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박)))))) 채동욱 검찰총장 파파이스 출연
1. 와
'16.11.2 9:40 PM (211.109.xxx.230)완전 기대됩니다.
2. moony2
'16.11.2 9:41 PM (67.168.xxx.184)와우!!!
3. oh my
'16.11.2 9:41 PM (73.152.xxx.177)대박!!!!!
4. 쓸개코
'16.11.2 9:41 PM (119.193.xxx.161)아 아까 깜짝게스트 있다더니 정말 그렇군요! 꼭 봐야죠.
5. 어이쿠
'16.11.2 9:41 PM (211.177.xxx.158)깜짝이야..
6. 오늘
'16.11.2 9:41 PM (115.140.xxx.136) - 삭제된댓글오늘 파파이스 출연자 공개를 안했어요. 알려지면 안된다고.
근데 채동욱 총장이 관람하러 오셨다가??
그럼 알려지면 안되는 분은 누구였어요?7. ㅇㅇ
'16.11.2 9:41 PM (58.224.xxx.11)대~~~^~^^^^박
8. 무무
'16.11.2 9:42 PM (220.121.xxx.234)아마도 아마도 알려지면 안될 분을 객석에서 출연시킨게 아닐까 하는 추측입니다.
9. Aa
'16.11.2 9:42 PM (112.153.xxx.102)완전 기다려져요~^^
10. ....
'16.11.2 9:42 PM (110.70.xxx.250)대박이네요.
채동욱님이 특별검사맡아주면 좋겠는데
안되겠죠...11. 쓸개코
'16.11.2 9:43 PM (119.193.xxx.161)아 저는 공개안하는 분이 채동욱 총장님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이번주 시청률 저번주처럼 높겠는데요.12. ㅇㅇ
'16.11.2 9:43 PM (118.219.xxx.211)우아!@@@@@@@@@@@@@
13. 와
'16.11.2 9:44 PM (125.185.xxx.178)이번주 꼭 봐야겠어요
14. 무무
'16.11.2 9:44 PM (220.121.xxx.234)채동욱 특별검사 - 생각만 해도 닭, 순시리 오금이 저릴 듯 ㅋㅋㅋㅋ
15. ...
'16.11.2 9:44 PM (223.62.xxx.7)언제 어떻게들을수있나요?
완전기대되는데요~16. 무무
'16.11.2 9:44 PM (220.121.xxx.234)파파이스 그리고 채동욱 총장은 출연은 내일 종편에도 나올 것 같은데요 ㅎㅎㅎㅎ
17. 무무
'16.11.2 9:45 PM (220.121.xxx.234)출현이 맞죠?
18. 듣기
'16.11.2 9:45 PM (58.224.xxx.11)금요일 밤까진 가능하겠죠
19. ...
'16.11.2 9:45 PM (218.236.xxx.162)와우~^^
20. 쓸개코
'16.11.2 9:45 PM (119.193.xxx.161)윗님, 금요일 10시넘으면 올라올거에요.
유투브도 있고 한겨레 하니티비도 있고요.21. 무무
'16.11.2 9:45 PM (220.121.xxx.234)금요일 밤에 보고… 토욜 집회나가면 스케쥴 퍼팩트!!!!!!
22. 사진 떴네요
'16.11.2 9:46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http://mlbpark.donga.com/mlbpark/view.php?u=http://cafe.daum.net/ASMONACOFC/g...
23. 무무
'16.11.2 9:48 PM (220.121.xxx.234)엠팍 사진은 흐려서 대신 딴지 사진 붙입니다.
http://www.ddanzi.com/free/139558752#2624. 쓸개코님
'16.11.2 9:48 PM (223.62.xxx.7)감사해요~
울남편도 요즘 열심히듣더라구요
저도 들어볼게요~~25. 헉!!
'16.11.2 9:49 P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헐 대박 헐~~~~~
26. 쓸개코
'16.11.2 9:50 PM (119.193.xxx.161)223님 저번주거 보셔요. 숨넘어가게 재밌습니다.^^
27. 무무
'16.11.2 9:50 PM (220.121.xxx.234)더 대박)))))))))))))))
박근령 남편, 신동욱도 출연 ㅋㅋㅋㅋㅋㅋ28. 무무
'16.11.2 9:51 PM (220.121.xxx.234)29. 쓸개코
'16.11.2 9:51 PM (119.193.xxx.161)와.... 진짜 신동욱까지라면.. 흥미진진하겠어요.
