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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삭인데도 임산부석에 앉은 젊은 남자가 양보를 안해주네요.

.. 조회수 : 5,863
작성일 : 2016-11-11 15:51:26

8개월.. 배가 많이 나와 남산만한데

퇴근길에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서 임산부 석으로 갔더니 젊은 남자가 앉아있더라구요.

당연히 양보해 줄 줄 알았는데 제 배와 얼굴을 몇 번 훑어보기만 할 뿐 끝까지 앉아있네요.

에고 허리야..

대중교통 이용한 내 잘못이지.

얼른 출산휴가 들어가야겠어요.

IP : 168.248.xxx.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1 3:52 PM (175.223.xxx.68) - 삭제된댓글

    일어나라고 하세요

  • 2. 일어나라고
    '16.11.11 3:52 PM (223.62.xxx.232)

    말하셔도 되어요 안일어나더라도ㅠ옆자리 사람들 눈치도 있고 맘은 불편하겠죠

  • 3. 핑크석
    '16.11.11 3:52 PM (112.221.xxx.67)

    에 앉아있는 남자들 진짜 철면피들이에요 민망하지도않나..

  • 4. ..
    '16.11.11 3:53 PM (168.248.xxx.1)

    일어나라고 해서 순순히 일어날 정도의 인성이라면
    진작 배 보고 양보했을거라고 봐요.
    세상도 험한데 괜히 몹쓸 일 당할까봐요 ㅜㅜ

  • 5. ..
    '16.11.11 3:54 PM (168.248.xxx.1)

    가끔 지하철 타보면 오메가패치 왜 생긴 줄 알겠어요.

  • 6. ......
    '16.11.11 3:55 PM (211.199.xxx.197)

    정상이 아니었겠죠; 멀쩡한 사람이 그랬을리 없어요. 어딘가 모자라는 놈이었을듯.

  • 7. 저도그래요
    '16.11.11 3:56 PM (137.74.xxx.148) - 삭제된댓글

    너무 양보해주고 그러면 노약자들처럼 버릇 잘못들일까봐, 임산부들한테 일부러 양보 안해줘요.

  • 8. ㅂㅅ
    '16.11.11 3:58 PM (121.170.xxx.43)

    137.74 이건 또 뭐래

  • 9.
    '16.11.11 4:01 PM (223.62.xxx.232)

    버릇 잘못들일까봐? 거긴 원래 임산부들 앉는 자리라구요

  • 10. ㅉㅉ
    '16.11.11 4:04 PM (175.114.xxx.218)

    137.74// 이뭐병..
    평생 안늙고 안아플줄 아나...
    그 처지가 되어 몇배로 돌려받길..

  • 11. 엄연히
    '16.11.11 4:08 PM (223.33.xxx.24)

    신체적 약자라 배려대상인데..임산부가 노인처럼 계속 만년임산부도 아니고...본인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것 마냥..다 엄마뱃속서 나온거니 그 태아가 본인이고 내 앞에 임산부가 울엄마 옛적모습이다 생각하면 양보못할 이유가 없어요.

  • 12. ....
    '16.11.11 4:10 PM (168.126.xxx.176)

    칠십이 넘으신 친정아버지는 배불렀을 때의 내 생각이 나서 임산부 보면 꼭 양보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거의 17년전에 임산부였답니다.

  • 13. ..
    '16.11.11 4:10 PM (168.248.xxx.1)

    137.74.xxx.148

    너무 양보해주고 그러면 노약자들처럼 버릇 잘못들일까봐, 임산부들한테 일부러 양보 안해줘요.

    --------------
    이거보세요... 정상 아니라니까요.
    이런 놈한테 양보해달라고 해봤자...

  • 14. 말끝마다
    '16.11.11 4:11 PM (182.225.xxx.22) - 삭제된댓글

    맘충 거리면서 여성비하하고 그러는 놈인가봐요.
    임산부와 노약자들 앉는 자리에 앉는것도 모자라 버릇들일까봐 일부러 양보를 안한다니
    기가 차네 정말.

  • 15.
    '16.11.11 4:12 PM (58.125.xxx.116)

    싸가지 없는 젊은 남자인가 봐요.

  • 16. ....
    '16.11.11 4:13 PM (222.109.xxx.126) - 삭제된댓글

    137.74 뭐 이런 거지같은 댓글이 다 있나.

  • 17. 저도그래요
    '16.11.11 4:16 PM (137.74.xxx.148) - 삭제된댓글

    ..
    '16.11.11 4:10 PM (168.248.xxx.1)
    137.74.xxx.148

    너무 양보해주고 그러면 노약자들처럼 버릇 잘못들일까봐, 임산부들한테 일부러 양보 안해줘요.

