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관심없는 아짐인데
어떻게 저렇게 삥 뜯을 수 있죠?
하다못해 우리 초3 아들도 반장이 되면
반을 위해 일해야 한다는 거창한 결심을 하던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삥 뜯었다는 표현이 맞네요.
정말 조회수 : 671
작성일 : 2016-11-04 13:59:19
IP : 1.227.xxx.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4 2:07 PM (61.75.xxx.195)삥을 뜯은게 아니고 야합을 한 거죠.
원글님 생각한 삥을 뜯긴 기업들은 그 삥의 수십, 수백배를 챙겼어요2. 음
'16.11.4 2:08 PM (1.227.xxx.30)그렇네요.. 화가납니다
3. 야합
'16.11.4 2:15 PM (203.247.xxx.210)드런 것들
4. 정경유착
'16.11.4 2:16 PM (70.187.xxx.7)둘다 똑같은 것들이에요.
5. 삥을 듣은건 아니고
'16.11.4 2:40 PM (59.27.xxx.47) - 삭제된댓글돈으로 권력을 좌지우지 한거고 최순실네는 떡고물을 받아먹은 거고
6. 무슨 삥을 뜯어요
'16.11.4 3:14 PM (14.52.xxx.60)떡고물이지
지들이 무슨 피해자인가요 ? 솔직히 몸통이지
완전 날로먹은 것들이...7. ..
'16.11.4 7:19 PM (119.204.xxx.212)그들이 손 안된곳이 없잖아요...이번 일 밝혀지지 않았더라면 아주 작은 공화국을 만들정도... 이번에 크게 하고 평생 순실이네 집안이랑 평생 부호처럼 살려고 했겠죠. 순실이 딸이 내딸이라 생각하고...같이 했다에 100만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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