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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복도에 물건을 내다 놓는 건가요? ㅠㅠ

하야! 조회수 : 4,668
작성일 : 2016-11-18 16:52:01

이런 시국에 죄송한데...너무 스트레스 받아서요 ㅠㅠ


옆 집은 항상 밖에 뭘 내다 놔요. 흙만 담긴 커다란 화분 두개는 항상 있는 거구요, 재활용 쓰레기든 일반 쓰레기든 항상 밖에 내다 놉니다.


그래도 자기네 집 문 옆에 바싹 두어서 인상 찌푸려져도 그려러니 했는데,


저희 아파트가 복도식 이거든요...


그런데 저 커다란 화분을 좀 전에 저희 집과 옆집이 딱 만나는 지점, 거기로 옮겨 놓았네요=_=


아놔, 내가 갔다 버려주고 싶네요.


그 집에 아버지도 살아 있고, 건장한 아들네미도 있고, 신체튼튼한 성인 딸도 있더만!


왜 아무도 그걸 버릴 생각을 안 하냐구요. 아까우면 집안에 두던가!! ㅠㅠ


저희 아파트 현관이 작지도 않습니다. 그 커다란 화분 다 집안 현관에 두어도 될 정도에요. 베란다에 두어도 되구요.


이사 온지 한달 됐는데 진짜 짜증나요 ㅠㅠ


자기네들도 꼴보기 싫어서 옆집에 밀 생각 이였으면, 옆집 사람들 생각도 했어야죠 ㅠㅠ


지금 밖에 물건 내다두신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 주세요.

IP : 211.192.xxx.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 집도 내 것
    '16.11.18 4:54 PM (203.228.xxx.53)

    내 집 앞 복도도 내 것.
    이 사람들의 마인드.

  • 2. 무지하고
    '16.11.18 4:54 PM (121.145.xxx.205)

    매너없는 집구석이라고 표 내는거죠

  • 3. ....
    '16.11.18 4:55 PM (175.223.xxx.185)

    그거 소방법 위반일걸요?
    관리사무소에 먼저 말해서 바뀌는게 없으면
    사진찍고 생활불편신고 앱깔아서 신고하세요 ㅋ

  • 4. ㅡㅡ
    '16.11.18 4:56 PM (115.22.xxx.207)

    소방법위반이예요 신고하세요

  • 5. ㅡㅡ
    '16.11.18 4:56 PM (115.22.xxx.207)

    글고 마인드는 무슨 못배워서 그래요. 무식해서

  • 6. moioiooo
    '16.11.18 4:57 PM (119.192.xxx.135)

    이 글 베스트 갔으면 해요...
    옆집이랑 사이 좋았는데 지난 여름부터 의자, 쓰레기봉투 꺼내놓고 사네요...말하기도 불편하고 상식에 기대서 개선되길 바라지만....나도 쓰레기봉투 통로에 내놓으면 보고 느낄까요?

  • 7. 신고
    '16.11.18 5:07 PM (121.133.xxx.195)

    하시면 됩니다 소방법위반

  • 8. ㅇㅇ
    '16.11.18 5:08 PM (49.142.xxx.181)

    화분 슬쩍 차서 그 집앞으로 쓰러지게 해놔요..

  • 9. 원글
    '16.11.18 5:10 PM (211.192.xxx.1)

    신고 밖에 방법이 없군요 =_= 싸우는건 싫었는데...

  • 10. ......
    '16.11.18 5:12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양쪽 끝집 아니면 신고 가능
    저희는요. 양쪽 끝집이 gr이에요
    한집은 높이가 2미터넘는 큰 서랍 갖다놓고 거기에 오만 잡다한거 다 쑤셔놨어요. 딱 노숙자집 같아요
    저 지나갈때 통행에는 피해없으나 안구테러에요
    또 다른 끝집은 장판 말은거. 침대매트리스. 각종 자전거 유모차. 이거저거 자기네 문앞에 쌓아놨어요. 그나마 이집 물건들은 식별은 되네요 뭘 내놨은지 ㅎㅎ

    암튼 저희는 양쪽 끝집이라 소방법도 안먹히는 위치라 유김이에요. 원글님은 관리실에 얘기하심 될거에요.
    하여간 인간들 ㅉㅉ

  • 11. moioiooo
    '16.11.18 5:16 PM (119.192.xxx.135)

    그러니까 불공평해요...끝집은 그래도 되는 군요? 저희집은 안되겠네요 ㅠㅠㅠ

  • 12. 진짜
    '16.11.18 5:23 PM (223.62.xxx.43)

    현관앞에 쓰레기봉투 내놓고 계단에 재활용 쌓아놓고.. 그럼 냄새 파리에 계단청소도 못하게 만들어서 더 더럽게 하는걸 모르나봐요. 지나다니며 보는사람 불쾌한건 생각안하고 자기집안만 깨끗하면된다는식.

