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니 맛있어요.
비싼 고기는 못먹고 저렴한 순대를 고기 대신.. ㅠㅠ
순대 좋아들 하시나요?
재례시장서 순대 3천원원치 달라고 했더니 양이 500그램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마트 가면 이정도 최하 오천원은 달라고 할텐데 역시 재례시장이 저렴합니다.
자.. 그럼 한 미모들 하시는 야당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오늘도 열심히 글 올려 야당대권 후보들 까기 바뿌신
똥파리 같은 새누리 국정원 벌레 여러분 오후시간 행복하세요^^
따뜻하니 맛있어요.
비싼 고기는 못먹고 저렴한 순대를 고기 대신.. ㅠㅠ
순대 좋아들 하시나요?
재례시장서 순대 3천원원치 달라고 했더니 양이 500그램 가까이 되는 것 같아요.
마트 가면 이정도 최하 오천원은 달라고 할텐데 역시 재례시장이 저렴합니다.
자.. 그럼 한 미모들 하시는 야당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오늘도 열심히 글 올려 야당대권 후보들 까기 바뿌신
똥파리 같은 새누리 국정원 벌레 여러분 오후시간 행복하세요^^
간도 드세요 깨소금 살포시 찍어서
저는 순대보다 간이나 내장고기가 더 줗더라구요.
맛있게 드세옹
보통 양념장에 먹는데 서울은 소금을 많이 이용하네요
순대야 식용비닐에 돼지피와 잡채 넣은거고 내장은 그래도 고기니깐요
저는 개인적으로 허파가 제일 맛있네요.
저도 순대 좋아해요.
철분이 부족할때 순대가 더 땡기는것 같아요
임신중에 많이 먹었어요
좋아하지만 애써 자제하는 유일한 음식인데.ㅠㅠ
하아...부러워서 댓글답니다.전 내년에 한국가면 삼시세끼 순대만 먹을꺼예요.
유튜브에서도 순대먹방만 찾아보는 사람올림.ㅠㅠ
자제 하세요?
다이어트?
말랑말랑한 게 허파인가요?
전 내장 중에 말랑말랑 부드러운 식감의?
그건 안먹어서 주지 말라고 하는데..
구멍 숭숭.. 허파에요.
무맛이지만 식감 때문에 저도 좋아하죠
참 생각도 안하다가 순대 먹는다는 글만봐도 순대가 땡겨서 지금 사러 나갈판..ㅠ.ㅠ
근데 얼마나 가난하시기에 고기는 못먹고 대신에 순대를 ㅠ.ㅠ
참 생각지도 못한 발상이네요....고기는 고기고 순대는 순대인데 김떡순 모르시나여
부산에서 순대랑 같이 먹던 그 장이 생각나네요
그 장이 너무 맛있었는데...
순대먹고싶네요
순대 3천원어치가 500그램이면 싸게 잘 사셨지만..
닭고기 가격도 그 정도에요.
1.2킬로 닭도리탕용이 정육점에서 6천원 정도인데.
순대 떡볶이 사왔어요. ㅎㅎㅎㅎㅎㅎ
구멍숭숭이 염통이고 약간 퍽퍽한 살코기같은 게 허파 아닌가요
벌레들 안부까지 챙기시고..ㅎ
저는 순대국이 먹고프네요.
순대 너무 좋아해요~
재래시장 가면 진짜 많이 주세요
직접 만드니 넉넉히 준다고..
허파.염통.오소리감투도 많이 주시고~
넘 추운데 사러가야 하나??ㅎ
순대껍질 비닐 아니에요. 돼지 내장껍질 맞아요. 식용비닐 한동안 유행(?)하다가 식감이나 맛이 못미쳐 안 쓴다고 했어요.
재례--> 재래
원글님 죄송...
안죄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