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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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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총쏜 사람은 연단뒤에 있었던 누군가 아닐까요?

스모킹 건 조회수 : 4,414
작성일 : 2016-11-15 02:02:27
어제 어떤 분이 올린 동영상 보다가 육영수의 머리가 넘어가는 방향이 앉아있는 육영수 왼쪽 방향 직선으로 넘어가서 반대 즉 육영수 오른쪽 방향을 보니 연단 쪽이고 연단밑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어요. 연설하던 박정희가 연단밑으로 숨었잖아요. 우연히 발견했네요..
https://youtu.be/XG62zi0cbrM

스모킹 건(smoking gun)이란 직역하면 "연기 나는 총"이란 뜻으로 범죄 또는 특정 행위나 현상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라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탄환이 발사된 총구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장면을 포착하는 순간, 총을 들고 있는 사람이 살해범으로 확실시되기 때문이다.
https://ko.m.wikipedia.org/wiki/스모킹_건
IP : 211.36.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쓸개코
    '16.11.15 2:09 AM (119.193.xxx.54)

    확실한건 문은 아닌것 같다는..

  • 2. 연단 밑에 나오는 검은 연기
    '16.11.15 2:12 AM (211.36.xxx.147)

    보셨어요? 보이시죠?

  • 3. 쓸개코
    '16.11.15 2:16 AM (119.193.xxx.54)

    봤어요. 조준도 전혀 안맞고요.

  • 4. ..
    '16.11.15 2:40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스크랩]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육영수와 문세광 (육영수 여사는 누가 죽였나)
    http://cafe.daum.net/hanryulove/IwYk/651504?q=?????? ????

  • 5. ㅎㅎ
    '16.11.15 3:44 AM (218.157.xxx.39)

    여사는 개뿔~ 문세광이 죽였든 집안 싸움이든 관심없음. 어차피 잡스러운 집구석

  • 6. midnight99
    '16.11.15 5:05 AM (94.0.xxx.72)

    도올 선생이 왈, 당시 일본 유학생 신분이었는데 자주 가던 선술집 주인이 문세광의 어머니. 그 선술집은 한국 중앙정보부의 단골 장소. 문세광은 한국어를 잘못하는 재일한국인. 두터운 경호를 유유히 뚫음.

    의문 투성이죠.

  • 7. 햐!
    '16.11.15 7:24 AM (183.99.xxx.190)

    진짜 대단허다.
    온갖 상상조차 할수없는 일들이 현실화돼서
    요즘 머리가 아파요.

  • 8.
    '16.11.15 7:32 AM (182.211.xxx.221)

    연단 뒤 벽의 그림자는 누구인 건가요???

  • 9. 큐큐
    '16.11.15 8:44 AM (220.89.xxx.24)

    박정희 대통령이 배후에 있었다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 10. ...
    '16.11.15 9:23 AM (58.230.xxx.110)

    다까끼는 와이프도 충분히 희생시킬수 있다에
    500원...
    운구차앞서 쇼하는거 보세요...
    역시 일본군이 출신이라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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