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코트를 만들기위해 또 모피나 후드 퍼부분의 털을 만들기위해
동물들이 얼마나 끔찍한 고통을 당하고있는지 기사를 보고는
도저히 다운코트같은거는 못 입겠어요.
이왕이면 이쁜 디자인에 좀 가벼우면서 따뜻한 패딩코트 찾고있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브랜드 중에 다운 안들어간건 없다고 보심 되요. 그나마 저렴한 종류로 찾아 보세요. 라쿤 몽둥이로 기절 시킨 다음 산채로 가죽 벗기는 영상 보고 모자에 털 장식 달린 옷 절대 안사네요.
신소재패딩팔던대요
그냥 웰론 충전재에 인조퍼 달린것들도 많던데요.
전 모피가 싫어서 그걸로 사려구요. 가격도 좋고
기절시킨뒤 벗기면 그나마? 낫다는 생각이 들정도의 끔찍한 영상을 봐서리...
브랜드 알려주세요 하면 뭐라고 하실려나?
아.. 저도 찾고 있는 중이에요. 어차피 사무실 근무고. 지하철에 마을버스 타고 출퇴근 하느라 솔직히 찬 바람 맞는건 정말 잠깐이라서;;;; 전 그냥 솜으로 누빈거 찾고 있어요.
파타고니아
이 브랜드 거위털 패딩은 죽은 거위의 털만 갖다 쓴다고 하네요.
다운이나 구스 아니면 별로 따뜻하지 않아요.. 그게 문제에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