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헛소리하고 글 삭튀하는 것들은 뭔가요?
이거 집회 참가자들 희롱하는 거지요?
아이디 211로 시작하는 원글아
글 왜 지웠니?
1. 원글님은
'16.11.21 5:39 AM (183.49.xxx.66)그글이 희롱으로 보였나요?
혹시나 화장실 급하신 분들께 도움되시라 올린 글로 보였는데요.
바닥 차가우니 앉을때도 더 편할거라는 배려말도 하시던데..2. snowmelt
'16.11.21 5:43 AM (223.62.xxx.147)기저귀에 볼 일을 보라구요?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3. snowmelt
'16.11.21 5:46 AM (223.62.xxx.147)의도가 불순하지 않았다면 원글을 지울 이유가 없을 텐데요.
4. ㅇㅇ
'16.11.21 5:57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원글님처럼 오해하니 지운 거겠죠. 의도가 불순했다면 오히려 지우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의도를 가진 글들이나 낚시 소설은 빨리 지우지 않아요. 사람들 반응이 보고 싶어서 쓴 글이니까요.
이렇게까지 비난하는 새 글이 저는 오히려 불편해요.5. snowmelt
'16.11.21 6:07 AM (223.62.xxx.147)추운 날 젖은 기저귀차고 앉아 있으면 궁둥이 얼어 빠집니다.
6. ㅇ
'16.11.21 6:09 AM (116.125.xxx.180)의도가 좋든 나쁘든 정말 말도 안되요
두둔할걸하세요
어디 시골사는 할머니라면 모를까
이해안되는 원글과 댓글들였어요
안그래도 전세계 이목을 끌고 있는데
일거수 일투족 매일 이 사건 재현까지하며 방송하는 일본도 있고~
뭐 해외토픽 나갈일 있냐구요 -.-7. snowmelt
'16.11.21 6:10 AM (223.62.xxx.147)기저귀 원글이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본인의 경험에서 나온 조언인지요.
8. ㅇㅇ
'16.11.21 6:11 AM (24.16.xxx.99) - 삭제된댓글그 글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이렇게 새 글로 공격하는게 불편하다는 거예요. 본인도 써놓고 말이 안되는 것 같으니 지웠겠죠.
9. snowmelt
'16.11.21 6:12 AM (223.62.xxx.147)말도 안 되는 글을 애초에 왜 썼을지 생각해 보세요.
10. ㅇ
'16.11.21 6:13 AM (116.125.xxx.180)어그로 맞을거예요
무시하세요 -.-
유투브에 한국시위 차분하고 조용히했다고 뉴스 엄청 올라왔는데
미국도 이랬음 좋겠다 댓글 많이 달리고 그랬어요
미국은 다혈질성향이라 불가능 하다 어쩌고 ~
전세계가 다 지켜본다는것
다들 명심하세요11. ㅜㅜ
'16.11.21 7:43 AM (125.178.xxx.207) - 삭제된댓글그런글이 올라왔나요?
신천지 집회서 기버귀 차고 했다죠?
선경험 후조언 아닌지?12. ㅜㅜ
'16.11.21 7:47 AM (121.145.xxx.218)진짜 저것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13. Mars
'16.11.21 8:00 AM (58.76.xxx.135)추잡하게 글삭튀를 햐
댓글도 안지우는데
아침부터 별.. 돈에 영혼팔았남14. snowmelt
'16.11.21 8:29 AM (125.181.xxx.106)새벽 5시쯤, 제목부터 어그로 의심되는 글이 하나 있었어요. 조회수가 꽤 되는데 댓글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정신나간 소릴하니 다들 무시하고 넘기셨나 봐요.
먼저 제가 의도적으로 '네, 좋은 정보 감사'라는 첫 댓글을 썼습니다.
순식간에 제 밑으로 호의적인 댓글이 서너개 달리더군요. 또 그 밑으로는 반대되는 의견이 두세 개 올라왔고요.
제가 새로 덧글을 쓰고 확인을 누르니 이미 없는 게시물이 됐더라고요. ㅎㅎ15. 순복음 교회 다니나봐요
'16.11.21 8:47 AM (73.199.xxx.228)조용기 목사 50주년 잔치 때 경기장에서 퍼레이드 하고 김주하가 사회 봤잖아요.
그때 필수 지참물이 기저귀였어요.
기저귀 이야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걸 보면 그런 집회에 가던 사람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