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교사의 두 얼굴

카사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16-11-07 17:27:40

여교사의 두 얼굴이 공개된다.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과거를 숨긴 채 거액을 요구한 여교사 며느리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 일등 신붓감 여교사 며느리, 그녀는 왜 거액을 요구하나?

지난 8월, 아들과 초등학교 동창생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한 예비 며느리는 인사차 집을 찾았다. 시어머니는  교사인 그녀가 며느리로서 흡족했다고 한다. 며칠 후, 예비 며느리의 어려운 사정을 이유로 돈을 빌려달라는 아들의 간곡한 부탁을 받아 전 재산인 아파트를 담보 잡아 두 차례에 걸쳐 총 6천 2백만 원을 빌려줬다. 또한 가족 명의로 대출을 요구하는 등, 그녀를 위해 아들이 돈을 빌리는 횟수가 점점 늘게 됐다. 그동안 아들이 1억 2천만 원이 넘는 돈을 빌려줬다는 사실을 알고, 결국 가족들은 아들의 결혼을 반대하고 나섰다. 하지만 두 사람은 가족 몰래 혼인신고를 강행하게 된다.

# 뒤늦게 알게 된 충격적 사실! 내 며느리가 결혼했다?

가족들은 계속해서 아들에게 돈을 요구하고 돈의 사용처를 밝히지 않는 수상한 행동에 사방으로 며느리의 행적을 뒤지게 된다. 낯선 남자와 함께 찍은 며느리의 결혼사진이 발견되면서 가족들은 충격을 받았다. 며느리는 이미 한 차례 결혼을 한 이혼녀였고 아들은 그 사실을 혼인신고 당일날 알게 됐다고 한다. 심지어 며느리의 가족관계증명서를 확인하면서 세 살배기 아들이 있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하지만 그녀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돕겠다는 남편의 말에 만남을 결심했고, 가족에게 돈을 빌려오라며 종용한 일이 결코 없다고 주장한다.

# 시어머니의 눈물 어린 1인 시위, 그 결말은?

며느리를 위해 무리하게 사채까지 손을 댄 아들의 빚을 갚기 위해 온 가족이 생업전선으로 나섰지만 다 갚지 못해 길거리에 나앉을 처지에 놓여 있다. 며느리에게 찾아가 사정해보지만 빚을 갚을 생각은커녕 오히려 시댁을 이상하게 몰아간다. 결국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일하는 학교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며느리는 1인 시위를 하며 눈물 흘리는 시어머니 앞에서도 명예훼손을 운운하며 눈 하나 꿈쩍 않는다.


가족들은 2억 원을 돌려받을 수 있을 것인지... 참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상황이 지금의 시국과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많은 거 같은데  .........

IP : 125.129.xxx.18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9557 미녹시딜 구매할껀데요 어디제품이 좋을까요? 6 아마존에서 2016/12/14 2,985
    629556 쓰레기봉투값 인상 전에 많이 사다놓아도 되겠죠? 8 미리 2016/12/14 2,727
    629555 애들 새엄마가 연락은 무조건 자기랑만 하라 하네요. 18 이혼 2016/12/14 4,954
    629554 ㅅㅎ 하고 ㅇㄹ는 친자매인가요? ^^* 2016/12/14 1,292
    629553 길냥이 입양 조언 부탁드려요... 24 길냥이.. 2016/12/14 1,689
    629552 4대강 청문회 서명해주세요. 1 냉면좋아 2016/12/14 824
    629551 이영선,윤전추 연가중~~~~ 8 좋은날오길 2016/12/14 2,388
    629550 돈 안벌어온다고 남편이 막대해요 38 .. 2016/12/14 9,457
    629549 고생많이 하셨네 ... 2016/12/14 506
    629548 길냥이 사료 캐츠랑 잘먹나요 ? 12 aa 2016/12/14 2,784
    629547 세월호 7시간동안 이러하였을것입니다 29 00 2016/12/14 6,230
    629546 유아손수건을 변기에 넣고 물을 내려버렸는데 안막히기도 하나요? 9 인디안밥 2016/12/14 2,913
    629545 방금 대질심문? 한다는건가요? 14 .. 2016/12/14 1,784
    629544 공대생들은 노트북을 어느 정도 모델을 쓰나요? 5 선물 2016/12/14 1,389
    629543 연비 좋으면서 젊은 여성운전자라고 무시 안받을 차 뭐가 있을까요.. 6 . 2016/12/14 2,237
    629542 아, 가글...시술해서 입 못 벌리니 필요했군요 124 가글 매일 .. 2016/12/14 20,412
    629541 삼성지펠아삭 광고 볼때마다 욕하는 엄마 12 보다가 2016/12/14 3,481
    629540 길상사에도 일반신도가 절할곳이 있나요 1 잘될 2016/12/14 961
    629539 신보라 조현아랑 너무 닮았네요. ㅋ 6 조땅콩 2016/12/14 2,549
    629538 정말 혼자만 알고있기엔 너무 아까워서 22 행복 2016/12/14 7,572
    629537 천정형 빨래건조대 줄이 뚝 8 ... 2016/12/14 3,827
    629536 신생아 6 기저귀 2016/12/14 1,080
    629535 전주치의 이병석 2 ..... 2016/12/14 1,541
    629534 세금저항운동 안 하나요? 3 분통 2016/12/14 572
    629533 불난집에 석유 븃는 시엄니 2 고3맘 2016/12/14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