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 태운거였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경위는 자살 당한거네요.
그것이알고싶다 조회수 : 3,959
작성일 : 2016-11-19 23:25:56
'네가 안고 가라'..
IP : 123.111.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16.11.19 11:27 PM (175.209.xxx.222) - 삭제된댓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불어 살인마의 처단도 반드시 이뤄지길 빕니다2. 안 밝혀져ㅆ슴
'16.11.19 11:28 PM (58.143.xxx.20)계속 자살당하죠.
3. ㅠㅠ
'16.11.19 11:30 PM (49.169.xxx.27)박근혜 때문에 아빠와 동생 남편을 잃은 걸 생각하니 참담합니다.
4. ...
'16.11.19 11:31 PM (223.62.xxx.67)에라이 미친...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의로운 사람이 권력의 희생양이 되어야 하다니...
5. 거의
'16.11.20 12:03 A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자살하라고 강요한 거 아닌가요.
6. 가끔
'16.11.20 12:41 AM (175.114.xxx.149)국정원마티즈나 검찰수사받고나오고나서ㅠ자살하신분들 생각하면
자살당한거같긴해요. 그들도 가족이 있을꺼고 가족에대한 협박이라도 하면 나하나 희생하자고 생각들꺼같아요.7. 분노
'16.11.20 12:41 AM (121.160.xxx.172)아 정말 이정권은 도대제 사람을 얼마나죽이는건지 속ㅇ까맣게타들어가네요
8. ))
'16.11.20 12:54 AM (1.233.xxx.50)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억울하게 가셨으니 대한민국이 정의로와 지도록
그곳에서 도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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