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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반에서 7시사이 피아노치는것.. 제가예민한건지 ㅜㅜ

깐따삐약 조회수 : 4,586
작성일 : 2016-11-17 18:49:45


8개월된 아기 키우는 엄마에요
요즘 피아노 소리에 시달리고있는데 ㅜㅜ
제가 예민한건지 조언 구하고자 82에 글 올려보네요
아기가 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이라
보통 6시반에서7시사이에 잠들면 다음날 아침 여섯시 반쯤 일어나요
근데 항상 이 시간마다 윗집인지.. 아랫집인지..옆라인 같은층인지..누군진 모르겠지만 미친듯 피아노쳐서 돌아버리겠네요
원래 분유 먹다가 스르륵 잠들거나 분유 먹고 바로 휙 누워서 잠드는 아가인데..
피아노 소리가 자기 귀에도 들리는지 잠이 와서 거불거불 감기는 눈을 하고서도 막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요리조리살피구
스르륵 잠들다가 자꾸 깨고 그렇네요.. ㅜㅜ
그런데 저녁 여섯시반이란 시간이..통상적으로 일반 성인들이 잠자는 시간은 아닌지라..이걸로 관리사무실에 전화걸자니 너무 제 입장만 생각하는 것 같아서 선뜻 말하기가 그러네요..
우리아기가 좀 일찍자는 편은 맞는지라... 집안에서야 내새끼 위해서 조용히 해놓고 재울 수 있는 문제지만 ㅜㅜ..
아..암튼..근데 애는 잠 잘 못자고 잠잘 타이밍을 자꾸 놓치고..피아노소리는 신명나게들리구..미치겠네요 ㅠㅠ
잘치는 것두 아니구요...맨날 같은 곡만 쳐요............ㅜㅜㅜㅜㅜㅜㅜ진짜 귀가 터질것같네요..
지금됴 피아노 치고있는데..
제가 혹시윗집인가 싶어서 계단에 나가 윗층에올라가보니 너무너무조용하네요..아랫층도 아니구요..
그럼 옆라인 같은층에서 치는걸까요??

암튼..82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해지고 나서는 피아노 안치는 게 맞는지..아님 이시간에 쳐도 괜찮은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39.116.xxx.10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
    '16.11.17 6:51 PM (219.254.xxx.151)

    님은 곤란하고 속상하시겠지만 상식선에선 쳐도되는시간입니다...

  • 2. 피아노소리는
    '16.11.17 6:52 PM (121.133.xxx.195)

    몇시가 됐던 공해죠
    하지마그 시간대라면
    대놓고 컴플레인 걸기엔 애매하긴하네요

  • 3. 대각선
    '16.11.17 6:52 PM (91.134.xxx.232) - 삭제된댓글

    대각선도 엄청 또렷히 들려요

    그리고 그냥 자장가라고 생각하면 조금이나마 마음 편해져요

    자꾸 소음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화나고 결국 내 손해더라구요.

  • 4. ㅇㅇ
    '16.11.17 6:52 PM (49.142.xxx.181)

    해지고고 해뜨고고 피아노는 이제 공동주택에서 못치는겁니다.
    어쿠스틱밖에 없는 시절도 아니고 누가 무식하게 피아노를 칩니까?
    이렇게 말하는 저도 전공만 안했을뿐 5~6살때부터 몇십년을 피아노 쳐온 사람입니다.
    저희 딸도 제가 가르쳤을 정도로요.
    하지만 한번도 공동주택에서 어쿠스틱 친적 없어요. 헤드폰 쓰고 디지털로 쳤죠.
    피아노가 된다 하면 모든 악기가 다 되는겁니다. 꽹과리도 되고 북도 되고 심벌즈도 되고,
    돼지 멱따는 소리도 전위예술로 성악이라고 우겨도 되는거고요.
    공동주택에선 생활소음 이외의 소음은 내서는 안됩니다.

