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어 공부하려고 영어 연설문을 읽어보는데
쉽지가 않네요...
전 이코노미스트가 제일 어려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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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에 죄송) 영어 연설문이 은근 어렵네요
ㅇㅇ 조회수 : 440
작성일 : 2016-11-21 17:31:36
IP : 58.123.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21 5:39 P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구체적으로 어떤, 누구의 연설문?
이코노미스트, 한국정치판은 국내 정치 기사내용을 대충 알고 보면 영어단어들과 문법배열이 눈에 익숙해지죠2. 름름이
'16.11.21 5:47 PM (211.192.xxx.135)잘쓴 연설문은 실제 예술의 미학을 접목시켜요. clarity 안에 결국 수식어구를 써서 grace(완전 미술의 비대칭의 멋 같은)요소를 넣어요. 그래서 어렵게 느껴지는거라고 배웠습니다.
3. 직접
'16.11.21 6:36 PM (220.149.xxx.60)작성하기엔 어려워도 해석은 오히려 명료하지 않나요?
4. Dd
'16.11.21 6:36 PM (24.16.xxx.99) - 삭제된댓글연설문은 문장이 수려해요.
이코노미스트같이 사실만 간결하게 쓴 것만 보다가 다른 글을 보면 어렵다 느끼실 수 있어요.
이코노미스트는 잡지 중에서도 아주 쉬운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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