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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 담임들 왜 그런가요?

조회수 : 2,417
작성일 : 2016-11-14 18:43:46

아침에 와이프랑 싸웠던지 교복 넥타이 안했다고 아이 사타구니를

발로 차질 않나아침에 아이 데려다 주다가 다른아이한테 하는걸 보고 너무 놀랬어요).  지나가다가 모르고 자기 쳤서 옆으로 몸이 기울었다고  온갖 모욕을 주고

범죄자 취급에..체벌에 단체기합에.. 애들을 소 돼지 다루듯 취급하네요.

저런 한심한 인간들이 애들을 가르친다니..한숨이 나오네요.



=================

학교로 전화하면 제 번호 뜨면 누구 엄마인지 안다네요.

애 땜에 학교 뒤집으면 선생들끼리 똘똘 뭉쳐 우리애 욕한다지요.

전학갈거 아님 엎지도 못해요.

IP : 202.136.xxx.1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면서
    '16.11.14 6:45 PM (121.133.xxx.195)

    왜 그냥두세요???

  • 2. 예???
    '16.11.14 7:02 PM (175.209.xxx.57)

    그 샘 이름 알아내서 교장샘께 강력 항의 전화 하세요. 다른 엄마들한테도 알리시구요. 언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인간말종이네요. 요즘 그런 교사가 어딨나요??

  • 3.
    '16.11.14 7:04 PM (223.62.xxx.72)

    항의한다고 해결 될까요? 선생한테 찍이기나 하지 더한 경우도 선생 어쩌지 못해요. 선생이 바껴야 하는데 사람이 바끼냐고요

  • 4. 지나가다
    '16.11.14 7:09 P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

    항의하세요 학부모들이 매의눈으로 보고있다는것 알게 해주고 교장에게 바로 건의하고 안되면 교육청에 알린다하세요 학교란곳이 시끄러워지는것 젤 무서워하고 부당함에는 가만있지않는 제스처 취해줘야 함부로 못하는곳이예요

  • 5. ..
    '16.11.14 7:13 PM (180.230.xxx.90)

    그거 보셨으면 바로 교장실에 전화하시죠....

  • 6. ㅇㅇㅇ
    '16.11.14 11:41 PM (211.36.xxx.113) - 삭제된댓글

    욕하라고하세요 뭐가무섭나요 그런쓰레기분위기면 좋은동네일수록 학부모들 가만안있습니다 아이 부당하게 괴롭히면 요즘 누가 가만있나요? 그런분위기면 학부모들 학교불만 높아져 교육청 항의 더 심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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