  • 5. 참아요
    '16.11.17 6:53 PM (203.226.xxx.181)

    그정도는 용인한도내에요
    조만간 님아랫층도 많이 괴로울텐데

  • 6. ...
    '16.11.17 6:54 PM (124.199.xxx.244)

    옆라인일수도 있구요..
    그나저나 해가지면 안치는게 매너이긴 하나..그렇다 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은 맞아요..
    가장 많이 움직이는 시간이지..잠자는 시간은 아니니깐요...ㅠㅠ
    저희 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 안내방송나오는 시간도 밤 9시쯤이거든요~

    쿵쿵거리는 윗집 층간소음보다는 낫다..라고 생각하고 조금 덜 예민해져보세요.~

  • 7. 지금
    '16.11.17 6:54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도 피아노 소리가 들리네요.
    우리 아파트는 층간소음에 대한 대책으로 10시 이후에 소리나는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하더라구요.
    공동주택이니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활리듬에 맞추는 것이 맞는것 같아요.

  • 8. 00
    '16.11.17 6:55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 정도까지는 통상적으로 이해해 줘야할 소음이 피아노등 악기, 청소기, 세탁기, 안마기, 믹서기, 아이들이 내는 소리라고 생각해요

    반대로 새벽에 깨서 우는 간난아이와 그아이 달래는 엄마 노래소리도 정말 힘들지만 이해해주잖아요

  • 9. ......
    '16.11.17 6:55 PM (125.177.xxx.179)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항의 하기에는 애매한 시간이기는 하지만요
    아파트에서 피아노소리는 진짜 공해예요ㅜㅜ
    아무리 잘쳐도 듣기 싫어요 ㅜㅜ

  • 10. ....
    '16.11.17 6:56 PM (175.223.xxx.185)

    저도 듣기싫은 소리긴한데
    공동주택이니 7시정도까진 참아야죠...
    일반적인 생활패턴이 기준이 되는게 맞는거니까

  • 11. 상식적으로
    '16.11.17 7:00 PM (61.82.xxx.218)

    그 시간은 생활소음 가능한 시간이예요.
    그리고 아파트에선 되도록이면 업라이트 피아노는 안치는게 이웃을 위한 배려인데, 배려심 부족한 사람들이 간혹 있죠
    윗분들 말대로 원글님이 컴플레인하기엔 무리가 있으니 아기 리듬을 바꿔 좀 더 늦게 재우는게 나을거 같네요.
    요즘 아이들 너무 바뻐서 밤 9시 다되서 그 시간이 피아노며 바이올린 레슨 받는집도 종종 있어요,

  • 12.
    '16.11.17 7:06 PM (221.138.xxx.80)

    ㅈㅓ희아파트도 이시간 피아노소리 많이들리지만
    누구도 항의안해요
    9시이후면 몰라도;;
    님의아이가 크면 이시간에 배울수도 있구요
    아이들 학교 끝나고오면
    주로 이시간에. 칠수밖에 없어요
    아이가 좀 크면 늦게자니
    이해하심이ᆢ

  • 13. ㅁㅁ
    '16.11.17 7:08 PM (49.172.xxx.73)

    저 초예민하고 층간소음 견디다못해 이사도 간 적 있는데 9시 전 피아노는 이상하다 생각한 적 없어요. 저희 딸도 7개월인데 잠들면 피아노소리에 안깨는데..

  • 14. ㅡㅡ
    '16.11.17 7:11 PM (114.204.xxx.4)

    그 시간에 30분 정도면
    허용 가능범위라고 봅니다.
    원글님 아기를 30분 늦게 7시부터 재우시면 될 것 같은데요

  • 15. ㅡㅡ
    '16.11.17 7:11 PM (112.150.xxx.194)

    그시간에 항의 못하죠.

