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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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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취직을 하면...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16-11-21 19:54:44

어느 누구도 환영을 하는 분위기가 아닌거 같아요..


제가 40대에  몇군데 취직을 해봤는데

이게 보통 노력으로 잘 지낼수 있는게 아닌거 같아요.


다행히 지금 직종은 프리랜서라 그 사람들은 매일 보지 않아도 되어 다행이긴해요..


30대가 주류인 직종이다 보니 회식이라고 해서 나가면

그냥 존재감없이 처박혀 있다가 돌아와야 하는 거 같고..

이미 친한사람만 이리와라 저리와라 부르고...투명인간되는거죠

암튼

좀 씁쓸했어요.


어떻게 보면 다 경쟁자이라서 그런가...

신입이라 그런가

태도를 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나이가 무기이고 젊음의 깃발을 휘두른다는 그야말로 그느낌..

마음을 내려놓고 여유 로와야 하는데

자격지심인지 기분이 씁쓸하더라고요

IP : 124.49.xxx.6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11.21 8:01 PM (223.62.xxx.164)

    어릴때 생각해봐요...
    어딜가도 환영받고 일도 그냥 적당히하는데... 일잘한다고 칭찬하고... 그러잖아요..

    나이먹어서 일나가면 환영못받는것같아요.
    예전에 콜센타에서 알바한적이 있었는데...
    몇몇이 완전 저를 블라인드처리하면서 말하더라구요...
    뭐 친하지도 않은사람들이었지만.. 예의가 아닌거죠..
    그러려니생각해야죠..

  • 2. 알바
    '16.11.21 8:39 PM (210.103.xxx.40)

    나가도 그러네요 30대중반인데..

  • 3. ...,
    '16.11.21 9:11 PM (211.36.xxx.15)

    알바 나갔더니
    젊은 애들이 저한테
    선생님이라고 불러서 ㅜㅜ

  • 4. ..
    '16.11.21 9:28 PM (175.125.xxx.176) - 삭제된댓글

    저한테도 직원이 선생님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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