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민씨의 서울 역삼동 자택에 비밀 아지트가 있었으며 박근혜씨가 빈번하게 방문하던 이 장소에는 금은보화로 가득찬 창고가 딸려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최태민씨의 아들이자 최순실씨의 배다른 오빠인 최재석씨는 15일 고발뉴스와의 2차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최태민-임순이 부부가 생활하던 안방에서 보면 화장실 쪽에 별도의 내실로 향하는 비밀 통로가 있었으며 박근혜씨가 방문할 때 마다 그곳에 들어가 부친과 둘이서 머물렀다”고 말했다.
(이하중략)
이렇게 끝없는 비리는 처음봄 ㅠ.ㅠ
재산몰수는 커녕 빼돌린 재산도 조사 안하는데..
지들이 이렇게 돈 빼돌려서 쌓아놓고 사니까, 다른 사람도 그런줄알고 문재인 금괴있다고 ㅈㄹ들했겠구나...싶네요.
대통이 왜 저렇게 버티나..생각해봤더니, 갸들은 지들이 잘못한게 없다고 믿고있나봐요.
지들이 하는 행동이 전혀 잘못된게 아니니까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고 국민들이 왜 저러나..싶은듯.
하늘과 땅이 이미 뒤집힌 세상이니, 뒤집힌채로 수년을 살았으니 되돌리려면 또 얼마나 멀미를 해야하는지원...
세계적으로 그 유래가 없었다.
이런ㄴ은
와 ~ 근혜 그년 무서운년이었네요
그러면서 꼭두각시인척했단말? 몸통맞구만
순득이하 순실 순천 그집년들도
못되쳐먹기가 하늘을 찌르고
이런 인간같지도 않은것들에게 지배를 받았다니
무슨 알리바바도둑들이냐
금은보화가득한 비밀아지트라니 수준하고는 참
정말 도둑ㄴㄴ들
그 금은보화랑 감옥에 같이 죽을때까지 계속 있으라하자
얼마나 해먹은거니.....
" 비밀 아지트는 8평 규모의 공간으로 벽 한면에는 4평 규모의 거대한 금고의 철문이 있었다”며 “금고는 수백억대 양도성 예금증서(CD)와 골드바 같은 귀금속, 서울과 부산 일대에 산재해 있던 천억원대 땅문서 등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
조순제씨가 했던 말과 같네요. 1026 나고 바로 재산을 최태민한테 가져왔다고 하더군요.
28살인가 그랬을텐데 세상 부모없어서 불쌍하고 돈도 없고 어쩌고 하면서 동생 둘은 나몰라라 하더니
최태민과 숨어서 금은보화 속에서 금칠을 하고 살고 있었다는 거죠
박근혜 대통령 경선이랑 대선 자금 어디에서 왔는지
추적 필요하네요.
최씨 일가 재산 몰수법이 필요하네요
소설중에서 이렇게 상상초월,막장인 이야기는 처음 봅니다.ㅠㅠ
저사람도 혹시 죽이는거
아닌가요
배다른 아들이여도
조순제라는 사람도
죽였잖아요
최순실이 강남 조직폭력배와
거느리고 있다니까
더 많이 밝혀져야 합니다
얘기들은 지지자들 특히 할배들이 토할것 같다는데
틀렸네요.
예전부터 극혐하던 내가 토할것 같네요.
소설보다 더하고
정말 또라이에 한표 던지신 분들
미워죽겠어요 ㅠㅠㅠ
박정희가 스위스 은행에 조성한 비자금이 그 당시로 20억이었다고 미국대사관 계시는 분이 당시에 말해줬어요. 지금 돈으로 따지면 몇 백억대가 될 거예요.
금은보화~~~~~
전래동화에서 본 단어를 21세기 현실에서 보다니!!!
까도 까도 끝이없나..그나마 밝혀낸게 이정도니 못밝혀낸건 오죽하겠어...
