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실이 딸보다 어린 생명들이 죽어가던 그 때 박그네가 하고 있던 일

악마 박그네 조회수 : 1,250
작성일 : 2016-11-02 12:07:23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353268&select=title...


이 ㅁ ㅊ ㄴ 은 욕도 아까운 악질 이네요


순실이보다 어린 학생들이 죽어가던 그 때 순실이 국가 대표 만들어 대학교 보내려는 생각밖에 머리속에 안 찬 악마


이런 년을 대통령이라 두둔했던 개누리 종자들은 진짜 반성해야 함.

모르고 찍었다는 ㅂ ㅅ 들은 나라를 위해서 앞으로 투표장 근처도 얼씬 못해야 함


IP : 121.129.xxx.18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승마비리가 세월호보다 더 중요하던 년
    '16.11.2 12:07 PM (121.129.xxx.185)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p=1&b=bullpen2&id=6353268&select=title...

  • 2. ....
    '16.11.2 12:16 PM (211.110.xxx.51)

    정유라가 승마로 대학을 못갈까봐...나참
    이게 무슨 나라냐

  • 3.
    '16.11.2 12:25 PM (117.123.xxx.109)

    아이들이 배에 갇히던 그 담날
    누구딸 대학 못 갈까봐?
    생떼같은 아이들 목숨은 안중에 없던 거였네
    이게 무슨....

  • 4. ....
    '16.11.2 12:33 PM (180.71.xxx.236)

    한숨만 나오네요.
    그들에겐 다른건 아무것도 안보이고 순실가카 딸년만이 제일 중요했군요.
    304명 불쌍해서 어떻해요....
    그 사건으로인해 뒤에서 고생하고있는 수많은 사람들 가여워서 어쩐대요.

  • 5. ..
    '16.11.2 9:02 PM (119.204.xxx.212)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어야 하는데 300명보단 순시리 딸 대학 보낼려고 에너지 쏟아붓고 있었네요... 설마설마했지만... 대통령이라는 칭호는 오늘부터 마음속에 접습니다.
    나쁜년이네요... 눈빛이 정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차갑고 무미건조 냉랭했었는데 저런 눈빛 정말 피해야할 부류입니다. 넌 소중한 사람 잃어본 적 없지... 너가 제일 좋아하는 순실이 유라 시호 천천히 국민들이 죽여줄께 함 느껴봐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너를 따랗던 사람들이 들돌리는 아픔도함께 말이야... 그래야 300명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가족의 마음이 어땧을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꺼야

  • 6. 라벤다..
    '16.11.2 9:02 PM (119.204.xxx.212)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어야 하는데 300명 목숨보단 순시리 딸 대학 보낼려고 에너지 쏟아붓고 있었네요... 설마설마했지만... 대통령이라는 칭호는 오늘부터 마음속에 접습니다.
    나쁜년이네요... 눈빛이 정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차갑고 무미건조 냉랭했었는데 저런 눈빛 정말 피해야할 부류입니다. 넌 소중한 사람 잃어본 적 없지... 너가 제일 좋아하는 순실이 유라 시호 천천히 국민들이 죽여줄께 함 느껴봐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너를 따랗던 사람들이 들돌리는 아픔도함께 말이야... 그래야 300명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가족의 마음이 어땧을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꺼야

  • 7. 악마지 너..
    '16.11.2 9:04 PM (119.204.xxx.212)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어야 하는데 300명 목숨보단 순시리 딸 대학 보낼려고 에너지 쏟아붓고 있었네요... 설마설마했지만... 대통령이라는 칭호는 오늘부터 마음속에 접습니다.
    나쁜년이네요... 눈빛이 정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차갑고 무미건조 냉랭했었는데 저런 눈빛 정말 피해야할 부류입니다. 넌 소중한 사람 잃어본 적 없지... 너가 제일 좋아하는 순실이 유라 시호 천천히 국민들이 죽여줄께 함 느껴봐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너를 따랐던 사람들이 들돌리는 아픔도함께 말이야... 그래야 300명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가족의 마음이 어땧을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꺼야

  • 8. 악마지 너..
    '16.11.2 9:05 PM (119.204.xxx.212)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어야 하는데 300명 목숨보단 순시리 딸 대학 보낼려고 에너지 쏟아붓고 있었네요... 설마설마했지만... 대통령이라는 칭호는 오늘부터 마음속에 접습니다.
    나쁜년이네요... 눈빛이 정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차갑고 무미건조 냉랭했었는데 저런 눈빛 정말 피해야할 부류입니다. 넌 소중한 사람 잃어본 적 없지... 너가 제일 좋아하는 순실이 유라 시호 천천히 국민들이 죽여줄께 함 느껴봐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너를 따랗던 사람들이 등돌리는 아픔도함께 말이야... 그래야 300명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가족의 마음이 어땧을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꺼야

