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이 이해 안되는 거 한 가지

전혀 조회수 : 4,058
작성일 : 2016-11-21 03:40:33

최랑 저짓을 한 이유가 당췌 이해가 안되요.
기업한테서 돈 뜻은 거 그거 왜 한 거에요?
아니 자기가 무슨 남은 여생 품위를 지키면서 살 돈이 없나 명예가 없나 아니면 
돈으로 뒤 봐줄 자식이 있나, 형제한테 돈으로 밀어줘야 하나 그것도 아니고 왜 그랬을까
저는 그게 제일 이해가 안 가요.

모든 행동엔 이유가 있는데 저 여자가 저렇게 한 건 첨에는 최가 몸통이고 저건 
그냥 모지리, 꼭두각시인줄 알았더니 어제보니 그것도
아니고 지가 나서서 기업인한테 돈 뜯어냈다는 걸 보니 아니, 왜? 라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이유가 뭘까요?
돈 안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라고 그래서라고 한다면 아직도 수긍이 안가는 내가 인간을 너무 모르는 건가요?

IP : 121.162.xxx.8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욕심이
    '16.11.21 3:42 AM (178.191.xxx.219)

    끝이 없잖아요? 돈 때문 친동생이랑 싸우고 절연하고 오촌들 죽이는 년인데.

  • 2. ..
    '16.11.21 3:43 AM (14.40.xxx.105)

    김현철 정신과의사가 추정한게 있어요. 그럴듯 하더라는..

  • 3. ..
    '16.11.21 3:46 AM (120.142.xxx.190)

    정신병자는 치료의 대상이지 이해의 대상은 아닙니다..

  • 4. ,,
    '16.11.21 3:48 AM (70.187.xxx.7)

    만족도 없었을 것 같고
    20대부터 삥을 뜯었는데
    줄기세포니 뭐니 돈 쓸곳도 많고
    이명박이와 쌍둥이스런 형태를 보니
    더더더 이게 삶의 일부겠다 싶어요.
    그게 아니라면 이미 젊었을때
    전두환이 준 푼돈(강남 아파트 300채 가량 금액)을
    갖고 정수장학회, 육영재단으로도 만족 못했잖아요.

  • 5. .....
    '16.11.21 3:50 AM (118.176.xxx.128)

    자기 아버지가 하던 짓을 쭈욱 보아오며 배웠고
    최태민과 교제하면서 사기가 생활이 되었고
    그렇게 사기로 국민을 속여왔어도 국민은 대통령으로 뽑아줬고
    그러니 영원히 자기 사기가 들통나지 않으리라 믿었죠.
    지금 좀 놀라고 있을거에요. 아니 그 돈 좀 삥 뜯은 것 가지고 왜 이러나 하면서.

  • 6. 삥뜯는게
    '16.11.21 3:53 AM (178.191.xxx.219)

    죄라고도 생각안할걸요. 당연하다 생각할거예요. 보고 배운게 그거라.

  • 7. 줄기세포 치료는
    '16.11.21 3:54 AM (98.10.xxx.107)

    부자들만 하는 거

  • 8. 돈이 있어야
    '16.11.21 4:24 AM (47.148.xxx.26)

    권력도 있겠죠
    물러나서도 추앙받고 대접받으려면
    돈이 있어야 되니까
    그것도 무지 큰돈.
    이명박도 그 나쁜짓하고도 지금 버티는게
    돈이 어마어마하니 검찰도, 새누리도 지손안에..
    그런거 아닐까요?
    당을 몇개나 만들돈이 있어야지
    아님 벌~~~써 검찰에 불려갔을꺼예요

  • 9. ...
    '16.11.21 4:31 AM (116.41.xxx.148) - 삭제된댓글

    사람은 보통 큰 깨우침을 겪기전에는 그냥 살던대로 삽니다. 살면서 충격적인 일을 겪게되면 그걸 계기로 본인의 틀을 깨고 스스로 삶을 개척하는 경우가 있는반면 더욱더 퇴행하여 의존적인 삶을 사는 사람도 있죠.
    최씨 일족은 박을 계속 살던대로 살게 해줬고 박은 그들에게 의지하며 얼굴마담으로 공생한거죠. 다른 삶은 드라마 속에서나 꿈꿨겠죠.

  • 10. ..
    '16.11.21 4:33 AM (116.41.xxx.148)

    지 애비는 더한짓을 하고도 국민들에게 존경받잖아요.
    죄라고 생각도 안했을걸요.

  • 11. 어쩌면
    '16.11.21 6:13 AM (71.84.xxx.62)

    지 가 왕 이니까... 따로 조세 받듯이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을수도...

  • 12. ㅇㅇ
    '16.11.21 6:30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새누리당 쪽 사람들은
    가치로 뭉친 정치집단이 아니어서
    돈이 떨어지면 권력도 떨어지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대통령이었다가 물러났을 때
    권력을 유지하려면
    인맥을 관리할 많은 돈이 필요하다더군요.

