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바인지 아님 어느 정치가의 지지자인지 모르겠지만 문재인을 깎아내릴려고 안달난 사람들이 많은거 같은데....
우리 제발 혜안을 기릅시다.
사실 정치가들의 번지르르한 말만 들으면 이 사람이 국민의 인기를 얻기위한 포플리스트인지 아님 진정으로
국민을 위해 헌신할 분인지 잘 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물론 미국의 트럼프처럼 딱 하고 보이는 포플리스트도 있지만요.
전 지금 사이다 발언이라고 급부상중인 정치인을 조심해서 보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는 시점부터 적어도 5년은 보고 또, 보고 검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차분히 살펴보고 또 살펴보고 그리고 지지합시다.
그리고, 제발 제발 노무현 때와 같은 전철을 밟지 맙시다.
그 분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됐음에도 그 국가권력을 내려놓기 위해 국정원과 한번도 독대를 한적이 없었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말도 안되는 시계 이야기를 늘어놓는 검찰과 언론에 놀아나 얼마나 그 분을 깎아 내렸습니까?
제발 같은 실수를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