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한 사생활을 공개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추문이래봤자 보톡스, 성형시술......뭐 이런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비아그라에 사정지연제까지 나왔습니다. 청와대에서는 비아그라는 직원복지용이라고
리도카인은 치과시술용 국소마취제라고 둘러대겠지만, 청와대가 포르노 제작소입니까?
전 세계 어느직장에 비아그라를 비치합니까?
하야해야합니다. 본인이야 이미 너덜너덜해졌으니 버티겠다고 미련한 소릴 할지도 모르지만
대한민국이 더 너덜너덜해지기 전에 내려와야 합니다.
도대체 국격이 어디까지 떨어져야 합니까?
비아그라 나왔을때 하야하는게 좋을겁니다.
야.동? 이젠 없다고 장담 못합니다.
이 불쌍한 국민이 현직 대통령의 야동까지 봐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