  • 13. 재물이나 권력의
    '16.11.21 6:57 AM (124.111.xxx.235) - 삭제된댓글

    공통점이 있으면 더 있고 싶어해서 인듯해요
    없으면 없나보다 포기하고 오히려 더 쓰고 사는데
    있는 사람은 끝을 모르는 뭐 그런게 있어요

    속담에
    쌀 99가마니 있는 사람이 나머지 한 가마니 채우고자
    한다잖아요
    아주 없는 사람은 한바가지에도 만족하며 살고요

    재물이나 권력의 탐은 끝을 몰라요

  • 14. 돈으로 뒤봐줄 자식??
    '16.11.21 8:21 AM (1.246.xxx.122)

    있을지도 모르죠,우린 아는게 없으니,돈은 많아서 나쁠거없죠,
    배운 도적질이라고 애비가 한거 그대로 따라했을뿐인데 뭐 그렇게 나쁘다고 G랄들이야하며 이를 갈겠죠.

  • 15. ...
    '16.11.21 8:36 AM (59.20.xxx.28)

    자기 존재감 확인 하기 위해서
    내 힘이 얼마나 센지 과시하고 싶어서

  • 16. ....
    '16.11.21 8:5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앞으로 계획상 반기문을 바지대통령으로 세우고 상왕으로 통치하려면
    자금이 필요한데
    본인돈은 안쓰고 남의 돈으로 비자금 만든거라 생각 하면 됨
    그레이트박 1819...19대까지 해먹을 비자금 마련...반기문은 그냥 허수아비이고 본인이 19대에 다시 나가는 거라 대선비자금 모은거...

  • 17. ....
    '16.11.21 9:03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전두환의 일해재단과 같은 거임
    일해재단은 그 버마사건으로 순직한 가정자녀를 위한 재단인데
    그룹들한테 돈을 거둬서 본인 비자금화..장기집권 플랜의 일종.
    박근혜도 반기문을 통한 장기집권을 위해 비자금이 필요했다고 이해...

  • 18. ....
    '16.11.21 9:06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향간엔 19대 반기문때 대통령 중임제로 개헌해서 20대 대통령으로 다시 대선에 나설 플랜이란 말도 많았잖아요.그러니까 러시아의 푸틴이 롤모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690 최상천 의 사람나라 53강 1부 올라왔어요~ 1 돌후 2016/11/21 610
619689 솔직히 이재명은 너무 쉬운 상대지요 새누리입장에선. 11 ... 2016/11/21 2,225
619688 현관문에 손가락이끼었어요ㅜㅜ 6 ㅜㅜ 2016/11/21 2,302
619687 임산부...전기장판 틀어놔도 괜찮을까요?ㅠㅠ 너무 추워요.. 21 걱정 2016/11/21 15,351
619686 모90% 캐시미어10% 코트 가격이.. 6 졸음 2016/11/21 6,640
619685 주진우 기자 페북.jpg....... 4 ㄷㄷㄷ 2016/11/21 5,282
619684 우울증에 효과있는, 세인트 존스 워트 드셔보신분 계시나요? 8 ㅇㅇ 2016/11/21 10,261
619683 한계레 기사보니 최순실 정유라를 넣으면 이해되네요 6 7시간 2016/11/21 4,119
619682 무테 안경 요즘 안쓰나요 10 요즘 2016/11/21 2,592
619681 이건 어쩌나요? 그런데 2016/11/21 420
619680 혼자 여왕놀이한 아줌 역변한얼굴 2 아까운 우리.. 2016/11/21 3,737
619679 이재명씨에게 14 이재명씨에게.. 2016/11/21 1,878
619678 겁나 비싼 패딩 사실수 있나요 36 궁금 2016/11/21 11,866
619677 늦은나이에 전산회계공부를 시작했는데.. 3 내년이면35.. 2016/11/21 2,210
619676 시판 김치만두 추천 좀 3 ㅐㅐㅐ 2016/11/21 2,346
619675 카드모집원 할만한가요? 2 2016/11/21 949
619674 pt자세는 아주 좋으나 왜 살은 안빠질까요? 8 40대후반 2016/11/21 2,698
619673 결혼에 대한 부담감은 무엇보다도 남자쪽이 4 2016/11/21 2,130
619672 전자레인지가 없는데 찜질팩 데우려면 2 핫팩 2016/11/21 1,175
619671 뉴스룸 끝날때 손석희님께 박스들고 다가가는 것은 뭐죠? 10 쭈르맘 2016/11/21 6,161
619670 jtbc 뉴스중 오늘의 팩트부분 5 닭요리싫어함.. 2016/11/21 2,738
619669 세월호는 왜 인양을 못하고 시간만 좀먹는 건가요? 6 6년근 뽕닭.. 2016/11/21 1,375
619668 양식굴로 어리굴젓 담아도 될까요? 1 궁금이 2016/11/21 799
619667 프로포폴,7시간으로 사건의 논점이 흐려질까 걱정되네요 17 …… 2016/11/21 3,602
619666 순천 시민들은 4 이정현이 2016/11/21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