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한국남자(48살 )답이없네요
아휴 속터져
누나(68살) 랑 살던지
저렇게 이쁘고 착하고 똑똑한 우즈베키스탄 아내(31살)
너무 불쌍하네요
여신인데 저런 남자랑 살다니ㅠ
아! 미쳐버리겠네
우리집(40살 평범하고 살림하는 주부입니다)에 데려와
저 지옥에서 나오게 하고 싶네요
제가 티브에서 본 외국인 며느리 중 교육열 높고 한국말,
살림도 보통 한국여자보다 나으네요
최고예요
제주새댁편 임상병리사남편이랑 결혼하면 천생연분일텐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수업 파뿌리
우즈베키스탄 조회수 : 5,305
작성일 : 2016-11-07 22:31:39
IP : 223.62.xxx.24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짜
'16.11.7 10:43 PM (1.245.xxx.152)미쳐버리겠네요
여자 걍 도망가버리면 속시원하겠어요2. 그러게요
'16.11.7 10:43 PM (58.227.xxx.173)왜 저런 남자랑...
3. 그러게요
'16.11.7 10:44 PM (211.218.xxx.160)그냥 헤어지는게 나을듯
애들앞에서 욕하는 것 최악이에요.
돼지 목에 진주네요4. ....
'16.11.7 10:44 PM (125.176.xxx.204)저 분 진짜 이혼했으면 좋겠네요
5. 진짜진짜
'16.11.7 10:46 PM (110.70.xxx.215)외국인 아내가 너무 안타까워요
이혼하고 새 출발했으면 좋겠어요
저런 남편은 누나랑 사는게 답6. ㅎㅎ
'16.11.7 10:47 PM (110.15.xxx.98) - 삭제된댓글안그래도 괜찮은 남자 하나만 나타나면 여자 도망갈듯.
7. 에구
'16.11.7 10:48 PM (211.218.xxx.160)이혼 안한다네요.. 남자 그릇이한심..
8. ..
'16.11.7 10:52 PM (175.116.xxx.236)그 여자 참 성격 좋고 가정적이네요 ㅎㅎ 남자가 복이 많네 ㅋㅋ 잘해줘라 이 썩을놈아!!!
9. 여자 아까움
'16.11.7 10:54 PM (125.141.xxx.235)외모도 여신이던데...
성격도 착하고...
남자가 상등신10. ...
'16.11.7 11:15 PM (223.62.xxx.102)누나도 참 곱게 늙지 심보 고약하더군요
11. 결혼식장에
'16.11.7 11:29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나타나서 한다는 소리가
앞으로 더 내조 잘하라고12. 노을공주
'16.11.7 11:46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진짜 여자가 아까움..
남자는 복이 복인줄 모르네..
아고..속터져..13. ㅇㅇ
'16.11.8 4:21 AM (121.168.xxx.166)여자가 아까움
14. ᆢ
'16.11.8 7:25 AM (121.128.xxx.51)여자 예쁘고 현명하고 살림 잘 하고 아이들 질 키우고 한국여자보다 말도 조리 있게 잘하고
아이들 대학이라도 가고 다 키우면 여자 사십대 초반이고 직장 다니려고 자격증 공부 한다고 하니 직장이라도 나가게 되면 그남자 낙도강 오리알 되는건 시간 문제 같아요
여자가 우아하게 기품 있어 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