30. 무무
'16.11.2 9:52 PM (220.121.xxx.234)223님 저번주거 보셔요. 숨넘어가게 재밌습니다.^^
———————————————
강원국 -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연설 비서관 했던 분 정말 유쾌하면서도 노무현 대통령의 인간적 모습을
가장 진솔하고 따뜻하게 보여준 에피소드 출연이었습니다.
저는 이 분 같은 스타일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ㅎ31. 뮤즈82
'16.11.2 9:53 PM (175.223.xxx.34)흠~~
링크 안열리다고 한마디 할랬더니 밑에 댓글에서 열리네요~^^*
잘보겠습니다~^^*32. 무무
'16.11.2 9:55 PM (220.121.xxx.234)뮤즈님~~~~~~~~~~ 어익큐 올만입니다.
안그래도 시국이 시국인데 특별방송이라도 좀 하자고 청을 넣을까 했는데...33. ㄴ 강원국 비서관님의
'16.11.2 9:56 PM (73.152.xxx.177)에피소드를 몇번이나 돌려 볼 정도로 좋았어요.
34. 쓸개코
'16.11.2 9:59 PM (119.193.xxx.161)73님 저도요 ^^
35. 뮤즈82
'16.11.2 10:01 PM (175.223.xxx.34)무무님/안그래도 안밖으로 압력을받고 있습니다.(쿨럭.쿨럭~)
시국이 시국인지라 ㅠㅠ36. ll
'16.11.2 10:03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딴지 제목중 박근혜 매제가 아니라
제부라 해야 하겠죠.
여동생의 남편이니까요.
혹시 보시면 수정하셨음 해요.37. 무무
'16.11.2 10:03 PM (220.121.xxx.234)ㅋㅋㅋㅋ 압력 솥 김빠지는 소리 하지마시고 오늘 잠깐이라도 하셔요. 오붓하게 몇분 모시고 정담이나 나누는
가을 밤 좋잖어요. 안부도 묻고38. 흠
'16.11.2 10:04 PM (116.34.xxx.113) - 삭제된댓글신동욱. 돈벌어서 빚갚아야 한다더니 열일하네요.ㅎㅎㅎ
방송에선 순실파에 넘어간 과정에 대한 추측얘기하고 육영수 살아생전부터 그 일파랑 관계가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이것 저것 할 말이 많긴 할텐데. 또 은근 박근혜는 속아 넘어간 것처럼 프레임 만드는 도구 같아 조심스러워요.39. 댓글 중..
'16.11.2 10:04 PM (218.52.xxx.60)'씨바 졸라 짱이다' ㅋㅋ
40. ...
'16.11.2 10:05 PM (223.62.xxx.7)강원국님건 두번들었어요~~
감사해요~~
유투브에서 어쩌다들은거라
정확한시간알고싶었어요^^41. 우와!!!!!!!!!!!!!!
'16.11.2 10:06 PM (1.228.xxx.136)와~~~~~~~~~~~~~~~~~~~~~~~~~
42. ㅇㅇㅇ
'16.11.2 10:11 PM (125.185.xxx.178)역대급이네요.ㅇ.ㅇ.ㅇ.ㅇ.ㅇ.ㅇ
43. midnight99
'16.11.2 10:13 PM (94.3.xxx.155)윤석렬도 있고 이석수도 있고...채동욱말고도 최종병기 많지요.
44. 뮤즈82
'16.11.2 10:18 PM (175.214.xxx.32)무무님/준비 중입니다...^^*
45. ...
'16.11.2 10:18 PM (121.136.xxx.222)채동욱 신동욱 둘다 나온다고라?
46. ......
'16.11.2 10:21 PM (42.144.xxx.211) - 삭제된댓글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1102215606861
47. 놀랬네요
'16.11.2 10:38 PM (122.37.xxx.51)그럴리가 없겟지만
유승민도 전여옥도
반대편에 섰단이유로 나오는건 아니겠죠48. 그리운 분...
'16.11.3 12:12 AM (117.111.xxx.3)억울하게 당하신 것 다 압니다 ㅠㅠ
건강은 괜찮으신지 얼굴 뵙고 싶네요...49. ...
