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친일역적 새누리당을 몰아내자구요.
밥은 아주 조금..
많아야 5숟가락 정도??
새송이 버섯이랑 당근이랑 상추만 사서 먹었는데
배가 더부룩 하네요.
먹고 나서는 배가 부르다는 느낌 없었구요.
그냥 배고픔 면했다는 느낌만..
원래 채소만 주로 이렇게 먹어도 배가 부르나요?
우선 친일역적 새누리당을 몰아내자구요.
밥은 아주 조금..
많아야 5숟가락 정도??
새송이 버섯이랑 당근이랑 상추만 사서 먹었는데
배가 더부룩 하네요.
먹고 나서는 배가 부르다는 느낌 없었구요.
그냥 배고픔 면했다는 느낌만..
원래 채소만 주로 이렇게 먹어도 배가 부르나요?
그럼요 야채가 부피가 크죠
금방 배불러요
대부분 수분과 섬유질이라 금방 꺼진다는게....ㅎㅎ
네에 신기하네요 신기해
저는 채소만 먹으면 밥먹은거같지 않아서
이런분들보면 신기해요
꼭 마무리를 밥으로 해야 만족감이 들더라고요
전 배는 불러도 만족감은 안 느껴지더라고요. 계속 어딘지 안채워진 기분..
다이어트 하느라 허기져서 죽겠습니다.
밤에 꼬르륵 소리 들으면서 자요.
오늘 일주일째인데 저도 밥 없음 못사는 여자인데
늙으니 지금 다이어트 안하면 안되겠다 싶어서리..
채소 먹고 한시간 정도 지나니 갑자기 배가 빵빵해져 오더라구요.
처음엔 더 먹고 싶을 정도로 아쉽던데 참았거든요.
저두 이런 경험 처음이라 신기해요.
채소가 더불러요.
배가 부풀어 꽉찬 느낌.
고기는 꾸역꾸역넣을수있지만
채소는 훨씬적게먹게되요.
근데 채소는 배부르게 먹어도 담날에도 속이 편하고
고기는 많이 먹고 속이 안좋아지죠.
산처럼 드셔도 돼요 곡류와 단백질음식도 좀 추가하시구요~^^
채소도 과식하면 안 된다고 하던데 아닌가요?
그렇다면 반가운 소식인데 다이어트에는 위 크기를 줄여야 한다고 들어서요
위를 키우지 않나요? 먹는다고 든든하지도 않고요
채소는 밀도가 떨어져요 많이
씹으면 사실 얼마 안돼요
그리고 먹을만큼 실컷 먹으래도 생각만큼 많이 못먹어요
우리 몸을 원활하게 가동시키는 비타민과 무기질의 보고죠 섬유질과 수분은 어떻구요
몸이 원활하게 열심히 가동돼야 살이 빠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