    --------------
    이거보세요... 정상 아니라니까요.
    이런 놈한테 양보해달라고 해봤자...

    --------------

    이거보세요... 벌써 지금 노인들이 그러는 것처럼
    벌써부터 자리가지고 진상 떠는 그런 성향 보이는거.

    이런건 초장에 때려 잡아야 돼요.
    그 남자 잘하고 있네요.

  • 18. ㅇㅇ
    '16.11.11 4:17 PM (211.184.xxx.184)

    요며칠 병신들 총출동하라고 지령이 내려왔나보네요.,
    너는 청와대 몇 급이니? 월급은 얼마야?
    청와대 좋아? 일할만 해??
    매일 넷에서 욕먹고 사니 재밌어?

  • 19. 쓸개코
    '16.11.11 4:19 PM (218.148.xxx.244)

    ..
    '16.11.11 4:10 PM (168.248.xxx.1)
    137.74.xxx.148

    너무 양보해주고 그러면 노약자들처럼 버릇 잘못들일까봐, 임산부들한테 일부러 양보 안해줘요.
    → 간만에 황당한 댓글 봅니다.

  • 20. 그냥
    '16.11.11 4:19 PM (114.204.xxx.4)

    힘들어서 그러니까 양보 부탁한다고 해 보세요..

  • 21. ...
    '16.11.11 4:21 PM (175.223.xxx.207) - 삭제된댓글

    일베충인가봐요

  • 22. 남녀노소
    '16.11.11 4:23 PM (203.242.xxx.182)

    불문하고 그런 사람 너무너무 많아요~
    저도 임신 했을때 내내 그랬어요. ㅋㅋ

  • 23. ...
    '16.11.11 4:23 PM (121.141.xxx.230)

    진짜 병신도 아니고 젊은데 왜 안일어난대요?
    137.74.xxx.148 얘는 눈병신이거나 다리병신인걸로....ㅋㅋㅋㅋ

  • 24. 010
    '16.11.11 4:24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137.74
    이 미* ~
    박순실과네요

  • 25. ..
    '16.11.11 4:27 PM (168.248.xxx.1)

    137.74.xxx.148

    알바하다 시간 남으면 이런거라도 읽어봐..

    http://hooc.heraldcorp.com/view.php?ud=20161105000065

  • 26. 저위에 미친ㄴ 있네
    '16.11.11 4:28 PM (182.211.xxx.161)

    아이피 기억하겠다. 137.74
    맨날 여자한테 차여서 여혐하는 일베시끼야

  • 27. 인터넷봄 무섭죠
    '16.11.11 4:33 PM (39.121.xxx.22)

    맘충어쩌고하는글들봄
    괜히 일어서라했다 봉변당해요
    찌질남들 젊은여자한테 화풀이하잖아요

  • 28. ㅇㅇ
    '16.11.11 4:39 PM (112.184.xxx.17)

    일베. 아니 와대출신들도 끝까지 발악하네요.

  • 29. ㅁㅁㅁㅁㅁ
    '16.11.11 4:50 PM (211.196.xxx.207)

    노약자석 이야기에는 노약자에 어린이, 임신부, 병자 포함이다 데데데데 하면서
    임신부석은 원래 임신부석이다는 뭐죠?
    나를 위해 섹스를 했어요? 나를 위해 임신을 했어요?
    임신은 숭고하지 않아요, 엄마는 위대하지 않아요.
    혹여 숭고하고 위대하더라고 그건 그 여자 자식에게나 그렇지
    나와는 상관없어요.
    낙태는 여자의 선택이라 자유로워야 하는 일이고 이는 개인적인 일이에요.
    임신은 당사자 육체에 있어 힘든 일이겠죠, 그리고 나와는 상관없어요.
    여기서 줄창 가르치는 게
    조카도 남이고 시모건 시부건 고모건 이모건 언니건 사촌이건
    내 새끼에 대해 입도 뻥긋하지 말라인데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의 집 여자 임신에 배려할 이유가 있나요?
    남자들은 사진 찍혀서 sns 조리돌림 당하겠지만
    내가 앉아 있으면 임신부인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으니 눈치 볼 일도 없네요.

  • 30.
    '16.11.11 4:56 PM (223.33.xxx.54)

    예전에 서울서 용인까지빨간버스타고다닐때
    만삭같아보이는 임산부한테 자리양보하고1시간서서갔거든요
    이제제가임산부긴한데...
    남편이 양보해줘서 차타고다녀요
    근데 임신했을때 서서가는거
    진짜못할짓같아요ㅠ너무힘듬
    ...쭈그려도못앉고 ㅠㅠ너무힘듬

  • 31. 저도그래요
    '16.11.11 5:02 PM (137.74.xxx.148) - 삭제된댓글

    211.196.님 댓글

    사이다요.

