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검찰을 못믿겠다.
근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매일 새로운 사실들을 찾아내고,
사실에 정확하게 접근하는 손석희 뉴스룸 팀에게
수사권을 넘겨라
더 썩을 수 있을까요. 이렇게 해서 우리는 필터가 망가진 정수기 같은 사회에서 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