  • 16. 배려심의
    '16.11.17 7:12 PM (121.180.xxx.132)

    차이죠
    아파트라 낮에도 미안한 마음이라
    일부러 학원가서 등록하고 거기서 연습하고
    내집에서는 1년에 한두번정도 칩니다
    남도 좀 생각하면 요즘은 5시 넘으면 어둑한데
    자제하는게 맞는데 원글님 맘 이해됩니다
    치는 입장이라두요

  • 17. 주변 사람들
    '16.11.17 7:13 PM (182.216.xxx.61)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들 키울 때는 몰랐는데 다 크고 보니 아기 울음소리가 정말 잘 들리더라구요. 아랫집에 손주가 외국에서 와 있었는데 너무 잘 들려서 놀랐어요. 우리집 애들 소리를 그동안 참아주셨구나 싶어 뒤늦게 감사하더라구요. 공동주택이니 상식의 범위 안이라면 서로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요.

  • 18. ㅡㅡ
    '16.11.17 7:14 PM (116.37.xxx.99)

    8시반까지 참아요

  • 19. ...
    '16.11.17 7:15 PM (118.43.xxx.18)

    8개월된 아기가 정말 일찍 자네요.
    조금 있으면 피아노 소리보다 아기가 뛰고 던지는 소리가 더 커요. 소음이라 생각하면 예민해지더군요.
    정작 아이는 별 생각 없을거예요

  • 20. 진짜
    '16.11.17 7:18 PM (114.204.xxx.4)

    복받으셨네요.
    8개월 된 아기가
    무려 12시간 통잠을 잔다니!
    이런 아기도 있군요

  • 21. ㅇㅇ
    '16.11.17 7:25 PM (117.111.xxx.173) - 삭제된댓글

    저희아이들도 그맘때 7시쯤 잤거든요
    백색소음 으로 커버했어요
    어쩔수 없었어요 ㅜㅜ

  • 22. 애기울음소리
    '16.11.17 7:26 PM (119.192.xxx.192)

    애기울음소리 힘들어요
    그애기가 커서 뛰고 물건 굴리고
    그아이가 커서 의자 벅벅 끄는소리
    친구들 와서 뛸 소리
    다 힘듭니다
    그 시간은 상식선에서 당연히 뭐라 할 수 없구요
    원글님 댁이 언제까지나 조용하기만 할지는
    모르는 일 이죠ㅎㅎ

  • 23. catherin
    '16.11.17 7:36 PM (125.129.xxx.185)

    조금 있으면 피아노 소리보다 아기가 뛰고 던지는 소리가 더 커요. 아파트에서 피아노소리는 진짜 공해예요ㅜㅜ
    아무리 잘쳐도 듣기 싫어요 ㅜㅜ

  • 24. 공동주택에서는
    '16.11.17 7:41 PM (123.111.xxx.250)

    시간 관계없이 민폐죠.

  • 25. ..
    '16.11.17 7:43 PM (223.99.xxx.162) - 삭제된댓글

    그시간대 30분 피아노 소리.. 공동주택 살면서 그정도는 참아주세요.
    님의 8개월 아이 앞으로 자라면서 의도치 않게 많은 소음냅니다. 상식선에는 서로 배려하셔야죠
    이웃의 배

  • 26. ..
    '16.11.17 7:45 PM (223.99.xxx.162)

    그시간대 30분 피아노 소리.. 공동주택 살면서 그정도는 참아주세요.
    님의 8개월 아이 앞으로 자라면서 의도치 않게 많은 소음냅니다. 상식선에서 서로 배려하셔야죠

  • 27. .....
    '16.11.17 7:52 PM (110.13.xxx.141)

    피아노 소리는 생활소음이 아니죠
    공동주택에서는 낮에도 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28. 상식선에서
    '16.11.17 8:00 PM (115.66.xxx.106) - 삭제된댓글