    엄지 척.

  • 32. 맞는말
    '16.11.11 5:15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노약자석 이야기에는 노약자에 어린이, 임신부, 병자 포함이다 데데데데 하면서
    임신부석은 원래 임신부석이다는 뭐죠?
    나를 위해 섹스를 했어요? 나를 위해 임신을 했어요?
    임신은 숭고하지 않아요, 엄마는 위대하지 않아요.
    혹여 숭고하고 위대하더라고 그건 그 여자 자식에게나 그렇지
    나와는 상관없어요.
    낙태는 여자의 선택이라 자유로워야 하는 일이고 이는 개인적인 일이에요.
    임신은 당사자 육체에 있어 힘든 일이겠죠, 그리고 나와는 상관없어요.
    여기서 줄창 가르치는 게
    조카도 남이고 시모건 시부건 고모건 이모건 언니건 사촌이건
    내 새끼에 대해 입도 뻥긋하지 말라인데
    피 한 방울 안 섞인 남의 집 여자 임신에 배려할 이유가 있나요?
    남자들은 사진 찍혀서 sns 조리돌림 당하겠지만
    내가 앉아 있으면 임신부인지 아닌지 알 방법이 없으니 눈치 볼 일도 없네요2222222222222

  • 33. 8개월임
    '16.11.11 5:23 PM (39.121.xxx.22)

    보고만있어도 눈이 힘들어요
    건강한 노인들보다 더 힘들어요
    왠만함 양보해주겠네요

  • 34.
    '16.11.11 5:26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응. 임산부석은 임산부석이라고 써있ㅈ으니 원래 임산부석이야.
    병신같은 년들.

  • 35.
    '16.11.11 5:28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임산부석은 임산부석이라고 써있으니 원래 임산부석임. 이기적인것들하고는 상관없어도 할 수 없는거임.

  • 36. 자랑이다.
    '16.11.11 5:50 PM (59.0.xxx.125)

    저도그래요

    '16.11.11 3:56 PM (137.74.xxx.148)

    너무 양보해주고 그러면 노약자들처럼 버릇 잘못들일까봐, 임산부들한테 일부러 양보 안해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순시리 딸뇬 같은 맘씨

  • 37. 자랑이다.
    '16.11.11 5:51 PM (59.0.xxx.125)

    임산부나 노약자들에게 자리 양보 하는 거 당연한 거다!

    137...아!

  • 38. ㅇㅇ
    '16.11.11 5:59 PM (203.234.xxx.138)

    그럼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에 대한 배려는 뭐 나랑 상관있어서 하나요?
    구급차가 싸이렌 울리며 다가올때 그게 내차랑 관계가 있어서 비켜주나요?
    약자 배려에 대한 의식수준이 이렇게 낮을 줄이야..

  • 39. 쪽바리 왔어?
    '16.11.11 6:18 PM (211.108.xxx.159)

    요즘 지하철에 머리검은 외국인들 엄청 많아요.
    원글님 앞에두고 앉아계신분은 조선족이나 일본인일수도 있죠.

    한국남자들, 여자들이 봤을 때 분명 부족한 부분도 있지만 남일에 돕고 나서는 정의감에선 최강입니다.

    댓글에 피한방울 안섞인 임산부 왜 양보해주냐 이 마인드
    딱 일본인들 사고방식이에요.

    위험한 상황에서 남편 밀처내고 나만살아도 상냥하고 귀여운 얼굴로
    미안하다는 마음 일퍼센트도 없고 당연하다는 마인드
    남자들도 마찬가지고요,

    섬에서나 그러고 살지 한반도에 와서 지들 이기주의 씨뿌리려고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 40. 사회는
    '16.11.11 6:28 PM (111.91.xxx.72)

    여러사람이 어울려 돌아갑니다
    뱃속에 있는 그 애가 장차 댁의 노후를 위한 세금을 내줄꺼에요
    지금까지 살면서 설마 세금 한번 안내진 않았겠죠? 슈퍼가서 물건 사도 부가세 내는데요
    병원도 소방서도 경찰서도 없는 무인도에서 사는거 아니면 그거 되게 이기적인 이야기에요.
    사회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일도 나랑 상관 없지 않아요

  • 41. ㅇㅇ
    '16.11.11 6:33 PM (1.236.xxx.30)

    힘든 사람 배려하자는건데 나와는 상관없다는 댓글들 참
    순실 국민답네요
    알게 모르게 본인들도 남들의 이런저런 사소하지만 배려를 받으며 살아왔을텐데...
    뱃살이 얼마나 두둑하길래 임산부인지 아닌지 모른데 ㅋ
    임신하고 배 안나왔을때는 무겁지 않아서 일반석이라면 모를까 굳이 노약자 자리 앉고 싶은 생각 별로 안나던데
    저런 사람들끼리 따로 살게 했으면 좋겠네요

