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마음이 다운되어있어요.
흥이 나지가 않아요.
내가 행복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지만,
어떤 재밌는 일이 있어도 마음이 다운되어있음을 느껴요.
그렇다고 죽고 싶은건 분명 아니에요.
내가 죽으면 가족들이 안타까와 할꺼 생각하면 가슴아픔을 주기 싫어서도 자살할 생각은 없어요.
용기도 없구요.
마음이 다운되어있는게 몇달 된거 같아요.
우울증이 맞을 까요?
항상 마음이 다운되어있어요.
흥이 나지가 않아요.
내가 행복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지만,
어떤 재밌는 일이 있어도 마음이 다운되어있음을 느껴요.
그렇다고 죽고 싶은건 분명 아니에요.
내가 죽으면 가족들이 안타까와 할꺼 생각하면 가슴아픔을 주기 싫어서도 자살할 생각은 없어요.
용기도 없구요.
마음이 다운되어있는게 몇달 된거 같아요.
우울증이 맞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