진짜...나와토 나와토 나와토나와 토나와 ........
이해가 안가는게..
임순이라는 분은 자기집에서 자기남편을 내줬다는건가요?
유부남인데.. ;;;;;;;;;;;;
이해가 안가는게..
그러면 그 부인은 자기집에서 자기남편을 딴여자한테 내줬다는건가요?
유부남인데.. ;;;;;;;;;;;;
조순제도 녹취록땜에
살해 당한거같고
이남자도 집안 사람이니
알고 있는거 더 많을텐데
최순실이 강남조폭들 시켜서
죽일수도 있음
박씨년에 대해서 더
밝혀져야 함. 놀랄일 밖에 없네
정말정말 희대의 미친 집안!!!!!
통하면 저리 금은보화가 쌓이는데
그깟 퇴물 남편 쯤이야 심리인가요
임여사! 참 알수없는 집안.
부인도 최태민이
워낙 그런놈 이니까
포기 한거 아닐까요
주변에 있는 여자는
그냥 놔두질 않았다 잖아요
박근혜년
대단하다
반미친놈 대여해줘서 고마와
본마누라 팔순잔치에서 노래 불러 드렸나
봅니다.ㅠㅠ
“최씨 자매는 재산을 독차지 하기 위해 나머지 가족들에게 부친 최태민씨의 사망 소식 조차 알리지 않았으며 최재석씨가 뒤늦게 역삼동 집으로 달려가자 강남일대 조직폭력배 수십명을 불러 내쫓았으며 주변에 얼씬거리지도 못하게 했다”고 말했다.
최태민이 부활할까봐 안 알린 게 아니라
상속을 독차지하기 위해서였군요...
최재석씨 용기내주셔서 감사하네요.
고발뉴스 항상 감사합니다.
보고 배운 건 무시못하죠.
38윗동네에 사는 인간은 대놓고 양아치짓이라도 하지..
이건 뭐. 휴11111111
/지금까지 한짓을 보면 혹시 잦은 외국순방이
임기내에 무엇인가를 외국으로 은닉하기위한
수단으로 쓰이지 않았는가도 의심스럽다./
두것들이 방구석에 들어가면 나올생각을 안했다던데 뭐했나몰라요
최태민과 40인의 도둑들.
헤벌쭉 웃으면서 둘이 돈계산했나봐요.
날밤새면서 세어도 끝이 없고. 앞날 설계하면서
이 금괴는 선거자금. 이 돈다발은 생활자금 이러면서
대차대조표 만들고 온갖 계획 다 세웠겠죠.
다섯째 딸이 나먼큼 뱃속 검으니 걔를 행랑어멈으로
써라. 어쩌고 저쩌고.
깨끗하고 어쩌고 하는 인간들 봤냐?
서른 즈음의 여자가 어디서 저 돈이 나왔을까?
그때 20억이면 지금 수백억 아니라 천억대에요.
당시에 압구정동 현대 아파트 30평대가 1,000만원 정도 했거든요.
저는 '대통령' 이름으로 맡겨서 ㄹ헤가 못 찾고 전두환이 꿀꺽했다는 얘기 들었는데, 뭔가 또 숨겨놓은 돈이 많았나 봅니다. 최태민 통해서 조성해놨나봐요.
점점 스위스 재산은닉설이 사실화 돼가나요..예전부터 들었던 얘긴데..ㄷㄷㄷㄷㄷㄷ
벙찌다 못해 열받겠네요. 솔깃하겠어요.ㅎㅎㅎ
흘러 들은 가쉽같은 얘기들이 다 사실이었네요.
너무 비현실적이어서 믿을 수 없었는데... 기가 막힐 노릇이네요.
ㅇㄴㄹㄴㅇㄹㄴㅇㄹㄴㅇㄹ
ㅎㅇㄶㅇㅎㄴㅇ
ㅇㅎㄴㅇㅎㄴㅇㅎ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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