'16.11.3 2:45 AM (199.115.xxx.87) - 삭제된댓글기대돼요.
이에 좃선일보는 뭐라고 할지?50. 강원국 비서관님...
'16.11.3 6:18 AM (121.139.xxx.48)재밌게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지난호 꼭 들어보시길...
51. 저도
'16.11.3 8:21 AM (223.62.xxx.9)두번이나 들었어요. 노무현대통령님 연설담당자분유머스럽고 얘기통해 노대통령님 더 존경하게 됐어요. 꼭 들어보세요
52. 끈달린운동화
'16.11.3 8:42 AM (1.232.xxx.176)지난주 꺼 주소 여기 올라와 있나요 ?
안 올려져 있으면 좀 올려주세요ㅠㅠ53. 끈달린운동화
'16.11.3 8:46 AM (1.232.xxx.176)https://m.youtube.com/watch?v=lQdTJ7uZk5o
강원국 파파이스 라고 검어 넣어찾아보니 금방 뜨네요.이 주소에요!54. dd
'16.11.3 9:31 AM (1.232.xxx.29) - 삭제된댓글저 닭과 새누리당 정말 싫어하는데요.
왜 이 사람이 억울하게 당한 것이 되는 건가요?
사생활은 사생활이니 터치하지 말아야 한다는 건가요?
상간녀라면 입에 거품물고 달려드는 사람들이
혼외자식까지 낳고 딸 밖에 없다고 우기던 사람을
왜 반가워하는지 이해불가.55. 신기
'16.11.3 9:52 AM (119.70.xxx.177)dd님 같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원래 새누리당 싫어하는데요 나
원래 민주당 지지자인데요
라는 말로 시작하는지 이해불가.
어디 모여서 교육이라도 받나봄.56. dd
'16.11.3 9:55 AM (1.232.xxx.29) - 삭제된댓글신기같은 사람들이 말귀 못 알아먹고 꼭 알바라느니 국정충이라느니 개소리 할까봐
닭 증오자라는 것을 미리 말해두는 것 뿐.57. dd
'16.11.3 10:00 AM (1.232.xxx.29) - 삭제된댓글여기가 프랑스처럼 정치인 사생활에 관대한 나라도 아니고
특히 82는 자기의견과 다르기만해도 상간녀라고 욕하고
19금 얘기만 해도 상간녀라고 욕하는,
상간녀가 하나의 욕으로 자리잡은 곳에서
아예 두집 살림을 하셨던 분을 왜 반가워하는지 정말 몰라서 묻는 겁니다.
최태원같이 혼외자를 자기 새끼라고 인정한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최태원이 잘했다는 것은 아님.)
똑같이 생긴 애를 혼외자 없다고 우겼던 사람.
무슨 이런 이중잣대가 있는지?
새누리쪽 사람이 이랬다면 가루가 되도록 까고 또 깠을 사람들이,
이문열이 성희롱, 성추행했다면 책 화형식이라도 했을텐데,
박범신이라면 댓글도 생각보다 덜 달리고..
채동욱도 왜 좋아하는지 이해불가임.
왼쪽 사람들을 까면 무조건 새누리와 닭 신봉자라고 믿는 신기같은 무뇌충들도 있고..
신기한 세상이네.58. 신기
'16.11.3 10:28 AM (119.70.xxx.177)개소리라느니 무뇌충이라니
똑같이 되돌려주고싶네
그 애가 채총장 애라는 dna증거라도 나왔나??
어디서 지남편이 딴애라도 낳아서 데려와
많이 화나셨나봐^^59. ...
'16.11.3 10:29 AM (191.85.xxx.116)위에 dd님, 대부분 82님들이 채동욱에 대해서 보는 관점은 박근혜의 대선시 댓글공작, 국정원 개입 수사에 나서다 사생활문제로 물어 뜯기다시피 쫓겨났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자기에게 거스르는 사람은 찍어내는게 박근혜의 스타일이었지요. 두 집 살림하고 첩 둔 것을 편든다는 것이 아니구요. 그리고 두 집 살림한다는 것도 명백히 드러나고 공표된 것도 아니고 설만 무성했습니다. 확실히 드러난 것도 아니고 추측성인 내용을 가지고 82님들이 뭐라고 말하기가 그렇잖아요. 그리고 지금 채동욱을 저희가 주목하는 것은 그 동안 박정권에 쌓여 있던 비선실세, 여러가지 이해하기 어려웠던 모호한 것들이 봇물터지듯이 터지고 있고 채동욱이 고급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첩 생활이 어쨌다느니 하는 것은 물타기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이슈를 공격할 거리가 없으면 이슈를 낸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라는 방침으로 보여요. 채동욱 총장이 가지고 잇는 많은 정보와 이야깃거리가 저는 더 궁금하구요. 사생활은 지금 하나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박근혜 사생활도 안 궁금합니다. 문제는 그로 인해 터지는 여러 비리들이 저를 놀라게 하는 것이죠.
