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김치 만들기 초보라 막김치로 담아보고 싶은데
차이가 배추를 통으로 담는거랑 작게 잘라서 하는거 외에 차이점이 있나요?
막김치로 해서 조금 익혀뒀나 먹을 수도 있는거 맞는지 궁금해요.
익히려고 뒀다가 상하지는 않을까해서요..
막김치로 하더라도 멸치 다시나 육수 끓여서 하면 맛이 좀 더 나을까요??
초보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제가 김치 만들기 초보라 막김치로 담아보고 싶은데
차이가 배추를 통으로 담는거랑 작게 잘라서 하는거 외에 차이점이 있나요?
막김치로 해서 조금 익혀뒀나 먹을 수도 있는거 맞는지 궁금해요.
익히려고 뒀다가 상하지는 않을까해서요..
막김치로 하더라도 멸치 다시나 육수 끓여서 하면 맛이 좀 더 나을까요??
초보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님이 말하는 막김치로 해도 양념은 똑 같은 방식으로
네.당근 육수내서 하세요.
오늘 시장나들이 갔더니 자잘한 배추를 잎만떼서 막김치형식으로 비볐던데
배추통이 작으면 그렇게 해도 괜찮을거 같았어요.
오래익히는건 안해봐서 전 잘 모르겠어요.
처음에는 막김치로 담으세요
처음부터 포기로 담으려면 엄두가
안나지요
포기김치는 정갈해보이고요
막김치는 말그대로 막담은 김치예요
맛은 별차이없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맛차이가 많이 납니다.
보존성도 포기로 담는 게 훨씬 좋고요.
깊은 맛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