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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가 세월호 조문할때 할머니도 연기자였는데~

....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6-11-03 23:13:09
조문할때 껴 않던 할머니도 준비해놓은 연기자였던거 기억나시죠?
유가족이 아니라 연기자였어요
진짜 요즘시대에 어찌나 눈가리고 아웅인지..수준이하의 것들..
IP : 14.49.xxx.1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작의
    '16.11.3 11:16 PM (49.164.xxx.11)

    달인들. 지애비한테 기업들 삥뜯고 조작만 배워서.

  • 2. .....
    '16.11.3 11:18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전국민이 공분한 사건에 그딴 수작을 부렸고
    그게 얼마 되지도 않아 까발려졌는데 참 조용히 묻혔죠
    솔직히 그것만으로도 대국민사과했어야 해요
    세월호 유족들과 충격받은 국민들을 대놓고 기만하고 비난이 일자 모른척 했죠
    그 할머니도 그 종교 어디 소속일 거 같아요

  • 3. 전원책이 그러네요
    '16.11.3 11:19 PM (122.37.xxx.51)

    귀국안했을거다?
    뭔지모르겠네요

  • 4. 순시리 말년이
    '16.11.3 11:23 PM (80.144.xxx.29)

    유럽에서 돈 펑펑 쓰고 있겠죠.
    외교관 여권으로 여기저기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장유진시호가 연예사업한다더니 연기자는 많이 알거에요.
    세월호 할머니 연기자, 순시리 대역, 전속연기자 캐스팅했겠죠.

  • 5. ㅇㅇ
    '16.11.3 11:23 PM (118.219.xxx.211)

    그것도 네티즌이 밝혀낸거 아닌가요?

  • 6. ...
    '16.11.3 11:42 PM (221.151.xxx.109)

    그 할머니는 학부모를 위로해야지 왜 대통령을 위로 하나요

  • 7. 포토
    '16.11.3 11:46 PM (223.62.xxx.146)

    라인도 안세우고 칭칭감은 얼굴 그마져도 손올려서얼굴가리고 경호원 쳐다보며 어찌할줄 모르겟다는표정 수백 기자들 앞에 노란점퍼입고 구속하라는 프랑카드들고 달려드는사람 중요한순간에 생방송 자막다가리는 고사람도 많이 이상햇음

  • 8. 맞아요
    '16.11.4 12:44 AM (1.241.xxx.103) - 삭제된댓글

    그 아줌 얼굴도 기억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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