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튀어나온 청년들하고 시비붙은걸로 완전 사람 훅보내고...청년들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더니...
이것도 순실이 작품같아요.
결국 2심도 무죄됐어요.
곳곳에 프락치들이 설치는거 같네요.
시위에서 우리들도 조심해야 될듯합니다.
어제 갑자기 막 고함지르며 싸움거는 이상한 사람들 곳곳에서 목격했어요.
세월호 유가족과 '대리기사 폭행' 김현 前 의원 2심도 무죄
김 전 의원은 선고 후 기자들과 만나 "검찰과 경찰이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 무리하게 기소해 세월호를 갈등의 소재로 악용했다"며 "무죄 판결에 홀가분한 마음이고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해 원외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