    행동하고 살면 무리 없지 않을까요?
    그 정도도 힘들 정도면, 본인이 공동주택에서 살지 말아야죠.
    저희집은 아예 피아노도 없으나, 이제까지 아파트 생활 수십년동안 겪어본바
    그 시간대라면 그냥 생활소음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아기 울음 소리가 시도때도 없이 날때도 있지만, 그건 조절 못하는거고, 그 아기도 조금만 더 커도
    달라지구요. 원글님네도 틀림없이 다른집에서 고민할 날이 옵니다.
    벌써 아기 울음 소리에 아 시끄럽다. 고 힘들어하는 집이 있을 수도 있구요.
    조금커서 걷고 뛸때 힘들어하는 이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장기간 지속되거나, 9,10시 이후에도 계속 되지 않은한 그 이웃들도
    그냥 참아주겠죠.
    나만 혼자 참고 견딘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상식선에서 생각하면서 살면 될것 같습니다.
    솔직히 굉음이나 경적같은 날카로운 소리가 아니라면 피아노 소리에 아기가 힘들어한다기 보다는
    엄마가 짜증스러우니까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마 더 클거예요.

  • 29. ㅎㅎㅎㅎㅎ
    '16.11.17 8:23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애기가 8개월이라고요?

    6개월 정도만 지나면 아 아무것도 아닌 소음에 예민했구나 하실겁니다.

    애 못 뛰게 하느라 스트레스 만땅 받으실텐데 지금의 상대적 평화를 즐기세요.

    전 오늘도 4살짜리 애 한테 뛰지 말라고 소리지리고 울렸네요 ㅠ

  • 30. 안들어들보셨나
    '16.11.17 9:51 PM (182.224.xxx.174)

    피아노가 어떻게 해서 이해하고 들어야 할

    생활소음인가요 작정하고 큰 소리를 내는 건데요

    공명까지 있어서 더욱 내서는 안 될 소리죠

    어떻게 피아노 소리는 내도 되는 소리라고 하는지

    .. 치는 사람은 마구마구 쾅쾅 눌러대고 듣는

    사람은 저사람 스트레스 해소용에 연루되어

    미칩니다. 치시는 분들 잘 알아두세요

  • 31. 참나...
    '16.11.17 10:48 PM (61.83.xxx.59)

    피아노가 어쩔 수 없는 생활소음은 아니죠.
    디지털 피아노가 가능한 요즘 시대에 집에서 소리내며 피아노 쳐야겠다면 방음공사 해야죠.
    밤 시간만 아니면 쿵쾅거리고 걸어다니고 애들 뛰어다녀도 용납되는 건 아니잖아요.

  • 32. ...
    '16.11.17 11:06 PM (211.58.xxx.167)

    그런데 아마도 하지말라면 방방뜨고 입에 거품물거에요.
    그정도 멘탈 아니면 아파트에서 피아노 못칠거거든요.

  • 33. 언제라도
    '16.11.17 11:32 PM (119.25.xxx.249)

    낮이던 밤이던 공동 주택에서 피아노치는 건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피아노는 어쩔 수 없이 참아주어야 하는 생활 소음이 아니예요. 아기 울음 소리와 피아노 소리를 같이 취급하면 안되지요. 아기 울음소리도 듣기 힘들지요. 하지만 아기 우는 건 어쩔 수 없은 경우가 많잖아요. 소리 새지 말라고 우는 아기 입을 틀어 막을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 듣기힘들어도 대부분 용인해 주죠. 피아노는 치고 싶다면 방음 장치하고 치면 됩니다. 상식선에서 배려해 주어야 하다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상식적이라면, 공동주택에서는 치지 않아야 하는 것이 맞지요.

  • 34. ..
    '16.11.17 11:55 PM (112.152.xxx.96)

    원래 ..피아노 소리 공해죠..치려면 디지털헤드셋이 피해는 안주지만..그냥피아노도 많이 집집마다 갖고 있으니 소음이죠..근데 애 울고 보채고 자지러지는 울음 ..특히 새벽에 울어대는 애기울음 진짜 짜증나요..그것도 남에게 솔직히 소음이예요...

  • 35. 안 예민
    '16.11.18 7:23 AM (223.62.xxx.43) - 삭제된댓글

    피아노는 낮에 쳐도 공해에요. 우리 동네는 낮에도 금지에요.

  • 36. ㅡㅅ ㅡ
    '16.11.18 3:12 PM (121.108.xxx.27)

    잠재적 소음공해 유발자니 조용히 지내라는 댓글 참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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