  • 13. red
    '16.11.18 5:24 PM (175.127.xxx.10)

    저희 앞집도 이사오자마자 큰화분을 몇개씩 내놨네요.. 보기싫은데 ㅠㅠ 자리없음 버리던가 누구 주고 오던가 하지. 할머니 할아버지라 말 안통할거같아 말도 못하고 있어요

  • 14. ...
    '16.11.18 5:28 PM (121.157.xxx.73) - 삭제된댓글

    우리아파트도 그런 인간있어요. 한층에 3가구가 사는데 한번은 복도에 퍼런 비닐을 다 깔아놓고 거기서 김장김치 다듬더라구요. 자전거 2대씩은 꼭 세워두고 ..나이대가 거의 60대가 다된 부부인데 그렇게 살아요. 발망치 아래위층으로 다 들릴정도로 찍어가며 살고..누가 항의하면 이웃간에 그 정도는 참아줘야지..이런 소리를 하질 않나..그 남편은 동대표로 나오겠다고 또 설레발까지 치는데 ..빨리 이사가려구요.

  • 15. 똥기저귀
    '16.11.18 5:28 PM (222.108.xxx.132)

    전 한여름에 똥기저귀 그것도 20리터 짜리요 온복도에 그집 애 응가 냄새가 진동했어요

  • 16. 인간 쓰레기들
    '16.11.18 5:33 P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집안에 이미 쓰레기 쌓여있는 사람들이 그런 짓 할 걸요.
    집안이 개난장판이고 못 배워먹은
    옆집에 그런 것들 살았는데 벌레 꼬이고 냄새 풍기고.
    이사 가니 살 것 같아요.

  • 17. 어릴때
    '16.11.18 6:00 PM (119.194.xxx.100)

    무식한 집안 분위기 보고 배운대로 하는거에요.
    돈이 아니라 집안이 중요한 이유죠.

  • 18. 이해 안 됨
    '16.11.18 6:03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여긴 계단식이고 집집마다 무려 광폭 베란다, 현관엔 전실까지 넉넉해요. 근데 전에 살던 앞집 사람은 그 넓은 공간 놔두고 복도에 자전거를 석대나 비치, 이번에 온 사람은 안 쓰는 유모차에 자전거까지 두네요. 애들 커서 더 이상 안 쓸거면 처분해야지 왜 저러는지 몰라요.
    현관 열릴 때 슬쩍 보니 현관 전실에 둘 공간도 충분하더만..
    그런 것 보면 내놓는 것도 버릇 아닌가 싶어요.

  • 19. ...
    '16.11.18 6:06 P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

    실제로는 안 둔 집이 드물죠. 계단식인데도 층계와 다음 층계 사이에 있는 공간에 자전거 유모차 둔 인간들 천지. 검사다 외국에 살았더니 우리나라 민도가 낮긴 낮더라 잘난 척하고 다니는 인간들도 그러고 삽디다. 쓰레기 내놓는 건 일상이고요.
    국민성 개조해야 해요 진짜.

  • 20. 행복한라이프
    '16.11.18 7:05 PM (222.112.xxx.106)

    관리실에 신고하니 처리해 주더라구요

  • 21. 저희집
    '16.11.18 7:20 PM (39.7.xxx.168)

    옆집은 이제 날씨 춥다고
    음식물 종량제 봉투도 늘상 밖에 내놔요
    빈 소주병도 커다란 통에 계속 쌓아놓구요
    쩔렁쩔렁 소리내면서 매일 그거 올리고 앉았고
    미쳐요 정말.
    말해도 그때뿐이고.
    진상이 많아도 너무 많다..

  • 22. ,,,
    '16.11.18 7:31 PM (116.38.xxx.8)

    부끄러움을 몰라요.
    쓰레기를 내놓고 방치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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