60. 신기
'16.11.3 10:31 AM (119.70.xxx.177)설사 그 애가 친자 맞다 하더라도
검찰직 수행하는데는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사생활에 문제가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들 생각이야 다른거지
82는 어쩌구 하는 꼴이
알바들 전형적인 패턴.
아니면 말고.
가서 남편단속 잘하시고^^61. 1111
'16.11.3 10:31 AM (128.199.xxx.195)댓글 공작 있어요. 그것도 많이요.
지금 아주 여론이 들 끓으니 더 많이 설치는 것 같아요. 눈에 보입니다.62. dd
'16.11.3 10:59 AM (1.232.xxx.29) - 삭제된댓글댓글 공작 운운하는 사람들도 거의 박근혜가 순시리한테 홀리듯 병이 심하네요.
병자가 되면 자기랑 다른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 알바로 보이고 공작원으로 보이는건지..
그리고 신기님. 저 아가씨니까 바람난 남편 걱정은 아줌마나 하시길.
받아치는 꼬라지도 한심. 당신 논리대로라면, 본인 남편이 바람나서 애까지 낳았는데 용서하고 살아서 이런건 아무렇지도 않은 모양임.ㅋㅋ 진짜 짠한 인생이다.
확실하지 않다는 분들. 그 애가 자기 애가 아니었음 억울해서 유전자 검사라도 했겠죠.;;;
옳지 않은 행동을 한 사람인건 똑같은데 단지 닭의 반대편에 섰단 이유로
억울하게 당했다고 말하는건 좀 웃기네요.
닭의 비리를 캐던 사람이면 사생활도 다 덮어지고 반가운 사람이고 억울하게 당한 사람이 되는건지?
이 시점에서 닭의 비리가 궁금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나요?
세월호 아이들을 생각하면 자다가도 눈이 떠지는 마당에.
그렇다고 이 사람을 무슨 영웅 받들듯 받드는건 웃기네요.
억울하게 쫓겨났다는 것도 웃기고요.
흠잡힐 일을 했으니 닭쪽에 당한거죠.
최태원이 혼외자 인정했을 때는 여기서 개거품물고 욕하고 sk불매운동 얘기까지 나왔었죠.
이거야말로 외국에서 보면 너무 웃긴 일. 그저 개인의 사생활일 뿐인데.ㅎㅎ
부인한테 감정이입해서 분노해서 난리치던 아줌마들이
사업가도 아닌 고위공직자의 사생활엔 참 관대하네요.
그가 무슨 말을 해서 닭을 보내고 닭에게 복수를 할지는 저도 기대됩니다.
그러나 억울하게 당했다고 쉴드쳐줄 필요는 없어 보이네요.
닭에 반기를 들었다고 전여옥이 호감이 되는것이 아니듯이, 이 사람도 마찬가지.
그저 82 아줌마들의 이중성이 놀랍고 신기할 뿐.
개누리쪽에서 이런 말이 나왔다면 공직을 수행하는데 상관없는 개인사라고 했을까요?
사생활이니 궁금하지 않다고 했을까요? ㅎㅎ
공직자의 사생활에 대한 관점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억울할 일은 없는거고
영웅대접할 것 까진 없는거죠.63. 1111
'16.11.3 11:00 AM (128.199.xxx.191)바로 위의 글을 보니 댓글 공작이 있다는 심증이 더 확신이 가네요.
이들이 미국 싸이트에까지 들어와서 완전 난리도 아니예요. 지금64. ㄴㄴ
'16.11.3 11:03 AM (1.232.xxx.29) - 삭제된댓글미국 사이트에는 평생 간 적도 없고
자동차에 하야라고 글씨써서 붙이고 다닌다.