  • 42. ..
    '16.11.11 7:07 PM (223.33.xxx.5) - 삭제된댓글

    나랑 상관없다 어쩐다 하는 인간들이 나중에 늙어서 젊은것들이 자리안비킨다고 지팡이 휘두를걸요 ㅋㅋ
    저런 사고방식의 개저씨랑 개할배를 너무 많이 봐서요
    임산부 배찌르고 임신한게 자랑이라고 그러는 개들이요
    그래서 저는 어린이 임산부 할머니들한테는 양보해도 할배들한테는 안해요.. 지하철에서 꼭 어린이나 중고생 또는 젊은 여자들앞에서 뻐대는 늙은 남자들있는데 그 꼴보면 젊었을때 얼마나 남들 등골 빼며 살았을까 이런 생각들어요 분명히 새누리 어버이연합같은 것들이구요
    젊잖은 할아버지들은 매너있게 가시기 때문에 제외구요 ㅋ

  • 43. 어휴
    '16.11.11 7:53 PM (211.36.xxx.29) - 삭제된댓글

    힘드셨겠어요ㅠㅠ
    약자가 전혀 보호받지 못해 오죽하면 그런 배려석을 만들었을까요.
    그런데도 떡하니 버티고 앉아가는 남자놈들이 판치는게 한국이라니..
    한남들 많이 가는 사이트(남초)에선 임산부 배려석을 뭐라 하는지
    아십니까 이라고 합니다ㅋㅋ
    다른남자 애 가진 여자한테 내가 왜 양보해야하나? 이런 쓰레기같은
    생각들을 하더라고요
    참 큰일입니다..
    그나저나 원글님 순산하세요!

  • 44. 어휴
    '16.11.11 7:56 PM (211.36.xxx.29)

    힘드셨겠어요ㅠㅠ
    약자가 전혀 보호받지 못해 오죽하면 그런 배려석을 만들었을까요.
    그런데도 떡하니 버티고 앉아가는 남자놈들이 판치는게 한국이라니..
    한남들 많이 가는 사이트(남초)에선 임산부 배려석을 뭐라 하는지
    아십니까 "질싸 인증석" 이라고 합니다ㅋㅋ
    다른남자 애 가진 여자한테 내가 왜 양보해야하나? 이런 쓰레기같은
    생각들을 하더라고요
    참 큰일입니다..
    그나저나 원글님 순산하세요!

  • 45. 갑자기
    '16.11.11 7:57 PM (223.38.xxx.218)

    옛날 생각이 나네요.
    오래전..출산당일 좌석버스를 타고 병원에 가는데,
    하필이면 만원이라 어쩔수없이 통로에 서서 가는데,배가 남산만 한데도,
    아무도 안비켜주더군요.
    좌석버스이니 누군들 비켜주고싶을까 싶어서 서서 가다가,
    마침 제가 서있던 곳 앞에 앉았던 분이 내리려고 일어서길래,만삭의 배로 겨우겨우 비켜주고 앉으려고 움직이는데,
    근처에 있던 아가씨같은 여자가 잽싸게 그자리에 앉습디다..
    제가 만삭이라 몸이 좀 굼떠서 뒤뚱거리는 사이에..ㅠㅠ
    자리 양보는 못할망정,
    임산부 앞의 자리를 냅다 나꿔채던 그 여자..
    예전이나 지금이나..똑같네요.
    그나마 출산하면 한달은 누워있을테니 내가 좀 더 서서 간다~~하는 생각으로 맘을 다스리고 병원 도착해서 그날 밤에 둘째 낳았네요..

  • 46. .....
    '16.11.12 12:27 AM (58.233.xxx.131)

    노약자석에 옆에 5살짜리 앉히고 지도 사람하나 떡하나 차지하고 있던 40대여자도 봤어요..
    제가 만삭일때였는데도 버젓이 쳐댜보고 가만히 있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애키우는 여자가 본도 잘보인다 속으로 욕했네요.

  • 47. 푸하하
    '16.11.12 9:35 AM (125.178.xxx.137)

    그럼 부자들이 의료보험비 안내도 할 말 없겠네요
    이기주의가 도를 넘네요
    생명은 숭고까진 몰라도 소중하죠
    지나가는 개 고양이를 봐도 측은한데 취약한 만삭임산부에게 그래도 되나요
    사회에 왜 속해서 사나요 무인도로ㅇ가지
    사회의 기반 도로 회사 누가 만들었나요
    다 서로 상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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