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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둘 키우는집..도우미아주머니..

333 조회수 : 2,335
작성일 : 2016-11-25 13:02:08
오셨다가셔도 소용없네요..ㅠ
둘째가 토들러에요..
하루만에 원상복귀되네요..ㄷㄷ
거기다 강아지까지있어서 이런걸까요..ㅠ
이사가 답인걸까요..ㅜ
IP : 218.48.xxx.6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11.25 1:03 PM (49.172.xxx.73)

    어지르는 집은 집이 넓든 좁든..

  • 2. 강아지까지
    '16.11.25 1:07 PM (223.17.xxx.103)

    애가 셋인거잖아요
    강아지 털 똥오줌 가린다해도 그것도 치워줘야하고 목욕도 시켜야하고.... 오움

    입주 아줌마 둬도 힘든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 3. ...
    '16.11.25 1:08 PM (125.128.xxx.114)

    아기 어릴때는 소용없어요. 넓은 데로 가면 넓은집 치우느라 힘만 더 들걸요..그냥 어지르는 건 포기하고 깨끗하게만 청소하면 될듯요

  • 4. 오셔도
    '16.11.25 1:16 PM (218.48.xxx.67)

    그게그거니..ㅠ 그냥 내가 대충하고살까 싶기도하고 그러네요..ㅡㅡ 버리기만 잘 하면 쓸고닦는건 그닥 어렵지않은듯해서요ㅠ

  • 5. ...
    '16.11.25 1:17 PM (223.33.xxx.103)

    입주라도 답없음22222
    수시로 어른들이 치우는수밖에요.

    이사간다고 달라질거없지요

  • 6. ...
    '16.11.25 1:1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어지르는 거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 안그러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장난감은 놀이방에 몰아놓고
    거실만이라도 치워놓으면 좀 나아요.

  • 7. 방에
    '16.11.25 2:26 PM (58.225.xxx.118)

    방에 몰아넣고 문 닫기 2222
    놀이방을 정하시고 어지를만한걸 죄다 밀어넣으시고
    아니면 거실에도 장난감용 캔버스 바구니 같은걸 놓으시고 죄다 밀어넣으세요.
    짜잘한 장난감만 안보여도 훨씬 나아요.

  • 8. 캄솨~~
    '16.11.25 2:34 PM (218.48.xxx.67)

    댓글 감사드립니다~~

  • 9. 아이고
    '16.11.25 3:21 PM (220.76.xxx.58)

    내지인이 딸네와 살림을 합쳤어요 딸이 딸쌍동이를 낳아서 지금 3살이 넘었는데
    이번여름에 내지인이 병이 났어요 그래서 도우미를 구할려고 백방을 알아보다 포기했어요
    쌍동이라고하니 아무도 안오더라구요 원글님네는 도우미가 오기나 했네요

  • 10.
    '16.11.25 3:56 PM (202.14.xxx.173)

    유아도 말귀 알아들으니 거실만 어지르게 주의 주세요
    저 같은경우는 쌍둥이 애들 안방은 못 어지르게 했어요

  • 11. 네..
    '16.11.25 3:56 PM (218.48.xxx.67)

    그나마 큰아이가 초딩이라서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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