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安, 靑홈피 대응코너 신설에 "공적체계를 개인이익에 이용"

상식 조회수 : 1,095
작성일 : 2016-11-19 22:22:56

"양당, 보수·진보 껍데기 쓰고 장사…재벌 비호는 같아"

"상식 무너진 상황에서 상식부터 복원…국민의당은 상식파"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19일 청와대가 박 대통령에 대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해명하기 위한 코너를 홈페이지에 신설한 것과 관련, "지금까지 가장 큰 문제가 됐던 우리나라의 공적인 체계를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국민의당이 벌이는 '박 대통령 퇴진 서명운동'에 참여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촛불집회에 모인 인파를 거론하며 "더 이상 박 대통령을 우리의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뜻이 모였다"면서 "오늘은 많은 학생들까지 나왔는데,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박 대통령은 확실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안 전 대표는 자신의 싱크탱크 '정책네트워크 내일'의 청년아카데미 수료식에 참석해 "새누리당은 보수가 아니고,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다"라면서 "양당은 일종의 껍데기 쓰고 장사를 하는 것으로, 속은 완전히 다르다"고 말했다.

또한, "실제로 보면 국민이 많이 속고 있는데 너무나 비상식적인 게 많이 벌어지고 있다. 재벌 비호는 양당이 똑같다"고 지적했다.

안 전 대표는 "이제 우리가 지금 가려고 하는 길을 진보나 보수 같은 잣대로 봐선 안 된다. 우리나라는 진보와 보수 이념 논쟁을 하기엔 지나치게 수준이 낮다"면서 "상식이 무너진 상황에서 상식과 비상식을 나눠서 상식을 선택하는 것부터 기반이 돼야 고급 논쟁이라 할 수 있는 이념 논쟁을 할 수 있는데 우리는 지금 너무나 비상식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

....


그는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에 재벌이 연루된 것과 관련, "재벌의 돈이 뜯겼다는데 재벌은 피해자가 아니다"라면서 "반대급부로 더 많은 걸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전 대표는 '대통령 퇴진선언→여야 합의 총리 선출→조기대선을 포함한 정치일정 제시' 등 자신이 제시한 박 대통령의 '퇴진 로드맵'을 언급하면서 "가장 바람직하게는 내년 상반기 중 새로운 리더십을 뽑아야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최순실 농단 게이트' 특검 후보의 조건에 대해서는 "권력이나 불의와 타협한 적이 없는 사람이 돼야 하는 것은 너무나 기본"이라고 말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0&oid=001&aid=0008834506&mode=LSD

IP : 118.43.xxx.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9 10:25 PM (211.220.xxx.84)

    딱 남자 그네

  • 2. 산여행
    '16.11.19 10:39 PM (211.177.xxx.10)

    박근혜는 여전히 정신못차리네요
    위에 211님같이...

  • 3. 응원해요
    '16.11.19 10:45 PM (211.51.xxx.181)

    오늘 집회에서 만나 악수도 하고 박근혜 퇴진 운동 서명했어요. 나라를 유래없는 혼란에 빠지게 해놓고 청와대 홈페이지는 사사로운 변명에 이용하는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 4. ..
    '16.11.19 10:56 PM (49.170.xxx.194)

    멋지다!!!

  • 5. 안철수
    '16.11.19 11:08 PM (211.38.xxx.43)

    일신우일신
    박그네비판도 모자라 양당비판까지
    강해진 모습 좋습니다
    그리고 악수하신 분
    부럽습니다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33733 팽목항을 다녀오려 합니다. 다녀오신 분께 여쭙니다. 4 ..... 2016/12/26 955
633732 최순실을 비호하는 황교안 탄핵 22 참다참다 2016/12/26 3,367
633731 "일본산 수산물 전면 금지하라!" 6 후쿠시마의 .. 2016/12/26 1,862
633730 최순실은 직무정지인 박근혜가 보호중인거 같네요 심판해야 2016/12/26 750
633729 학원이 원래 다 이런가요? 10 학원고민 2016/12/26 3,229
633728 오늘 순시리년의 일곱시간을 밝혀야겠네요 혹시? 2016/12/26 645
633727 토익 인강 선생님 추천해주세요 ... 2016/12/26 449
633726 박헌영 사실이면...ㄹ혜 바로 아웃 2 .... 2016/12/26 3,721
633725 ㄱㄴ 전화안받아요 ^^* 2016/12/26 1,090
633724 미개봉한 오설록 차,그러나 유통기한은 지나고..ㅜㅜ 7 오설록 2016/12/26 5,906
633723 딱 이때쯤 배고픈데. 뭐 드세요? 12 2016/12/26 2,826
633722 노안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3 이스리 2016/12/26 2,937
633721 인생 상담 좀..감성적인 삶을 추구하는데 한국 사회에 안맞는것 .. 15 인생상담.... 2016/12/26 3,751
633720 기본도 없는 여행 정보 문의 5 개짜증 2016/12/26 1,272
633719 최순실 구치소 청문회 상황 42 주주 2016/12/26 6,015
633718 우리나라 회사도 직원을 자회사로 좌천시키기도 하나요? 2 .. 2016/12/26 843
633717 지금 서울 구치소 국회의원들 위협 당하는 중인가요? 1 사탕별 2016/12/26 1,243
633716 굴떡국이랑 굴전!!! 6 샬를루 2016/12/26 2,155
633715 박영선의원))) 최순실 구치소 동영상 링크 2 무법천지 2016/12/26 1,579
633714 구치소 청문회 보니.. 특검도 못믿겠어요 8 오늘 2016/12/26 2,565
633713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반기문 총장에 절대 속지 않았으면.. 6 테스타로싸 2016/12/26 2,248
633712 키가커서 키땜에 놓쳤던 남자들 계신가요? 18 키가커서.... 2016/12/26 3,738
633711 반기문 시작 ㅡ 아들 등장 3 ........ 2016/12/26 2,821
633710 보안문자 확인하는 거 왜 글자를 읽기 어렵게 해두는 거죠? 3 ........ 2016/12/26 954
633709 천정배, 대선출마 선언 “호남의 열정을 이끌어내겠다” 7 천정배는 비.. 2016/12/26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