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썩을..
하다못해 돈들여 맞는 주사는 그 낯짝에라도 남지..종이쓰레기에 얼마를 퍼부은 건가요..그 반대하느라 버린 국민들 시간 노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63136&PAGE_CD=N...
하..썩을..
하다못해 돈들여 맞는 주사는 그 낯짝에라도 남지..종이쓰레기에 얼마를 퍼부은 건가요..그 반대하느라 버린 국민들 시간 노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263136&PAGE_CD=N...
이건 사실 크게 걱정안해도 될 것 같아요. 국회에서 예산심의할때 국정 교과서 제작관련 예산을 일단 삭감하면 되고, 각 시도 교육감들이 국정교과서 제작사인 지학사에 교과서 대금 지급 거절의사를 공표하기로 했어요. 고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니라서 교과서를 돈을 주고 사야 하거든요. 그런데 교육청에서 지학사에 대금지급을 안 하겠다고 하면 지학사는 정부한테 돈을 달라고 해야 하는데, 정부에 관련 예산은 없고......지학사로서도 망하기로 작정하지 않은 이상 책을 못 찍죠.
집필한놈들 원고료도 안줬을까요?
집필한 인간들 비용은 이미 지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