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엄마 역할 ,, 떽떽거리는거 듣기 싫어 미치겠어요.
현실 좀 잊으려고 드라마보는데 거기 내 엄마가...
돈돈거리고, 자기 인생 억울 해 죽고, 사위 돈 암것도 아니고,,
거기 재혼한 큰 딸은 친정일에 남편 카드 쓰는데
아무 생각이 없나봐요. 재혼했으면 당분간은 몸도 좀 사리고 그런 것 아닌가요?
고두심 엄마 역할 ,, 떽떽거리는거 듣기 싫어 미치겠어요.
현실 좀 잊으려고 드라마보는데 거기 내 엄마가...
돈돈거리고, 자기 인생 억울 해 죽고, 사위 돈 암것도 아니고,,
거기 재혼한 큰 딸은 친정일에 남편 카드 쓰는데
아무 생각이 없나봐요. 재혼했으면 당분간은 몸도 좀 사리고 그런 것 아닌가요?
저런 여자랑 살면 남자는 되는게 없음.
저런 시모는 아들 이혼시킴.
드라마잖아요
커플 제일 싫어요
말귀도 못 알아먹는 그 장모역도 싫고
아무리 드라마지만 요즘 그런사람 어딨다고
그런 케릭터를~~~
전형적인 없는집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잖아요
갑돌네도 마찬가지
제일 싫은건 내몸 자체가 ,,,,그여자
갑순이 갑돌이 엄마 둘 다 막상막하.
참 저 두 엄마 사실적이네 싶어요.
남의 집 자식 일에는 입 바른 소리 하고
뭐가 옳은지 그른지 알고 내 자식 흠도 알고는 있지만
내 자식 일에는 그런것쯤은 눈 감아 버리고 무조건 내자식만 잘 되면 된다라는
이기적인 엄마들. 현실에 많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