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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한테 너무 소고기를 안먹였나봐요...ㅡㅡ;;

,, 조회수 : 7,354
작성일 : 2016-11-04 15:33:14

값싸고 푸짐하게 먹을수있고..맛도 있는...

6세 아이가 좋아한다는 핑계로 주로 돼지고기만 먹였거든요.

삼겹살, 보쌈, 간장제육, 동그랑땡, 돈까스...등등등.

나름 정성껏 집에서 제가 직접해서 먹였는데...

소고기 너무 비싸고 몇만원어치 사봐야 몇점 집어먹으면 젓가락 빨아야하고..감질맛나서요..

그랬는데

얼마전에 어느분이 일인분에 4만5천원짜리 정말 맛있는 한우를 사주셔서

감사히 먹었거든요.

저도 간만에 먹었던지 어찌나 사르르 녹던지...

정말 맛있었어요.

근데 애가 뱉네요...ㅜㅜ;;;; 질겨서 못씹겠대요...헐..ㅋㅋㅋ

그 딱딱하게 과자처럼 구운 삼겹살은 아구아구 입에 넣더니.....

너무 안먹였네요..너...무....... 

IP : 125.187.xxx.20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4 3:34 PM (101.181.xxx.120)

    우리네??

  • 2.
    '16.11.4 3:36 PM (112.153.xxx.100)

    쇠기름 안좋아서..일부러 잘 먹는 집도 있어요. 영양상 전혀 문제없을듯 해요. 저는 쇠고기 좋아하지먀, 개인적으로 등급이 좋은 고기는 마블링이 많아..그닥 안좋아해요.

  • 3.
    '16.11.4 3:38 PM (116.125.xxx.180)

    소고기가 돼지고기보다 나쁘대요 잘됐죠뭐
    저도 소고기 잘안먹어요

  • 4. marco
    '16.11.4 3:39 PM (14.37.xxx.183)

    어른들은 살면서 어떤 방법으로던지 편견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돼지고기는 바싹 익혀 먹어야 하고
    소고기는 레어로도 먹는다는 등
    그런데 그런 편견이 없이 애들을
    오히려 돼지고기도 비계를 더 좋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 부드럽고 고소한 맛 때문이지요...

  • 5. 근데
    '16.11.4 3:40 PM (125.187.xxx.204)

    소아과 가도 그렇고..
    아이가 작거나 철분이 부족하면..
    소고기 많이 먹이세요..하더라구요.
    돼지고기 많이 먹이세요....?? 이런말은 안하구요.ㅎㅎㅎ
    소고기= 철분=키성장...이게 약간 공식화 되어있어요..
    육아하는 엄마들에게요...

  • 6. 근데
    '16.11.4 3:42 PM (70.187.xxx.7)

    사실 쇠고기는 육회로 먹을 수 있으나, 돼지고기는 완전 익혀서 먹어야죠. 물론 둘 다 바이러스가 있어서 익히는 게 낫습니다만.

  • 7. 균형
    '16.11.4 4:10 PM (121.166.xxx.206) - 삭제된댓글

    동료 중에 쇠고기를 뭔 맛으로 먹냐고 회식 때마다 타박하는 사람이 있어요. 무조건 돼지고기가 최고라고.
    다들 어리둥절.
    집에서 쇠고기를 많이 안 먹어봤다고.

  • 8. 맑은얼굴
    '16.11.4 4:12 PM (117.111.xxx.193)

    ㅎㅎㅎㅎㅎ

  • 9. ..
    '16.11.4 4:18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아마 꽃등심일것 같은데
    입에서 녹는건 우리 입이고
    애들 입에선 육즙빠진 덩어리가 나오기 쉽상이에요.
    잘 못먹더라는..
    안심도 굳으면 못먹어 한점씩 한점씩 구워 입에 넣어줬어요.
    비싼 주제에 먹이기도 힘들다고 궁시렁거린 기억이 나네요.
    제일 잘먹는건 닭다리살이었던듯..

  • 10. ...
    '16.11.4 4:28 PM (203.244.xxx.22)

    저도 소고기가 아이들 크게 한단 말은 많이 들었어요.
    소고기는 쇠기름 없는 부위라도 잘 숙성시켜서, 살짝 레어로 구우면 부드러워요.
    그리고 덩어리를 작게 썰어줘보세요.

    저희애는 소고기 돼지고기 다 골고루 주기도하고, 잘먹긴하는데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그냥 취향인 거같아요.

  • 11. 골격카우는건..소라네요
    '16.11.4 4:35 PM (112.152.xxx.96)

    의사가 크는 애는 소를 먹이라해서 무리해서 한번씩 사요..

  • 12. ...
    '16.11.4 4:46 PM (211.252.xxx.12)

    저희 애들도 처음 먹일때 싼 부위사다 구워줬더니 질기다고 뺕었어요
    아이들이 빈혈도 있고 작아서 큰맘먹고 좋은 부위 사주니까 이젠 가끔 사달라하고요
    잘먹고 안아픈게 돈버는거다 생각하고 저는 나이드니까 입맛도 변하고 그래서
    먹을수있을때 양껏 먹으라 하죠 어떨땐 삼겹살이 더비싸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 13. ....
    '16.11.4 5:01 PM (223.62.xxx.138)

    소고기는 정말 천차만별이죠
    좋은건 정말 맛나고 맛 없는건 돼지고기보다 못해요

  • 14. 00
    '16.11.4 5:05 PM (61.253.xxx.170)

    소고기가 육질이 입에 남아서 저희애도 마지막에 삼키는거 힘들어해요.
    돼지고기가 이도 쏙쏙 들어가 잘 씹히고요.

  • 15. ㅇㅇ
    '16.11.4 5:17 PM (114.207.xxx.6)

    고기는 돼지고기죠!
    소고기 비싼거 마니 먹어봤어도 기름져서 좀 먹으면
    물리고 성인에게는 돼지고기보다 몸에 안좋아요!
    아이성장엔 돼지고기보다 소고기긴한데...
    돼지고기좋아하는 아이 어때서요?
    진짜 돼지고기가 맛있는 사람도 많을껄요?^^

  • 16. 첫댓글
    '16.11.4 6:23 PM (223.62.xxx.3)

    우리네?
    이건 뭔가요?
    지난 어떤글에도 우리네라고 비아냥 거리는 댓글을 본덕 있는뎨요 같은 댓글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우리네가 아니면 어쩌실려구요?아니면 말구 이런 마음인가요?
    인터넷 예의좀 지킵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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