아..사이코는 정말 답도 없음.
닭이 이런 맹목적 믿음으로 순시리한테 홀린거겠죠.65. ㄴㄴ
'16.11.3 11:07 AM (1.232.xxx.29) - 삭제된댓글그래요. 채씨가 무슨 말을 하는지 저도 궁금하니 모두 열심히 들어봅시다.
들어서 닭의 하야를 위해 노력합시다.
됐나요? --;;;
전 채씨의 사생활에 별 관심 없어요. 혼외자가 하나든 열이든.
단 덜미를 잡힐 빌미를 제공했기 때문에 억울한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고요.
사생활이 드러났을 때의 대응방식이 참 구렸다고 생각합니다. 최씨보다도 못했음.;;
그리고 여기 아주머니들의 불륜이라면 거의 경기를 일으키며 졸도하는 평소 모습에 익숙해서
이 사람에게 호의적인 것이 신기했을 뿐입니다.ㅎㅎ66. 신기
'16.11.3 11:22 AM (119.70.xxx.177)dd님
새누리를 지지하는게 아니라면
채동욱전총장을 좋아하는게 단지 그냥 신기했을 뿐이라면
그런 댓글 전혀 도움될 거 없는데
이렇게 거품물고 달려드는거 정말 웃긴데요.
그렇게 여기 아주머니들 어쩌구 하면서
82를 비하하는 꼴이 우스워 굳이 로그인까지 해가며 댓글 답니다만
그러는 '아가씨'께서는
왜 할일도 없이
불륜이라면 경기 일으키는 아줌마 사이트에서
굳이 실시간 댓글 달고 계신지~~
공직자 사생활에 별 관심없다는 분치고는
대응이 지나치신듯 하여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볼 땐
여기서 채전총장 영웅취급 한 사람 없는것 같은데요.
어디서 그렇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모든 사안을 자기 입맛대로 느끼고 대응하는게
순시리딸 보는듯 하네요.67. 쓸개코
'16.11.3 11:31 AM (119.193.xxx.161)191님이나 119님 말씀이 맞죠..
68. 신기
'16.11.3 11:41 AM (119.70.xxx.177)덧붙이자면 채총장은 박대통령 반대편이 아니라
그냥 자기일 열심히 하다가
그게 대통령 심기 거슬려 쫓겨난 걸로 보이는데요.
이게 사람들로 하여금 일견 짠하게 비춰질 수도 있을텐데
뭐가 그렇게 분통해서
굳이 사실로 밝혀지지도 않은 사안으로
채전총장을 못깎아내려서 안달이신지,,
A도 잘못했지만
B도 잘한건 없지 않아??
이런 양비론자들이
특히나 이런 시국에
세상 제일 도움 안되는 존재들임.69. ...
'16.11.3 1:20 PM (206.219.xxx.19)어찌되었건 사람들 앞에서 거짓말 한 건 맞지 않나요? 이 시점에 이 분이 나서는 건 양비론을 극대화시켜서 상황 해결에 별로 도움 되지는 않을거 같아요.
70. ㄴㄴ
'16.11.3 2:03 PM (1.232.xxx.29) - 삭제된댓글댓글에서 모두 반가워하고 걱정하는 사람도 있고 감사를 맡기고 싶단 사람까지 있는데
영웅취급이란 말이 과한가요? ㅎㅎ 그럼 영웅까진 아니고 스타 쯤으로 해두죠.
그러게요. 제가 열낼 일도 아닌데.ㅎㅎ
남초사이트나 다른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았겠지만,
유난히 외도에 부들부들하는 이곳에서 이 사람을 반기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놀라워서
댓글 한 번 올렸다가 신기같이 나를 알바취급하면서 무슨 교육을 받는가보다 어쩌구 떠들어대는
무뇌충 닭같은 여자 때문에 제가 좀 흥분했네요.ㅎㅎㅎ
역시 닭같은 여자는 어디나 존재한다는 무서운 진실.--;;;;
신기님을 보니 박범신 성희롱 사건 터지니까 음모론이라고 난리치던 어떤 블로거가 생각나네요.
이 어지러운 시국에서 진보진영 엿먹이려고 어떤 듣보잡계집이 나타나 난리친다는 댓글도.
