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얘기를 하는 말미에 ..
Sometimes I feel comfortable being the other me.라고 하던데..아니 정확히 말하면 ..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제가 잘못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being the other me란 말도 쓸 수 있나요?
타자 란 의미가 있어요
타자로서의 나 할때 쓰긴 함
모국에서와는 다른 모습의 나를 말하는 것 같네요.
또다른 자아
영어듣기가 시원찮아 10번을 넘 들어도 제 귀에는 저렇게 들리는구만요.
bbc 홈페이지에..
The half a million dollar teacher 라는 제하에 소개되었거든요.
네. 맞게 들으셨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