷담화에 열광하는 법 9 ㄴㄴ 2016/12/12 683
628105 “헌재, 핵심사안 집중심리로 1월까지 결론내야” 빨리정리하자.. 2016/12/12 694
628104 [ㄹ혜,줄기춘 아웃] 이 시국에 넘 귀여운 15개월 조카 이야.. 5 루나레나10.. 2016/12/12 981
628103 옷은 사도사도 없는지... 5 ... 2016/12/12 2,654
628102 성남시 모라토리움 논란? 22 .. 2016/12/12 2,673
628101 문재인 여론조사 지지율.... 상당히 의심 29 한여름밤의꿈.. 2016/12/12 2,629
628100 반기문 검증 들어가야죠 ? 6 lush 2016/12/12 672
628099 탄핵안 가결 이후에 우리 4 제인에어 2016/12/12 573
628098 서울 변두리는 어디에요? 8 .. 2016/12/12 1,899
628097 美백악관 "황교안 권한대행과 협력 기대 6 샬랄라 2016/12/12 636
628096 표절에 대하여 4 표절 2016/12/12 660
628095 73세 꼬부랑허리 할머니 병원ㆍ의사 추천부탁드립니다 15 허리 2016/12/12 1,221
628094 ebs에서 반기문 띄우는 광고 하고있어요. 11 방금 2016/12/12 1,658
628093 12월 11일 jtbc 손석희뉴스룸 2 개돼지도 .. 2016/12/12 871
628092 디스커버리 롱패딩 있으시분 사이즈 뭐 하셨나요? 3 90?95?.. 2016/12/12 6,028
628091 청문회 앞두고 다이빙벨 상영 13 이상호기자 2016/12/12 1,261
628090 전세계약해도 될지 도와주세요. (근저당 잡혀있는 집) 13 부동산 초보.. 2016/12/12 2,215
628089 30대초 워킹맘 대기업 퇴사하게 되면 무슨 일 할 수 있을까요?.. 13 고미인 2016/12/12 6,595
628088 신장 안좋으신 어른들 어찌 식사하시는지요? 7 신장 2016/12/12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