신기님 생각대로라면 이런 시국에 문대표와 친한 박작가를 비판하는 것도 아무런 도움이 안되죠.
그러니 박작가 사건도 모두 입닥치고 있어야겠죠. 그렇죠?
이런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이꼴인 겁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모든 국민은 자기 수준에 딱 맞는 정부를 가진다더니
신기같은 인간이 진보를 지지한다는 것 자체가 진보의 부끄러움이네요.
아..왜 내가 부끄러운지.ㅠㅠ.
결혼 안한 젊은 내 걱정 마시고 집 나가서 애 낳고 사는 신기님 남편 걱정이나 하세요.
님이 해준 말 고대로 님 수준에 맞춰서 말해주는거니 고맙게 생각하시고요.;;
진보진영 인사를 비판하면 새누리당을 지지한다고 생각하는 흑백론자들.
좀 미친 것 같음.;;;71. ...
'16.11.3 3:37 PM (203.90.xxx.70)윗님 사이다!!
내속이 다 시원 하네요.
여기 진심 미친사람 많아요.
그리고 영웅되기도 너무 쉽구요.ㅎㅎㅎ
난방열사 재동씨 뭐 또 많지만..72. 신기
'16.11.3 4:13 PM (118.42.xxx.57)저같은 인간이 진보의 부끄러움일지 모르겠으나
dd님께서 그에 대해 논할거 있나요
어차피 진보도 아니신듯 한데.
위에 난방열사 재동씨 어쩌구 하는 분께서도 지지해 주시고 말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흑백론자가 회색분자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게다가 이상한 건 알바취급한다고 길길이 날뛰는 분이
말끝마다 지금 이 화두에서 그렇게 별 상관없어 보이는 사건까지 끌어들여 문대표 어쩌구 하는걸 보니 더 그런 확신이 드네요.
뭐 진실은 본인만이 알겠죠.
아무튼 dd님께서 말끝마다 무뇌충이니 게거품이니 천박한 말투로 순실스럽게 싸지르는 댓글 더이상 보고싶지 않으니 제가 이만하죠^^
인터넷에서 히키코모리처럼 할일없이 댓글 달 시간에
어디선가 남편이 딴여자한테 애를 낳아올지 모르는 제 걱정은 이만하시고
그 천박함까지 사랑해줄 남자 어서 찾아보시길~~
정유라도 제 짝은 있잖아요^^73. 뭐랍니까?
'16.11.3 5:41 PM (59.1.xxx.104)신기님...위로드립니다..
어쩌다 저런분의 상대가 되가지고서...흑~
굳이 대응 마시옵소서..
여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들었거든요..
오갈데 없는 두어명이 뭉친 거 같습니다74. 오...
'16.11.3 7:18 PM (116.127.xxx.116)이번 주 파파이스 대박이네요. 기대돼요.
75. dd
'16.11.3 8:11 PM (1.232.xxx.29) - 삭제된댓글저같은 인간이 진보의 부끄러움일지 모르겠으나
dd님께서 그에 대해 논할거 있나요
어차피 진보도 아니신듯 한데.
-저는 중딩때부터 진보였어요.ㅎㅎ
알바비 못받은 학생들한테 무료로 법률상담까지 해주고 있는데 진보 아니라고 하면 너무 서운하네요.;;
위에 난방열사 재동씨 어쩌구 하는 분께서도 지지해 주시고 말입니다.
-이 분에 대해서는 저도 유감입니다. ㅎㅎㅎ왜 댓글 달았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흑백론자가 회색분자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서 제가 회색분자라는 건가요? 어딜 봐서 제가 회색분자로 보이나요?
참 혼자서 엉뚱한 사람을 알바취급하질 않나, 나중엔 회색분자까지..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멀리서도 많은 걸 보시나요? 제가 훤히 보이세요? 우주가 도와주나요?ㅎㅎ
신기가 있으신가봐요. 이름도 신기.ㅋㅋ 무당 최씨와 같은 과인듯.
게다가 이상한 건 알바취급한다고 길길이 날뛰는 분이
말끝마다 지금 이 화두에서 그렇게 별 상관없어 보이는 사건까지 끌어들여 문대표 어쩌구 하는걸 보니 더 그런 확신이 드네요.
뭐 진실은 본인만이 알겠죠.
