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인아이들에게 배식을하는데 영어좀 알려주세요.

oo 조회수 : 814
작성일 : 2016-11-22 17:31:24
1.오늘도 먹을것이 없니?(사우디아이라 과일밖에 먹질않네요^^;)

2.소고기 들어있는데 먹을수있니?

3.어떤 음식 좋아하니?

4.널 도와주려고 했는데 나때문에 꾸중들었니?

매번 고맙습니다82님들께.........^^
IP : 203.254.xxx.1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심조심
    '16.11.22 6:09 PM (221.138.xxx.41)

    잘 못하는 영어지만 그래도 의미 전달은 되지 않을까 해서 올려봅니다. 영어 더 잘하시는 분들이 고쳐주실 거예요. ㅎ
    마음이 참 따뜻하세요.

    1. Wasn't there anything to eat for you today, again?
    2. It has some beef in it. Can you eat it?
    3. What kind of food do you like?
    4. I was just tring to help you. Did you get some trouble because of me?

  • 2.
    '16.11.22 6:28 PM (175.252.xxx.230) - 삭제된댓글

    1. Nothing to eat today also? (?)
    2. There's beef inside. Can you eat?
    3. What's your favorite food?
    4. I tried to help you but were you scolded with it?

  • 3.
    '16.11.22 6:29 PM (175.252.xxx.230) - 삭제된댓글

    1. Nothing to eat today also? (?)
    2. There's beef inside. Can you eat it?
    3. What's your favorite food?
    4. I tried to help you but were you scolded with it?

  • 4.
    '16.11.22 6:31 PM (175.252.xxx.230) - 삭제된댓글

    1. Is there nothing to eat today also? (?)
    2. There's beef inside. Can you eat it?
    3. What's your favorite food?
    4. I tried to help you. But were you scolded with it?

  • 5. 원글
    '16.11.22 7:03 PM (203.254.xxx.122)

    이렇게 지나치지않고 소중한댓글주신 조심조심님이랑 ㅇ님 너무 감사드려요~~^^
    잘 기억하고 암기해서 사용하겠습니다.

  • 6. ....
    '16.11.22 8:36 PM (211.232.xxx.48)

    조심님이 아주 잘 알려주시네요.
    그런데 1번을 살짝 바꿔 말할 수도 있을 꺽 같아요.
    Wasn't there anything you can eat today again?

  • 7. 민들레홀씨
    '16.11.23 1:13 AM (63.86.xxx.30)

    저희 애들이 미국에서 초등다닐때 한국에 대해 소개할때 만두를 구워가곤 햇어요...그때 고민하던 문구들이라 옛날생각나네요. 아마 아래와 같이 말하면 될거예요. 따뜻한 원글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래요~~~

    1. hope you can find something to eat today honey!
    2. I just wanna let you know that there is beef inside, is it OK?
    3. what kind of food do you like 또는 what's your favorite one? I will try my best to make it for you next time.
    4. I was just trying to help you out..... I hope you did not get in trouble with i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4626 아오!!! Kbs 가요대축제 꼬라지 진짜 31 ... 2016/12/29 16,618
634625 통대입시학원에서 3 2016/12/29 1,623
634624 푸른 바다의 전설 - 지금 1회 하는 거 맞나요? 2 드라마 2016/12/29 1,688
634623 영어 헛 고생 2 !!! 42 drawer.. 2016/12/29 5,782
634622 푸들 임보중입니다. 평생반려견 찾으시는 분 계신가요~? 10 쮸는사랑입니.. 2016/12/29 1,688
634621 집 실내온도 21-22도인데 적당한가요 18 난방 2016/12/29 9,113
634620 온순하고 침착한데 알고보면 한 성격하는 사람 어떤가요? 5 iris 2016/12/29 4,372
634619 스타벅스 스티커 돌려드렸어요 9 헬로키티 2016/12/29 4,538
634618 IT업계는 급여나 퇴직금이 많이 받나봐요. 6 00 2016/12/29 2,423
634617 왼쪽 엄지발가락 어느 부분이 아파요.. 1 ㅎㅇ 2016/12/29 955
634616 세상의 이런일이 현희씨 나와요 4 ... 2016/12/29 3,408
634615 대학병원 진료시 진료의뢰서대신 건강검진결과서로 대체되나요? 7 . . . 2016/12/29 2,894
634614 전설의 만기제대 군필자 종북은 이런.. 2016/12/29 622
634613 지금 이비에스에 한국기행 하네요 14 섬구경 2016/12/29 2,252
634612 40살이후 짝수년도 건강검진 꼭 올해까지 해야하나요? 11 ... 2016/12/29 3,182
634611 프뢰벨 영아테마동화 vs 테마동화1 4 아시는분 2016/12/29 1,660
634610 홍준표주민 소환으로 구속된 학부모 석방 탄원서 16 서명해주세요.. 2016/12/29 1,216
634609 소녀상철거 이제 봤는데 폭발직전이네요. 7 욕나온다 2016/12/29 1,333
634608 중학교 예비소집일에 엄마도 따라가나요 11 .. 2016/12/29 2,992
634607 오늘 조성진군 나왔나요? 3 Pianis.. 2016/12/29 1,547
634606 김구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상해 임시정부는 무엇이었을까? pa.. 10 현운 2016/12/29 2,383
634605 밥만 먹고 반찬은 안 먹어요. 14 미운 9살 2016/12/29 2,917
634604 암막커튼 그냥 드럼에 빨아도 될까요? 5 뚜왕 2016/12/29 1,874
634603 사랑니가 나올려고 해요 12 잇몸아파 2016/12/29 1,471
634602 요새 인형뽑기 매장이 왜 이리 많나요 15 ㅇㅇ 2016/12/29 5,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