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통이 가명으로
길라임이라고고라
송중기보고 상기됐던 얼굴도 떠오르고
베토벤바이러스 광팬일하던데요
꾸준히 들마 광팬인가봐요
국정은 순시리가 해주니
시간많죠잉
차은택 대머리 이후로 또 빵터지네요.
하필 길라임 ㅋㅋ
김명민이랑 장근석은 왜 초대 안했나요? 요즘은 드라마보다 뉴스가 너무 웃겨서..
안 그래도 예능국이랑 드라마국이 울쌍이래요.
오죽하면 김어준 총수도 1년 치 뉴스가 하룻만에 갱신되어서 나오냐고..
그래서 엄청 짜증납니다 ㅋㅋ
왜 하필 ㅡㅡㅡ
강마에 아닌것만으로도 감사드린당께요 ~~~ ㅋㅋ
어떻게 전개되어 갈지 모르기는 하지만..
군사쿠데타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혼란 정국에 마음이 이렇게 평화로울 수 있나 싶어요.
사랑해요 YS. 이런 날이 올 줄 모르고 놀려서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