  • 9. 악마지 너..
    '16.11.2 9:05 PM (119.204.xxx.212) - 삭제된댓글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어야 하는데 300명 목숨보단 순시리 딸 대학 보낼려고 에너지 쏟아붓고 있었네요... 설마설마했지만... 대통령이라는 칭호는 오늘부터 마음속에 접습니다.
    나쁜년이네요... 눈빛이 정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차갑고 무미건조 냉랭했었는데 저런 눈빛 정말 피해야할 부류입니다. 넌 소중한 사람 잃어본 적 없지... 너가 제일 좋아하는 순실이 유라 시호 천천히 국민들이 죽여줄께 함 느껴봐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너를 따랐던 사람들이 등돌리는 아픔도함께 말이야... 그래야 300명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가족의 마음이 어땧을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꺼야

  • 10. 악마지 너..
    '16.11.2 9:06 PM (119.204.xxx.212)

    대통령이라면 국민의 안전이 제일 우선이어야 하는데 300명 목숨보단 순시리 딸 대학 보낼려고 에너지 쏟아붓고 있었네요... 설마설마했지만... 대통령이라는 칭호는 오늘부터 마음속에 접습니다.
    나쁜년이네요... 눈빛이 정이라고는 찾아볼수없는 차갑고 무미건조 냉랭했었는데 저런 눈빛 정말 피해야할 부류입니다. 넌 소중한 사람 잃어본 적 없지... 너가 제일 좋아하는 순실이 유라 시호 천천히 국민들이 죽여줄께 함 느껴봐 너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괴로워하는거....너를 따랐던 사람들이 등돌리는 아픔도함께 말이야... 그래야 300명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가족의 마음이 어땠을지 조금이라도 알수 있을꺼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3114 광복절 앞두고 '천왕폐하'... 박근령 '망언잔치'(2015.8.. 2 뉴스타파 2016/11/02 553
613113 박근혜는 하야하라! 1 국민1 2016/11/02 343
613112 용어를 몰라서 그런데 전문대 졸업도 대졸인가요? 2 .. 2016/11/02 1,472
613111 CNN, 시위대 ‘박근혜 퇴진’ 외치며 거리로 나서 4 light7.. 2016/11/02 799
613110 최순실 정국을 보는 눈-개헌은 무슨 개헌? 2 저녁 2016/11/02 352
613109 12-13년에 샀던 코트 질이 너무 좋아요 7 맘에쏙 2016/11/02 3,698
613108 예쁜독서실책상 새거 5개 드려요 (드림완료) 4 나만의장단 2016/11/02 1,436
613107 아이가 이번에 미대졸업하는데 8 졸업 2016/11/02 2,104
613106 요즘 초중 영어 과외 한달에 얼마씩 하나요? 6 .. 2016/11/02 1,744
613105 박근혜 개각은 제2의 최순실 국정 도모하는것. 4 후안무치 2016/11/02 453
613104 허위로 가격 표기한 자연드림 5 2016/11/02 1,583
613103 순실이 딸보다 어린 생명들이 죽어가던 그 때 박그네가 하고 있던.. 6 악마 박그네.. 2016/11/02 1,250
613102 아니...여전히 노릇을 하고 있네요? 11 .... 2016/11/02 1,717
613101 야 3당 총리 청문회 거부하기로 했대요 7 ,,, 2016/11/02 1,139
613100 "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도 '최순실 연루' 4 . 2016/11/02 1,368
613099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아나봅니다. 7 열받아 2016/11/02 933
613098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작년 10월 수석 임명이후 朴대통.. 4 무당접신중 2016/11/02 781
613097 지금 공항가는 길ᆢ 3 제목 2016/11/02 1,787
613096 전세입자가 협조를 안해주면 어떻게 하나요? 5 ㅇㅎ 2016/11/02 934
613095 조윤선 독대는 안헀지만 둘이서 현안은 자주 얘기했다 21 은행잎 2016/11/02 3,157
613094 대형마트내 휠라매장인데 일년에 7천이상씩 벌수 있나요? 8 회사부인이 .. 2016/11/02 2,334
613093 그래도 겨울 코트는 하나 사야할거 같아서.. 5 ..... 2016/11/02 1,871
613092 나라가 망하려나요. 6 억울해요 2016/11/02 1,767
613091 50대 후반분들 어느 브랜드에서 옷 사시나요 4 2016/11/02 1,966
613090 전세집 뺄때 집주인만 부동산에 집을 내놓을 수 있나요? 9 ... 2016/11/02 7,815