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시복식때도 서울시에서 임의로 경찰추산 90만명이라고 사기를 쳤었지요.
경찰에서는 공식적으로 자기들은 90만명이라고 한 적이 없으며, 17만 5천명이라고 공식 발표를 했고요.
서울시에서는 어디서 듣고 그런 뻥을 쳤는지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었고,
90만명은 충분히 된다고 끝까지 우겼었지요....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40817010008133
서울시는 불법시위하던 것들이 어지간한 자리 다 장악하고서 무슨 양아치처럼구니 진짜 한심합니다.
거의 모든 지하철의 증차를 전면 중단 또는 5년이상 미루면서 찔끔찔끔하면서 대중교통 불편은 가중시키고,
지하철 버스요금은 2번에 걸쳐서 대폭 올렸지요.
각종 주요 간선도로 예산 전부 삭감하고, 월드컵 대교등 한강 다리 예산도 전부 없애서, 매년 수조원의 기름과 시간을
거리에서 허비하게 하고 있지요.
무상으로 공짜로 퍼주는 시늉은 찔끔찔끔하면서, 돈은 전부 지들 좌파시민단체 출신들 뒤로 빼돌리고 있으면서....
시위대 숫자 뻥 튀기는 일에는 열심입니다.
하기는 그래야, 시민단체로 빼돌리는 예산을 맞추지요. 귀족노조들 상경 시위대 뻥튀기해서 버스대절예산, 도시락 예산 수억씩 매번 빼먹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