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갑니다
하야할떄까지 갈래요
또 갑니다
하야할떄까지 갈래요
닥은 집회 참석한 10만 개돼지 제외한 나머지 국민들은 지편이라고 생각하면서 지금쯤 쿨쿨 쳐자겠죠
첫 댓글은 늘 저 모양인거 아시죠?
토닥토닥.
벌레들이 들끓고 있으니 그냥 넘어 가세요.
집회의 열기를 이어가는게 겁나는 듯.
제가 왜 벌레라 생각하시는지
이해력이 딸리나보네요
첫 댓글은 문장력이 딸리는 듯.
10만 개돼지?
나머지는 국민?
더 공부하세요.
많이 부족해요.
인성은 더 부족한 듯.
토욜 전에 사이다 좀 마시고싶네요
대체 얼마나 더 국민들 고생시킬건지
이제 시작입니다.
대청소는 원래 오래 걸려요.^^
무엇보다 세월호 의문이 풀리길.
저도 갈겁니다
구속될 때까지 계속 나갈 겁니다. 오늘 거의 시체처럼 누워있지만 그래도 또 나가고 또 나갈거예요.
이기나 보자구요
반드시 끌어낼겁니다
다음번에 더 많이 모인다고 생각하면 광화문 집회장소가 100 만에겐 협소하네요.
구석구석 골목마다 사람들이 들어차 있긴 했지만, 높은 빌딩에 막히고 사람들이 분산되서 아쉬워요.
장소가 두배만 넓어도 더 파워있어 보일텐데.
서초동 검찰청 앞에서도 저렇게 한 번 하고 싶어요.
검찰은 수사 제대로 해라
검찰이면 검찰답게 일해라
너희들은 법을 수호해야 하는 검찰이지 권력의 행동파대원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