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ㄱㅎ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줬는데 본인은 마리오네트인 줄 몰랐어요. 순siri를 비롯한 일개들이 오히려 대들기 시작하고 말을 안듣기 시작하니 철저히 뭉개버리는 겁니다. 자신들의 살까먹기임에도 불구하고 잘린 몸은 도마뱀처럼 다시 살려낼 수 있는게 저들입니다. 노대통령 노재 때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까? 당장 정권 바뀔 줄 알았죠? 진짜 조종하는 인간들은 누굴까요?
박근혜를 대통령 만들어준 세력은 바로 지금 하야를 반대하는 이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 중 몸통이 아닐지어도 그들이 뿌려주는 잿밥을 욕심내고 손잡은 이들이 있겠죠. 그들이 무너져도 변절자 무리들은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자리를 내어줄 숙주를 기르고 있으니까요. 6월 항쟁 때 결국 노태우가 대통령되었지요? 같은 방식의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겁니다. 개돼지가 언제 무서워 보이는 줄 아십니까? 개돼지가 무리지어 소리지를 때 가장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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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게이트가 터진 이유
ㅇㅇ 조회수 : 4,070
작성일 : 2016-11-05 12:58:02
IP : 222.117.xxx.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섭구나
'16.11.5 1:04 PM (121.172.xxx.115)사람들 많이 모인다니 겁나는구만.
ㅀ가 몰랐다고요?
욕심 사나우니 같이 해먹은거지.2. ㅇㅇ
'16.11.5 1:07 PM (222.117.xxx.74)원글닙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대통령 되고보니 정말 지가 대통령인 줄 알고 권력에 취해 상왕의 말을 안들어 박근혜게이트가 이리 밝혀졌다는 겁니다.
3. ,,,
'16.11.5 1:24 PM (1.240.xxx.92)그들이 짜 놓은 시나리오 대로 가지 말아야죠
4. .............
'16.11.5 1:51 PM (66.41.xxx.169)소설 좀 그만.
5. 그러니까
'16.11.5 3:18 PM (223.62.xxx.123)박근혜라는 허수아비를 만들어놓고
이제부터 조선세상이다라고 생각했는데
3인방과 최순실 정윤회가 지멋대로 권력을 누렸다
그래서 와신상담하다가
이번에 한큐에작살을 냈다는 말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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