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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가는 지하철에서 이상한 노인네

... 조회수 : 2,094
작성일 : 2016-11-19 19:18:14
술 냄새 확 풍기면서 제 앞에 서 있어요.
세월호 노란 리본 째려보면서요...
바로옆에 노약자석 텅 비어 있는데도
오기 부리는것 처럼 저랑 제 아이 노려보네요.
아들이 자리 양보 하려고 하길래
제가 말렸어요.
'저기 자리 많아서 괜찮다' 하고요.
시비 걸까봐 기분 찝찝 하네요.
IP : 123.228.xxx.6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16.11.19 7:22 PM (180.66.xxx.118)

    신경쓰지 마세요, 아드님과 안전하게 잘다녀오세요

  • 2. ㅋㅋ
    '16.11.19 7:23 PM (122.36.xxx.122)

    1호선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 3. 무관심
    '16.11.19 7:28 PM (175.197.xxx.98)

    잘하셨어요. 겁먹지 마시고 무관심으로 일관하시면 될것 같아요.

  • 4. ...
    '16.11.19 7:48 PM (122.38.xxx.28)

    시비 걸면 바로 경찰 신고하세요...동영상 촬영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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