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려고 대통령이 됬나- 나라 말아먹을려고 된거지
1. ,,,,
'16.11.4 10:14 PM (14.45.xxx.222)능력도 없고 꼭둑박씨라는 이미 전국민한테 까발려졌는데 뭐 땜에 저 자리에 있을려는지?
대통년 놀이가 좋은가봐요.조롱거리가 되는게2. 부족해서라고 칩시다.
'16.11.4 10:22 PM (203.226.xxx.144) - 삭제된댓글몰랐을 리는 없는데
그자리에 올려준
개누리와 그 지지자들
도대체 이들은 뭘까요.
환생한 오랑케?왜구들?3. ..
'16.11.4 10:27 PM (120.142.xxx.190)대통령이 뭐하는건지 모름..국민들 세금과 기업들 삥듣는거만 잘함..ㅠ
뽑아준 사람들은 그런 안목으로 향후 투표 안하는게 나라에 두움주는거임ㅠ4. ...
'16.11.4 10:32 PM (211.36.xxx.71)바보인건지 뻔뻔한건지.. 븅신이라 뻔뻔한거겠죠. 어이없는 ㄴ...
5. ...
'16.11.4 10:35 PM (211.36.xxx.71)사과하면서 일년 보내려 하는 갑다..미친ㄴ
6. 빙
'16.11.4 10:35 PM (1.237.xxx.224) - 삭제된댓글지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밥통을 대통령 후보로 올려놓고 뽑게한 일당들..
그리 멍청하고 빙신같은 사람을 어찌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만들려했는지 ㅠ
일부러 그랬다는 말도 있지요
멍청한거 앉혀놓고 다 해먹으려고 했다고...7. ..
'16.11.4 10:39 PM (119.204.xxx.212)얼굴보면 욕나온다.너땜에 국민들 분노가 차오르니 제발 나몰라만하지말고 대우해줄때 내려와라 아름답게 ....
8. ...
'16.11.4 10:45 PM (175.117.xxx.60)가야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아야 하는데 그걸 모르니 7푼이
9. 대통령이 모자라니
'16.11.4 11:01 PM (223.62.xxx.130)비리 터지는 것 마다 역대급. 여기서 빵. 저기서 빵.
밥잠 못자도 괴롭다는데 하야해서 두 다리 뻣고 주무세요. 제발10. 숨은 뜻
'16.11.5 3:02 AM (203.234.xxx.6)담화문이 저에게는 이렇게 들렸어요.
"내가 너희들한테 이런 대접이나 받을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나쁜 사람들을 몰라보고 주변에 둬서 물의를 일으킨 건 내 잘못이다.
그건 인정하마.
걔네들 벌주고 정리할게.
그리고, 고결한 내가 이렇게 사과하니 이제 이 일들은 여기서 마무리하자!
지금 이런 데 신경 쓸 때가 아니라 국가의 성장을 위해(내 곳간 채우기 위해)
너희들은 열심히 일해야 하느니라, 백성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