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망구를 볼 수 있는건
오직 노인용 기저귀 가려주는옷 디자이너와 그녀의 애완견 남자들뿐이었나
메르스관련 문형표가 박망구를 처음 대면한것도
첫사망이후 6일 지난, 국무회의에서였다고
오죽하면 재임기간 단한번도 박망구를 못만난 유진룡 전복지부장관이
처음 맞닦뜨린게 정윤회가 딸년 1등 안시켜줬다고
마사회간부 다 날리고 악행을 거듭하던중
복지부 직원이 그에 대한 위험을 레포트하자
박망구가 갑자기 찾아와 직원명단 가져오라며 그직원 이름을 콕찍으며
"참 나쁜 사람, 진짜 나쁜 사람 알았지" --;
하지만 유장관은 그를 안짤랐고 세월호사태때 해고당함
메르스 별거아니라더니
지목숨만 소중해서 천만원짜리 열감지기도 들였다지요.
저런 미친련을 왜못쫓아내는지 아직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