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 계산오류시 이런 경우...

궁굼이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6-11-15 15:59:58
마트에서 유통기한 임박 할인하는 콩나물을 구매했는데

가계부정리하다 보니 제가 산 제품은 220g이었는데

영수증상에는 340g으로 찍혀 있었습니다

마트에 전화했더니 직원이 할인가격표 부착하다 오류난 거라고 하셔서

수정해달라고 했더니

다음에 오면 해준다고 해서 

오늘가서 정정하고 왔는데

고객센터 계시는 분이 불편드려서 죄송하다고 5천원상품권을 주셨습니다

환불금액이 겨우 170원이었는데

5천원은 좀 거하다 싶어서

직원분에게 불이익가는거라면 안받겠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주셔서 받아오긴 했습니다.

이런 경우 직원분에게 정말 불이익이 없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만약 불이익이 있다면 다음 부터는 정정안하고 그냥 있으려구요



IP : 125.134.xxx.24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11.15 4:06 PM (119.197.xxx.1)

    주면 받으세요...고객이; 불편을 겪은 데 대한 정당한 보상인데, 거기에 직원 불이익 운운하는것도 솔직히 좀 오지랖 같네요.

  • 2. 그냥
    '16.11.15 4:08 PM (119.197.xxx.1) - 삭제된댓글

    개인의 실수를 그 사람 불이익 당할까봐 그거 덮어주자고 시스템 자체를 무시하는게 좋은 생각인지 생각을 해보세요. 쓰잘데기 없는 온정주의에 빠져 계시네요.

  • 3. 그냥
    '16.11.15 4:08 PM (119.197.xxx.1)

    잘못된게 있으면 바로 잡는게 우선이지, 개인의 실수를 그 사람 불이익 당할까봐 그거 덮어주자고 시스템 자체를 무시하는게 좋은 생각인지 생각을 해보세요. 쓰잘데기 없는 온정주의에 빠져 계시네요.

  • 4. 궁금이
    '16.11.15 4:13 PM (125.134.xxx.247)

    그냥님 제가 조그만데서 계산원 알바를 한적이 있어서 감정이입이 되었나 봅니다. 근데 제 질문에 대답주실 분은 안 계신가요?

  • 5. ㄹㄹ
    '16.11.15 4:14 PM (218.146.xxx.19)

    그냥 규정대로 한 것 뿐
    직원 불이익여부까지 고민하지는 않으셔도 될 듯합니다.
    차후에 또 그런 일이 있다면 정정하세요.
    마트 입장에서도 그런 고객이 더 고맙죠.오류를 시정하고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아무런 컴플레인 없이 잠재적으로 불만이 쌓이다가 점점 고객의 발길이 뜸해지는 것보다는
    제대로 컴플레인 해 주는 고객이 마트에게 더 유익한 겁니다.

  • 6. 궁금이
    '16.11.15 4:16 PM (125.134.xxx.247)

    ㄹㄹ님말씀들으니 이해가 됩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 7. ...
    '16.11.15 4:17 PM (124.59.xxx.23)

    170원 아니라 단돈 10원 이라도
    잘못한 바로 잡는게 맞아요~

  • 8. oo
    '16.11.15 4:23 PM (39.115.xxx.241)

    잘못된건 바로잡는게 맞아요
    그냥 무작정 온정주의로 봐주다보면........하아... ㅠㅠㅠ
    그래도 고객센터 직원 친절한 것 같은데요
    저번에 가격표 잘못 붙어서 돈 더낸 적이 있는데
    상품권거지 된것처럼 불쾌하게 주더군요.
    그다음부터 그 지점은 안가요.

  • 9.
    '16.11.15 5:25 PM (211.215.xxx.5)

    그게 아마 왔다갔다한 고객에게 교통비조로 주는 것이고
    정해진 룰이니 받으셔도 될 겁니다.
    그런 기록들 모아서 마트에서는 시스템 정비하는 거죠..직원 잘잘못 따지려고 그러겠나요..

  • 10. 담당회사책임
    '16.11.15 8:07 PM (218.233.xxx.153)

    그회사에 청구해서 받아내죠
    고객한테 마트는 생색만 내는거죠
    쪼잔한 회사는 직원한테
    잘못한거 책임 묻는회사도 있어요

  • 11. 제생각엔
    '16.11.15 8:25 PM (175.126.xxx.29)

    마트에서 절대 돈내줄리 없다고 생각.
    왜냐하면 왠만해선 직원들이..그돈 안줄려고 막 막는게 보이거든요.

    직원들 돈에서 나갈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8528 새벽에 볼 일 보다 실신 19 아내 2016/11/17 5,506
618527 요즘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엄청 인기래요 6 다신e 2016/11/17 2,208
618526 일단 비리 공직자들을 잘라내면 ... 2016/11/17 291
618525 결국 박근혜가 믿는 것은 검찰 2 ..... 2016/11/17 654
618524 수상한 고등학교 3 2016/11/17 1,502
618523 삼성 이재용의 국민연금 부정드러나면.. 9 삼성특검! 2016/11/17 2,011
618522 여기서 아무리 문재인이니 이재명이니 해봤자.... 12 무의미 2016/11/17 1,380
618521 사장님께 미움을 산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5 ㅇㅇ 2016/11/17 1,092
618520 생리미루기질문이요 6 피임약 2016/11/17 1,231
618519 바람난 남편 행동 변화에는 뭐가 있나요?? 10 ... 2016/11/17 6,639
618518 작년 수능 3 2016/11/17 922
618517 남편분들 대화하시나요? zz 2016/11/17 591
618516 카톡에서 친구로 등록된 것을 삭제하면.. ㅇㅇ 2016/11/17 1,105
618515 들기름에 쩐내가 나면 4 버려야할까요.. 2016/11/17 1,835
618514 너무 기름져도 염색이 잘 안 되겠죠? 2 2016/11/17 647
618513 말을 정말 잘하고 싶어요.. 11 ### 2016/11/17 2,090
618512 40대 일하시는 분들..무슨 일하시나요? 14 조아 2016/11/17 4,886
618511 그네하야) 혹시 청주에 괜찮은 정신과 추천부탁드려요. 2 ㅇㅇ 2016/11/17 3,567
618510 순실이가 하야는 절대 안 된다고 했겠죠 1 ㅇㅇ 2016/11/17 470
618509 폭력 시위가 될까 걱정되네요 15 하야하라 2016/11/17 2,004
618508 와중에 죄송) 냉동식품 해외로 가지고 가 보신분. 9 엄마 2016/11/17 2,665
618507 직장내 처신 어찌 해야 할지요? 급하니 답변좀 부탁드려요~ 8 이시국에 죄.. 2016/11/17 1,723
618506 미친 ㄴ 하나가 나라를 쑥대밭 만들어 놨는데.. 4 ..... 2016/11/17 950
618505 나이가 많은데 결혼하기가 싫어요 22 ... 2016/11/17 4,941
618504 앞으로는 죽고싶은 마음 안들고 웃을 날이 있을까요? ㅇㅇ 2016/11/17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