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에도 돌이 들려져 있습니까? "
읽어보니 아주 그냥.. 가관입니다.
지난 대선 때 하루에도 7,8개씩
아버지, 어머니 일찍 여의고 남편 자식 없이 사니 얼마나 불쌍하냐는 이런 메세지 왔었는데
요즘 또 시작하네요. 으이고..
이것으로 답장을 보내시길
http://hopergy.tistory.com/2226
가지가지 하네요...
다 문재인, 노무현 패거리가 선동해서 퍼트린 말이라고 더 화내더군요.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해시킬 수가 없어요.
박그녀보다 부모없이 살었어도 반듯하게 사람들 많습니다 갸는 동정의대상이 아닙니다 불쌍하다고 뽑어줬더니 등에 비수를 놓나요?
저희 엄마한테도 그런게 오네요..
에스더기도운동인가 그런데서 동영상을 보내주는데 선거때나 중요한 사안이 있을때 엄청 보냅니다..
신문사에 제보라도 하고싶어요...
진짜 저도 미치겠어요
"다 문재인, 노무현 패거리가 선동해서 퍼트린 말이라고 더 화내더군요.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해시킬 수가 없어요."
===> 여기에 활동하는 노/문빠들하고 똑 같은 사람들이네요. 노무현이 사기꾼이었다는 것을 죽어도 받아들일 수 없는 광신도들...
탱자야 밥은 먹고 다녀라 날씨도 추운데
그래 웬만하면 곰탕으로 시켜서 한그릇 다 비우고 오너라
근데 노무현이 어떤점에서 사기꾼이라는거에요?
.근거도 없이 저러면 범법행위로 고발당할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