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11021106482410
위 신문 기사속 사진중 "맨 마지막 사진"에
최순실 박근혜가 앉아있어요.
근데 박근혜옆에 이명박맞나요?
진짜라면
도대체 언제적 부터 아는사이였던건지?
사진 검증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실, 그네, 명박 나란히 앉아있는거 맞나요?
바람 조회수 : 2,568
작성일 : 2016-11-03 21:33:36
IP : 180.230.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6.11.3 9:33 PM (180.230.xxx.194)2. 순닥쥐
'16.11.3 9:34 PM (1.228.xxx.136)입니다........
3. 소시적에도 쥐닥무당은 함께
'16.11.3 9:35 PM (223.54.xxx.246)맞네요. 쥐새키
4. 원글
'16.11.3 9:38 PM (180.230.xxx.194)그럼 구국봉사단인지.. 새마음운동인지. 신천지인지 ... 다 관련있는건가요?
5. ㅇ
'16.11.3 9:39 PM (175.223.xxx.166)이 세사람은 훗날 나라를 말아 먹는다
네요
그러니까 명박이 뽑은거 부터 잘못이에요
찍은 분들
손가락들 잘관리 하세요6. 맞아요.
'16.11.3 9:45 PM (223.131.xxx.229)뉴스에서도 그리 말했던것 같아요.
이명박전대통령 모습도 보인다고..7. 이건 쉽게
'16.11.3 9:47 PM (223.17.xxx.89) - 삭제된댓글명박이가 순실이 안고 그네타고 있는거죠
8. .가을.
'16.11.3 9:57 PM (5.254.xxx.100) - 삭제된댓글저건 명박스와 박근혜와 친해서 같이 있는 건 아니고요.
저때가 명박스는 현대건설 사장 시절입니다.
이전 현대 사장 부인이 가수 태진아와의 불륜 사건으로 물러나고
그 자리를 명박스가 꿰차고 몇 년 후죠.
저 사진이 유명한 사진인데 한양대에서 새마음제전이라며 일종의 운동회였던 걸로 알고 있고
최태민이 이럴 때마다 기업에 전화해서 "영애까지 오시는데 외면할 건가?" 식으로 기부금 요구했기에 명박스 외에도 대기업의 임원들이 기부금 내러 참석을 많이 하는 상황였죠.
그런 맥락으로 명박스도 참석한거겠고요.
저땐 명박스가 영애한테 말도 잘 못 붙이던 시절.
경호원이나 비서를 통해 다 박정희 귀에 들어가니깐요.
쓸데없는 얘기 한 방에도 자리나 목숨을 걸어야 했던 시절이라.9. ..............
'16.11.3 10:25 PM (175.112.xxx.180)이명박 현대 사장은 멀찌감치 떨어져서 말도 못 걸고, 저 시녀는 찰딱 달려붙어 입안의 혀처럼 굴더라던 그 사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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