제가 박범신 사건을 예로 들었더니 또 알바로 확신을.ㅎㅎㅎㅎ 정말 이분은 답이 없네요.
보고싶은 것만 보는 닭과 어찌 그리 닮으셨어요? 믿고 싶은 것만 믿는 닭의 화신인듯.
아무튼 dd님께서 말끝마다 무뇌충이니 게거품이니 천박한 말투로 순실스럽게 싸지르는 댓글 더이상 보고싶지 않으니 제가 이만하죠^^
인터넷에서 히키코모리처럼 할일없이 댓글 달 시간에
어디선가 남편이 딴여자한테 애를 낳아올지 모르는 제 걱정은 이만하시고
그 천박함까지 사랑해줄 남자 어서 찾아보시길~~
정유라도 제 짝은 있잖아요^^
ㅋㅋㅋ 그래도 짝이 있다고 유세떠는 것임? 진짜 코메디도 아니고.
인기 많으니 걱정 마시고요. 님의 천박함을 겪어낼 짝님이 불쌍하네요. 뭐..비슷한 수준이면
진상부부로 잘 살겠죠. 창피한 줄도 모르고.
이렇게 댓글이 길어진 것은 모두 신기님이 저를 알바취급한 것에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모르시는지?ㅎ
본인은 계속 댓글 달면서 지금 나한테 할 일 없이 댓글다는 히키고모리란 말이 나옴? ㅋㅋ
그럼 본인은 뭔지? 아. 대역은 구치소에 넣고 순시리가 댓글다니?
제발 어디가서 진보라고 말하지 마세요. 문대표님 얘기도 꺼내지 말고요. 정말 수치스러움.
이건 뭐 거의 최순실과 닭수준이니. 전 이분이 혹시 새누리당에서 알바뛰는 지능적 안티가 아닌가 싶네요.
진보인척 하면서 온갖 무식한 짓은 다 하며 진보 엿먹이는 지능적 안티.
순실이한테 얼마받고 뛰는지 몰라도 부끄러운 짓은 그만하고 살기를.
자기 입으로 그만하겠다고 했으니 설마 또 댓글달진 않겠지? 그럼정말 닭알바 인증. 인정해주마.
그건 그렇고 어쩌다 댓글 하나 남겼다가 지능적 안티한테 걸려들어서 여기까지왔네요.
제가 왜 알바로 몰린건지 아직도 모르겠고,
내가 진보진영 전체를 욕한 것도 아니고,
문재인 대표님이나 고 노무현 대통령님이나 신해철님, 이승환님, 김제동님 등을 욕한 것도 아니고,
손석희님을 욕한 것도 아니고, 정말 별 중요한 인물같지도않은.. 인물이 왜 이리 환영받는건지 몰라서
댓글 하나 남겼다가 알바취급.ㅎㅎ 추운데 시위에 나가 떨다가 들어온 사람도 알바취급을 받네요.
암튼 새로운 것 하나 알아감.
채씨가 중요한 인물이었구나. --;;; 이 사람까면 알바취급당하고 맞아죽을 수도 있겠구나. 하아..
그러나 여전히 내 눈엔 별 것 없는 아저씨로밖엔 안 보임.
댓글만 보면 거의 손석희 수준인데.ㅎㅎ76. dd
'16.11.3 8:17 PM (1.232.xxx.29) - 삭제된댓글203님. 미친 사람 많다는 것엔 동의하지만,
난방열사나 김제동씨나 나름 보통 사람들이 하기 힘든 일들을 묵묵히 했기에
그에 걸맞는 인정을 받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열사라는 호칭을 붙이기엔 좀 미흡하지만, ^^;
난방비리에 맞서 싸웠으니 응원할 일이죠.
김제동씨나 고 신해철씨, 이승환씨도 많은 압력을 받으면서도
해야 할 일을 하고 해야 할 말을 했던, 지금도 하고 있는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해요.
채**씨에 대해서는 잘 이해가 안가지만..
암튼 이 사람도 하야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자기 몫을 열심히 해주길 바랍니다.77. 전
'16.11.3 9:24 PM (112.214.xxx.16)채동욱총장님이 말했죠.
아내와 자식에게 부끄러운 짓 하지 않았다고..........
그 말 믿어요.
이담에 명확한 증거가 나와서 친자로 밝혀지면 그때 가서 욕하든 말든 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